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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医学部生、医師協会からは「休学しろ!」といわれ、大学からは「もう除籍にするわ」と脅されてしまう……結果、医療崩壊しているってオチはすごいですね


「医学部に入ったっていうのに、早く登録しないと」…「ママ、一度だけ助けて」(世界日報・朝鮮語)

延世大学と高麗大学医学部が、登録締め切り(21日)期限までに戻っていない休学生を対象に「未登録除籍予定通知書」を送り、「最後通牒」に入った。 全国約30の医学部も未登録学生を相手に行政処理に乗り出すものとみられ、大規模な除籍の現実化の可能性が高まった。

24日、延世大学医学部は学生881人のうち、1学期の登録をしていない398人(45%)に「未登録除籍予定通知書」を送り始めた。 延世大学医学部生(881人)全体の45.2%水準だ。

これを土台に28日には今回通知書を受け取った学生たちを相手に除籍処理を進行する予定だ。

延世大学は21日、復学申請受付を締め切った。 延世大学の学生たちは政府の医療政策に反発し「未登録集団休学」で対抗する方針だっ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の医療関係者によるストライキ、まだまだ続いてまして。
 先日も仁川国際空港でベトナム人妊婦が産気づいて搬送されたものの、どこにも受け入れ先がなくて救急車で出産となりました。

韓国・仁川国際空港で倒れた外国人妊婦、受け入れ先が見つからず救急車で出産…“病院たらい回し”増加のワケ(SearchKOREA)

 あと盲腸でたらい回しで亡くなった人もいるとのこと。

「盲腸で死ぬ国」が現実になりつつある韓国…腹痛訴えた男性が10カ所の搬送拒否で死亡、“K-死”と議論に(SearchKOREA)

 盲腸だと手術できる人がいなくて、病院長が手術したなんてこともありました。

受け入れてくれる病院はなかった···「急性盲腸」50代の病院長が手術(デジタルタイムズ・朝鮮語)

 去年の6月くらいからこんなんだったので、マイルドに医療崩壊しているんですよね。


 で、冒頭記事は医学部でも休学してのストライキが進行中。
 学生側には本当は授業を受けたいって生徒もいるのだけども、スト破りをすると医師協会にリストアップされてあとで「都合の悪いこと」になる模様。
 記事中でもそんな記述がちらとあります。

 大学側は「いや、もうそんな都合知らんし」って形になって除籍処分を進めているので、学生側は大学と医師協会の板挟みになっているっていう。
 大学側からは今月末まで「戻ってくるっていうなら戻ってきてもいい」って通知は出されているようですけどね。

 「韓国で最高峰の地位」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医学部入学を果たしたのに、1年も2年もこんなことで無駄にさせられている。
 裕福ではない家庭からの大逆転で医学部入部を果たした学生とかもう気が気じゃないんでしょうが。

 こんなバカバカしいことで医療崩壊とか嗤っちゃうんですけどね。
 感染症が蔓延しているわけでもなく、災害があったわけでもなく。
 医者が保身のためだけに患者を犠牲にしているっていう。
 ヒポクラテスの誓いとかどうでもいいんだろうなぁ。



한국의 의학부도 분단

한국의 의학부생, 의사 협회에서는 「휴학해라!」라고 말해져 대학에서는 「 이제(벌써) 제적으로 해요」라고 협박 당해 버리는……결과, 의료 붕괴하고 있다 라는 끝은 대단하네요


「의학부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빨리 등록하지 않으면」…「마마, 한 번만 도와」(세계 일보·조선어)
연세 대학과 고려대학 의학부가, 등록 마감(21일) 기한까지 돌아오지 않은 휴학생을 대상으로 「미등록 제적 예정 통지서」를 보내, 「최후통첩」에 들어갔다. 전국 약 30의 의학부도 미등록 학생을 상대에게 행정 처리에 나서는 것으로 보여져 대규모 제적의 현실화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24일, 연세 대학 의학부는 학생 881명 가운데, 1 학기의 등록을 하고 있지 않는 398명(45%)에게 「미등록 제적 예정 통지서」를 보내기 시작했다. 연세 대학 의학부생(881명) 전체의 45.2% 수준이다.

이것을 토대로 28일에는 이번 통지서를 받은 학생들을 상대에게 제적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세 대학은 21일, 복학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연세 대학의 학생들은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발해 「미등록 집단 휴학」으로 대항할 방침이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의료 관계자에 의한 스트라이크, 아직도 계속 되고 있어.
 요전날도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인 임산부가 해산기있어 반송되었지만, 어디에도 수납처가 없어서 구급차로 출산이 되었습니다.

한국·인천국제공항에서 넘어진 외국인 임산부, 수납처가 발견되지 않고 구급차로 출산…“병원 차례로 돌림”증가의 이유(SearchKOREA)

 그리고 맹장으로 차례로 돌림으로 죽은 사람도 있다라는 것.

「맹장으로 죽는 나라」가 현실이 되고 있는 한국…복통 호소한 남성이 10개소의 반송 거부로 사망, “K-죽음”이라고 논의에(SearchKOREA)

 맹장이라면 수술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병원장이 수술했다라고 일도 있었습니다.

받아 들여 주는 병원은 없었다···「급성 맹장」50대의 병원장이 수술(디지털 타임즈·조선어)

 작년의 6월 정도로부터 이런 응이었으므로, 마일드에 의료 붕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기사는 의학부에서도 휴학한 스트라이크가 진행중.
 학생 측에는 사실은 수업을 받고 싶다는 학생도 있다지만도, 파업 파기를 하면 의사 협회에 리스트업 되어 나중에 「사정이 좋지 않게 」 되는 모양.
 기사중에서도 그런 기술등과 있어요.

 대학측은 「아니, 이제(벌써) 그런 형편 모르지 않아 해」라는 형태가 되어 제적 처분을 진행시키고 있으므로, 학생측은 대학과 의사 협회의 양퇴진곡이 되어 있다고 한다.
 대학측에게서는 이달 말까지 「돌아온다고 한다면 돌아와도 괜찮다」는 통지는 나와 있는 것 같지만.
 「한국에서 최고봉의 지위」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의학부 입학을 완수했는데, 1년도 2년도 이런 일로 쓸데 없게하게 하고 있다.
 유복하지 않은 가정으로부터의 대역전으로 의학부 입부를 완수한 학생이라든지 더이상 기분이 기분이 아니겠지요가.

 이런 바보 바보 주위 일로 의료 붕괴라든지 치응이지만요.
 감염증이 만연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재해가 있던 것도 아니고.
 의사가 보신 (을) 위해서만 환자를 희생하고 있다고 한다.
 Hippocrates의 맹세라든지 아무래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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