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突事故の熊本市電、2024年はトラブル16件 設備投資を抑えたツケ
変態
2025/3/25 20:36(最終更新 3/25 20:36)
脱線や信号無視などの運行トラブルが相次いでいた熊本市電で25日、重軽傷者7人を伴う重大事故が起きた。トラブルの度に再発防止を掲げてきた市交通局は緊急記者会見を開き、幹部らが険しい表情で謝罪の言葉を述べた。
「安全運行の徹底に努める中、事故が発生したことを大変重く受け止めております」。市役所で開かれた会見で、市交通局トップの井芹和哉・交通事業管理者らは報道陣を前に深く頭を下げた。
24年に発覚した運行トラブルは16件に上る。内訳は脱線2件▽走行中や発車直後などにドアが開く事案5件▽信号無視7件▽その他2件――で、いずれもけが人はいなかった。
一方、今回の追突事故は、最も避けねばならなかった人身事故だった。事故原因は調査中だが、車両から漏れた潤滑油がレールに付着し、ブレーキが利かずに追突した可能性がある。老朽化した車両を多く抱える市交通局は再発防止に向け、設備面でも検討が必要になりそうだ。
厳しい経営環境が続く中、熊本市電は設備投資を抑えてきた。車両やレールも最小限の修繕が常態化。24年3月時点で全45編成の車両のうち、使用年数が60年以上のものが5割超に上る。レールも30年を超えたものが4割に達し、トラブルの起きやすい状態だった。
市交通局は有識者らによる検証委員会の提言を受けて対策を進めているが、構造的な問題だけに一朝一夕に解決ができない状況にある。【中村敦茂】
추돌 사고의 쿠마모토시전,2024년은 트러블 16건 설비 투자를 억제한 외상
변태
2025/3/25 20:36(최종 갱신 3/2520:36)
탈선이나 신호무시등의 운행 트러블이 잇따르고 있던 쿠마모토시전으로 25일, 중경상자 7사람을 동반하는 중대사고가 일어났다.트러블의 번에 재발 방지를 내걸어 온 시 교통국은 긴급 기자 회견을 열어, 간부들이 험한 표정으로 사죄의 말을 말했다.
「안전 운행의 철저하게 노력하는 중, 사고가 발생한 것을 몹시 무겁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시청으로 열린 회견에서, 시 교통국 톱의 정근화재·교통 사업 관리자등은 보도진을 앞에 두고 깊게 고개를 숙였다.
24년에 발각된 운행 트러블은 16건에 오른다.내역은 탈선 2건▽주행중이나 발차 직후 등에 도어가 열리는 사안 5건▽신호무시 7건▽그 외 2건--로, 모두 부상자는 없었다.
한편, 이번 추돌 사고는, 가장 피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사상사고였다.사고 원인은 조사중이지만, 차량으로부터 빠진 윤활유가 레일에 부착해, 브레이크가 듣지 않고 추돌한 가능성이 있다.노후화 한 차량을 많이 안는 시 교통국은 재발 방지를 향해서 설비면에서도 검토가 필요하게 될 것 같다.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 되는 중, 쿠마모토시전은 설비 투자를 억제해 왔다.차량이나 레일도 최소한의 수선이 상태화.24년 3 월 시점에서 전45 편성의 차량 가운데, 사용 연수가 60년 이상의 것이 5할 초에 오른다.레일도 30년을 넘은 것이 4할에 달해, 트러블의 일어나기 쉬운 상태였다.
시 교통국은 유식자등에 의한 검증 위원회의 제언을 받고 대책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인 만큼 일조일석에 해결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다.【나카무라 아츠시무】
https://mainichi.jp/articles/20250325/k00/00m/040/29400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