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で卵不足、韓国に「毎月1億個輸出して」と要請 イースター控え
鳥インフルエンザの拡散で卵が不足している米国が、韓国に「毎月最大で1億個輸出してほしい」と要請してきたと、韓国のニュース専門テレビYTNが報じた。卵が大量に消費される4月中旬のイースターを控え、トランプ政権が安定供給に躍起になっている模様だ。 ロリンズ米農務長官は20日(現地時間)、供給不足解消のためトルコやブラジルとともに韓国にも輸出を打診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特に韓国から多く輸入する」と語った。 YTNなどによると、韓国の卵生産業界関係者は「米国の業者から年末まで新鮮な卵を毎月3300万個から最大で1億個」輸出してほしいと要請を受けたと語った。仮に最少の3300万個を毎月輸出した場合、3500万ドル(約52億円)に達するという。 米国では卵不足で価格が高騰し、スーパーでは12個入り1パックが11ドル(約1650円)前後で売られている。「トランプ政権は卵価格を管理できていない」と市民から不満の声が広がっており、イースターを控え官民挙げて卵の確保に動いているとみられる。 一方、韓国の卵は12個入り1パックの小売価格が500円前後で米国の3分の1程度の水準だが、長引くインフレの影響で、この1カ月で価格が10%以上、上昇中。「韓国の卵価格も非常事態」(韓国経済テレビ)と米国への輸出を契機にさらに値上がりするのではという懸念も報じられている。
미국에서 알부족, 한국에 「매월 1억개 수출해」라고 요청 부활절 대기
새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알이 부족한 미국이, 한국에 「매월 최대로 1억개 수출하면 좋겠다」라고 요청해 왔다고, 한국의 뉴스 전문 TV YTN가 알렸다.알이 대량으로 소비되는 4월 중순의 부활절을 앞에 두고, 트럼프 정권이 안정공급에 기를쓰고 되어 있는 모양이다. 로린즈미 농무 장관은 20일(현지시간),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터키나 브라질과 함께 한국에도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혀, 「특히 한국으로부터 많이 수입한다」라고 말했다. YTN등에 의하면, 한국의 난생 산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업자로부터 연말까지 신선한 알을 매월 3300만개로부터 최대로 1억개」수출하면 좋겠다고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만일 최소의 3300만개를 매월 수출했을 경우, 3500만 달러( 약 52억엔)에 이른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알 부족하고 가격이 상승해, 슈퍼에서는 12개들이 1 팩이 11 달러( 약 1650엔) 전후로 팔리고 있다.「트럼프 정권은 알가격을 관리 되어 있지 않다」라고 시민으로부터 불만의 소리가 퍼지고 있어 부활절을 앞에 두고 관민 두어 알의 확보에 움직이고 있다고 보여진다. 한편,한국의 알은 12개들이 1 팩의 소매가격이 500엔 전후로 미국의 3분의 1 정도의 수준이지만, 길어지는 인플레의 영향으로, 이 1개월에 가격이 10%이상, 상승중.「한국의 알가격도 비상사태」(한국 경제 TV)과 미국에의 수출을 계기로 한층 더 가격이 오르는 것은이라고 하는 염려도 보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