韓国外交部長官「韓国はセンシティブ国3等級…1・2等級とは根本的に違い」
3/24(月) 17:58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外交部の趙兌烈(チョ・テヨル)長官が米エネルギー省による韓国のセンシティブ国指定について、「米国側によると韓国は最も低いカテゴリーである『その他指定国』で(リストの)3等級に該当する」と明らかにした。
趙長官は24日、センシティブ国指定を主題に開かれた国会外交統一委員会全体会議の懸案報告で「(これは)非拡散、テロ防止に焦点を合わせた1・2等級とは根本的な違いがある」としてこのように話した。
続けて「米エネルギー省は(指定に対し)新興科学技術浮上により技術地形が変化するにつれ技術セキュリティを全体的に検討・強化する過程で行われた措置だと説明した」と伝えた。
その上で「韓国がリストに含まれた理由に対しては外交政策的問題ではなくエネルギー省傘下の研究所に対するセキュリティ関連問題であると確認した」とした。
また、「リストは米エネルギー省が対外非公開を前提に作成管理したもので、内部的にも技術セキュリティ関連部署の少数の担当者だけ認知していたものと考えられる」と話した。
趙長官は、リストに登録されるとエネルギー省は17個の傘下研究所などを訪問する関係者を対象に身元情報の事前確認など検討手続きを進めることになると説明した。続けて、「登録されても韓米間の共同研究など科学技術協力に新たな制限は存在しないということがエネルギー省の説明」と話した。
その上で、「エネルギー省を含め、国務省、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全保障会議(NSC)などから韓米協力とパートナーシップは堅固だという一貫したメッセージも確認した」と強調した。
米国政府は14日、韓国が「センシティブ国とその他指定国リスト」に含まれ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バイデン政権時代の1月初めに取られた措置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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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便民国が「センシティブ国」であるという事実は変わりがない。
見苦しい家畜の言い訳。
朝鮮土人は腐っている。
한국 외교부장관 「한국은 센시티브국 3 등급Գ·2 등급과는 근본적으로 달라」
3/24(월)17:58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외교부의 조태 츠요시(조·테욜) 장관이 미 에너지성에 의한 한국의 센시티브국 지정에 대해서,「미국 측에 의하면 한국은 가장 낮은 카테고리인 「그 외 지정국」으로(리스트의) 3 등급에 해당한다」와 분명히 했다.
조장관은 24일, 센시티브국 지정을 주제에 열린 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 전체 회의의 현안 보고로「(이것은) 비확산, 테러 방지에 초점을 합한 1·2 등급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로서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
계속해 「미 에너지성은(지정에 대해) 신흥 과학기술 부상에 의해 기술 지형이 변화하는 것에 따라 기술 시큐러티를 전체적으로 검토·강화하는 과정에서 행해진 조치라고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게다가로 「한국이 리스트에 포함된 이유에 대해서는 외교 정책적 문제는 아니고에너지성 산하의 연구소에 대한 시큐러티 관련 문제이다고 확인했다」라고 했다.
또, 「리스트는 미 에너지성이 대외 비공개를 전제로 작성 관리한 것으로, 내부적으로도 기술 시큐러티 관련 부서의 소수의 담당자만 인지하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B
조장관은, 리스트에 등록되면 에너지성은 17개의 산하 연구소등을 방문하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원 정보의 사전 확인 등 검토 수속을 진행시키게 된다고 설명했다.계속하고, 「등록되어도 한미간의 공동 연구 등 과학기술 협력에 새로운 제한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에너지성의 설명」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위에, 「에너지성을 포함해 국무성, 백악관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등에서 한미 협력과 파트너십은 견고하다고 하는 일관한 메세지도 확인했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는 14일, 한국이 「센시티브국과 그 외 지정국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바이덴 정권 시대의 1 월초에 놓친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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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민국이 「센시티브국」이다고 하는 사실은 변화가 없다.
보기 흉한 가축의 변명.
조선 토인은 썩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