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自営業、半分は最低賃金も稼げなかった……特に50代での自営起業は致命傷になる可能性大
韓国で、会社勤めなどを辞めて自営業を始めた50歳以上の約半数は、所得が最低賃金に達し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韓国雇用情報院が23日に発表した「高齢者の自営業移動と低賃金労働」という報告書によると、2006年から22年の間に賃金労働者として1年以上働き、2023年に自営業を始めた人のうち、50歳以上は58.8％に達したという。40代は26.6％、30代は14.7％だった。50歳以上の中高年層で、賃金労働者から自営業になった事例が他の年齢層に比べて多かったということだ。
50歳以上の自営業者の半数以上（53.8％）は流通サービス業や消費者サービス業など生計型自営業に従事していると分類された。また、そのほとんど（83.4％）は従業員がいない「一人社長」だった。
同報告書では、こうした50歳以上の自営業者の48.8％は所得が月最低賃金に達していない、と指摘している。特に、現在の自営業と同じ分野の仕事に従事した経験が全くない状態で起業した場合の1カ月当たりの純所得は144万3000ウォン（約14万8000円）に過ぎなかった。
所得は、賃金労働者として働いた期間によってU字型になっている。起業前の賃金労働期間が1－3年の高齢自営業者の平均月所得は338万7000ウォン、4－6年は347万3000ウォンだったが、10－12年は188万6000ウォンと低かった。16－17年の場合は再び333万7000ウォンに上がっている。早い時期に自営業者になったり、賃金労働者としての長年の経験を生かしたりした場合は所得が高いが、途中で押し出されるように自営業を始めた場合は所得が低いものと推定される。
（引用ここまで）
ちょっと面白い統計が出てきました。
50歳以上の自営業者の半分（48.8%）が最低賃金に達していないくらいの所得しか得られていないとのこと。
しかも、この「自営業者」には弁護士等の士業、開業している医者、歯科医、薬剤師なんかも含まれているのですよ。
それを考えると過半数は余裕で最低賃金以下。
6割とかに達するんじゃないかなぁ。
この統計を見ると、やっぱりチキン屋、カフェ開業はほぼ滅亡の道でしかないですね。
かつ、多くの場合は50代以上（58.8%）になってから開業。
小売等をしている場合は83.4%がいわゆるひとり社長。
そしてひとり社長は従業員のいる自営業に比べて42%ほどしか稼げていない。
給料下がっても企業に所属していたほうがいいなぁ。
っていうかですね、自営業とか独立して起業する人とかよほど才能がないとできないですよ。
もしくはよほど運に恵まれるか。
……この統計を見ても、韓国で20%が自営業でやっていかなくちゃならないってのは地獄なのでは。
한국의 자영업, 반은 최저 임금도 벌 수 없었던……특히 50대로의 자영 기업은 치명상에 걸릴 가능성대
한국에서, 회사 근무등을 그만두어 자영업을 시작한 50세 이상의 약 반수는, 소득이 최저 임금에 이르지 않은 것을 알았다.
한국 고용 정보원이 23일에 발표한 「고령자의 자영업 이동과 저임금 노동」이라고 하는 보고서에 의하면, 2006년부터 22년간에 임금 노동자로서 1년 이상 일해, 2023년에 자영업을 시작한 사람 가운데, 50세 이상은 58.8%에 이르렀다고 한다.40대는 26.6%, 30대는 14.7%였다.50세 이상의 중노년층으로, 임금 노동자로부터 자영업이 된 사례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많았다고 하는 것이다.
50세 이상의 자영업자의 반수 이상(53.8%)은 유통 서비스업이나 소비자 서비스업 등 생계형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으면 분류되었다.또, 그 대부분(83.4%)은 종업원이 없는 「 한 명 사장」이었다.
동보고서에서는, 이러한 50세 이상의 자영업자의 48.8%는 소득이 달최저 임금에 이르지 않다, 라고 지적하고 있다.특히, 현재의 자영업과 같은 분야의 일에 종사한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로 기업했을 경우의 1개월 당의 순소득은 144만 3000원( 약 14만 8000엔)에 지나지 않았다.
소득은, 임금 노동자로서 일한 기간에 의해서 U자형이 되어 있다.기업전의 임금 노동 기간이 13년의 고령 자영업자의 평균월 소득은 338만 7000원, 46년은 347만 3000원이었지만, 1012년은 188만 6000원으로 낮았다.1617년의 경우는 다시 333만 7000원에 오르고 있다.빠른 시기에 자영업자가 되거나 임금 노동자로서의 오랜 세월의 경험을 살리거나 했을 경우는 소득이 비싸지만, 도중에 밀려 나오도록(듯이) 자영업을 시작했을 경우는 소득이 낮은 것이라고 추정된다.
(인용 여기까지)
조금 재미있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50세 이상의 자영업자의 반(48.8%)가 최저 임금에 이르지 않을 정도의 소득 밖에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
게다가, 이 「자영업자」에는 변호사등의 사업, 개업하고 있는 의사, 치과의, 약제사도 포함되어 있는 거에요.
그것을 생각하면 과반수는 여유로 최저 임금 이하.
6 할이인가에 이르지 않을까.
이 통계를 보면, 역시 치킨가게, 카페 개업은 거의 멸망의 길에 지나지 않네요.
한편, 많은 경우는 50대 이상(58.8%)이 되고 나서 개업.
소매등을 하고 있는 경우는 83.4%가 이른바 혼자 사장.
그리고 혼자 사장은 종업원이 있는 자영업에 비해42%만큼 밖에 벌 수 있지 않았다.
급료 내려도 기업에 소속해 있는 편이 좋겠다.
라고 할까군요, 자영업이라든지 독립해 기업하는 사람이라든지 상당히 재능이 없으면 할 수 없어요.
혹은 상당히 운을 타고 날까.
……이 통계를 봐도, 한국에서20%가 자영업으로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것은 지옥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