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済人の魂と文化が盛られた花だ.
百済の記録がたくさん消失して,
桜文化が記録に伝来されないが
列島で渡来した百済王族と貴族たちが
すごく好きな花であるようだ.
百済という言葉も実際, 明るい地と言う(のは)意味で
白地という漢字意味が正確なことだが,
それがだんだん百済で変形されて国名になった.
韓国人は昔や今や特に白が好きだった.
それで 白衣民族と呼ばれられた.
その白色の選好現象が白い花, 菊花, 桜が特に好きな民族で
発展したのだ.
結局列島の桜選好文化は百済人の遺産だ.
벚꽃에 대한 斷想
백제인의 혼과 문화가 담긴 꽃이다.
백제의 기록이 많이 소실되어,
벚꽃 문화가 기록으로 전래되지 않지만
열도로 도래한 백제 왕족과 귀족들이
무척 좋아한 꽃인 듯하다.
백제라는 말도 실상, 밝은 땅이란 뜻으로
白地라는 한자 뜻이 정확한 것인데,
그게 차차 백제로 변형되어 국명이 되었다.
한국인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유독 흰색을 좋아했다.
그래서 白衣민족이라 불리어졌다.
그 하얀 색의 선호 현상이 하얀 꽃, 菊花, 벚꽃을 유독 좋아하는 민족으로
발전한 것이다.
결국 열도의 벚꽃 선호 문화는 백제인의 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