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5/03/25 07:00
「世界で最も成功した広報文化外交」 ワシントンで桜満開、日本の時間がやって来た
日本が1912年に3000本の桜の花を寄贈
毎年春にワシントンで全米桜祭り…米日友好のシンボルに生まれ変わる
対米広報文化外交における最高の成功事例とも
「桜は非常に弱い木です。特に湿気には非常に弱いので、風通しがとても重要になります。東側の空き地から風が吹いてくるおかげで、この木は朝の日差しを浴びながら100年以上も花を咲かせました」
米国の首都ワシントンの名物となった桜の満開が近づいている。例年よりも気温が高いためかホワイトハウスや議会、リンカーン記念館やジェファーソン記念館などワシントン中心部の桜の名所ではすでに多くの桜の花を見ることができる。ワシントンに植えられた桜のほとんどは、1912年3月に当時の尾崎行雄・東京市長が米日友好の象徴としてプレゼントした3000本のソメイヨシノの苗木から始まった。当時背後で影響力を行使したのはタフト大統領の妻のヘレン夫人、そして外交官だった兄と日本を旅行した際に「ワシントンに桜を植えたい」という夢を抱いたエリザ・シドモアだった。昨年4月に米国を国賓待遇で訪問した日本の岸田文雄首相(当時)は米国独立250周年(2026年)を祝う意味合いから250本の桜を寄贈した。岸田首相は「本来の寿命とされる60年よりもはるかに長い100年以上にわたり、ワシントンの桜は今に至るまで生き続けてきた」「地域住民の皆さまが桜を大切に守ってくださったように、米日関係も互いに愛し合う人たちの支持を受けられたらこれ以上の喜びはない」と述べた。
タフト大学フレッチャー・スクール学長だったエドモンド・ガリオン博士が提唱した「公共外交(public diplomacy)」(広報文化外交)という概念は、相手国民の心を自然に開かせる外交手法を意味する。また毎年この時期に日本はワシントンの各地で満開となる桜を利用し、公共外交の精髄を見せてくれる。米国の主要メディアもこの時期に「ワシントンはどういう経緯で日本の桜でいっぱいになったのか」という記事を毎年のように掲載するが、これも世界で最も成功した公共外交とされているからだ。
記事より抜粋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3/24/20250324800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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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で最も成功した公共外交とされているからだ。
今となっては結果論でしかない。
当時は純粋に親睦の象徴として送ったに過ぎない。
これを政治的切っ掛けにしようとも、アメリカの好感を期待したわけではない(喜んで愛でてほしいとは期待しただろうがね)
また送って植えて植樹式典を行って終わりという順調なものでも無かった。
害虫問題で焼却処分され挫折の危機もあったし、ww2では切り倒される事件もあった。
また人気が出てから韓国市民団体が中心となり「日本が政治的意図を企み不当に贔屓されている。『アジア祭り』と変えるべきだ」と、不穏当な偏向圧力を受けた事もあった。
なによりも、これだけ続き盛大なフェスティバルになったのは、110年以上に渡って継承してくれたアメリカ市民の努力と好意により今があるのだ。
「成功した公共外交」などというのは後から取って付けたものでしかない。
これを真似たいなら、100年以上努力するんだな。しかも妙な下心なしにだ。
春のワシントン 恒例の桜祭り開催
기사 입력 : 2025/03/2507:00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홍보 문화 외교」워싱턴에서 벚꽃 만개, 일본의 시간이 온
일본이 1912년에 3000개의 벚꽃을 기증
매년봄에 워싱턴에서 전미벚꽃 축제 미 일 우호의 심볼로 다시 태어나는
대미 홍보 문화 외교에 있어서의 최고의 성공 사례라고도
「벚꽃은 매우 약한 나무입니다.특히 습기에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통풍이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동쪽의 공터로부터 바람이 불어 오는 덕분에, 이 나무는 아침의 햇볕을 받으면서 100년 이상이나 꽃을 피웠습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명물이 된 벚꽃의 만개가 가까워지고 있다.예년보다도 기온이 높기 때문에인가 백악관이나 의회, 링컨 기념관이나 제퍼슨 기념관 등 워싱턴 중심부의 벚꽃의 명소에서는 벌써 많은 벚꽃을 볼 수 있다.워싱턴에 심어진 벚꽃의 대부분은, 1912년 3월에 당시의 오자키 유키오·도쿄 시장이 미 일 우호의 상징으로서 선물 한 3000개의 왕벚꽃나무의 묘목으로부터 시작되었다.당시 배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타후트 대통령의 아내의 헬렌 부인, 그리고 외교관이었던 형(오빠)와 일본을 여행했을 때에 「워싱턴에 벚꽃을 심고 싶은 」라고 하는 꿈을 안은 엘리자·시드모아였다.작년 4월에 미국을 국빈 대우로 방문한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당시 )은 미국 독립 250주년(2026년)을 축하하는 의미로부터 250개의 벚꽃을 기증했다.키시타 수상은 「본래의 수명으로 여겨지는 60년보다 훨씬 긴 100년 이상에 걸쳐, 워싱턴의 벚꽃은 곧 도달할 때까지 살아 나가 왔다」 「지역 주민의 여러분이 벚꽃을 소중히 지켜 주신 것처럼, 미 일 관계도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게 되면 더 이상의 기쁨은 없다」라고 말했다.
타후트 대학 플레처·스쿨 학장이었던 에드몬드·가리 온 박사가 제창한 「공공 외교(publicdiplomacy)」(홍보 문화 외교)이라고 하는 개념은, 상대국민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열게 하는 외교 수법을 의미한다.또 매년 이 시기에 일본은 워싱턴의 각지에서 만개가 되는 벚꽃을 이용해, 공공 외교의 정수를 보여 준다.미국의 주요 미디어도 이 시기에 「워싱턴은 어떤 경위로 일본의 벚꽃으로 가득 찼는가」라고 하는 기사를 매년과 같이 게재하지만, 이것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공공 외교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사보다 발췌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3/24/20250324800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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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는 결과론에 지나지 않는다.
당시는 순수하게 친목의 상징으로서 보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정치적 계기로 해도, 미국의 호감을 기대한 것은 아니다(기뻐해 사랑으로라고 가지고 싶다고는 기대했을 것이다가)
또 보내 심어 식수 식전을 실시해 마지막이라고 하는 순조로운 것도 아니었다.
해충 문제로 소각처분 되어 좌절의 위기도 있었고, ww2에서는 베어 쓰러뜨려지는 사건도 있었다.
또 인기가 있고 나서 한국 시민 단체가 중심이 되어 「일본이 정치적 의도를 기도해 부당하게 비희 되고 있다.「아시아 축제」와 바꾸어야 한다」라고, 온당하지 않은 편향 압력을 받은 일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만큼 계속 되어 성대한 페스티벌이 된 것은, 110년 이상으로 건너 계승해 준 미국 시민의 노력과 호의에 의해 지금이 있다의다.
「성공한 공공 외교」등이라고 하는 것은 나중에 취해 붙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흉내내고 싶으면, 100년 이상 노력하는구나.게다가 이상한 속셈없이다.
봄의 워싱턴 항례의 벚꽃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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