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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柏原京都大教授にアーベル賞 日本人初、「数学のノーベル賞」
時事通信 社会部2025年03月26日22時21分配信
ノルウェー科学文学アカデミーは２６日、顕著な業績を挙げた数学者に対して贈られる２０２５年のアーベル賞を、柏原正樹・京都大数理解析研究所特任教授（７８）に授与すると発表した。日本人の同賞受賞は初めて。
同賞は数学者ニルス・ヘンリック・アーベルの生誕２００年を記念し、ノルウェー政府が０２年に創設した賞で、賞金は７５０万ノルウェークローネ（約１億円）。フィールズ賞と並び「数学界のノーベル賞」とも称される。
授賞理由は「代数解析学および表現論、特にＤ加群理論の発展と結晶基底の発見に対する根本的な貢献」。同アカデミーは「誰も想像しなかった方法で驚くべき定理を証明してきた。まさに真の数学的先見者だ」と柏原氏の功績をたたえた。
柏原氏は１９４７年、茨城県結城市生まれ。代数解析学の中心概念である「Ｄ加群」の理論を基礎から築き上げ、現代数学の発展に寄与した。８０年代には、２０世紀初頭から数学者の間で懸案となっていた「リーマン・ヒルベルト問題」を解決するなど、現代数学のさまざまな分野の発展に大きく貢献。８８年に日本学士院賞、１８年国際数学連合のチャーン賞、京都賞などさまざまな賞を受賞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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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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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하라 쿄토대 교수에 아벨상 일본인처음, 「수학의 노벨상」
시사 통신 사회부 2025년 03월 26일 22시 21 분배신
노르웨이 과학 문학 아카데미는 26일, 현저한 실적을 올린 수학자에 대해서 주어지는 2025년의 아벨상을, 카시와바라 마사키·쿄토대 수리 해석 연구소특임교수(78)에 수여한다고 발표했다.일본인의 동상 수상은 처음.
동상은 수학자 닐스·헨릭·아벨의 탄생 200년을 기념해, 노르웨이 정부가 02년에 창설한 상으로, 상금은 750만 노르웨크로네( 약 1억엔).피르즈상과 대등해 「수학계의 노벨상」이라고도 칭해진다.
수상 이유는 「대수 해석학 및 표현론, 특히 D가군이론의 발전과 결정 기저의 발견에 대한 근본적인 공헌」.동아카데미는 「아무도 상상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놀랄 만한 정리를 증명해 왔다.확실히 진정한 수학적 선견자다」라고 카시와바라씨의 공적을 기렸다.
카시와바라씨는 1947년, 이바라키현 유키시 태생.대수 해석학의 중심 개념인 「D가군」의 이론을 기초로부터 구축해 현대 수학의 발전에 기여했다.80년대에는, 20 세기 초두로부터 수학자의 사이에 현안이 되고 있던 「리만·히르베르트 문제」를 해결하는 등, 현대 수학의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크게 공헌.88년에 일모`{학술원상, 18년 국제 수학 연합의 챠상, 쿄토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