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尚道
山脈で支えていて人々が世の中帰ることをまともに読むことができないようだ.
あれほど地域利己主義と態度がひどい.
ユトブに慶尚道田舍にグィチォンしてから弛張たちにかまれて町内人々に本補でメンタルナガン人々の映像があふれる.
湖南
ソウル京畿道地域とぽんトルリョある.
それほど他の地域と交流が活発で人才も易しく受け入れる.
朝鮮時代にも畿湖学派(京畿道 + 湖南)はあっても嶺南とソウルが交流したという話は聞いて見たことがない.
地域的断絶がそれほど恐ろしいこと.
今もその時代の遺産が面毎につながって来ている.
경상도 사람들과 대화가 안되는 이유
경상도
산맥으로 막혀 있어 사람들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 같다.
그만큼 지역 이기주의와 텃세가 심하다.
유트브에 경상도 시골로 귀촌했다가 이장들에게 뜯기고 동네 사람들에게 개피보고 멘탈나간 사람들의 영상이 넘친다.
호남
서울 경기도 지역과 뻥 뚤려 있다.
그만큼 타 지역과 교류가 활발하고 인재도 쉽게 받아들인다.
조선시대에도 기호학파(경기도 + 호남)는 있었어도 영남과 서울이 교류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지역적 단절이 그만큼 무서운 것.
지금도 그 시대의 유산이 면면이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