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南東部の慶尚北道盈徳郡にある老人ホームの職員と入所者6人が25日夜、車に乗って山火事から避難していたところ火炎で車が爆発し3人が死亡した。全焼した車(読者提供)
한국 남동부의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양로원의 직원과 입소자 6명이 25일밤, 차를 타 산불로부터 피난하고 있었는데 화염으로 차가 폭발해 3명이 사망했다.전소한 차(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