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火事発生でゴルフ場の池から水をくみ上げる消防ヘリ、プレー続けるゴルファーの動画が韓国ネットで物議
山火事の消火活動のためゴルフ場の池から水をくみ上げる消防ヘリコプターと、その下で自身がボールを打つ動画を、あるゴルファーが交流サイト(SNS)に掲載し、インターネット上で物議を醸している。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5032680132&no=1;title:【写真】韓国ネットで議論を呼んだ画像;" index="30" xss=removed>【写真】韓国ネットで議論を呼んだ画像
このゴルファーは23日、SNS「インスタグラム」の自身のアカウントに「(京畿道)驪州市康川面看梅里11番地一帯で山火事が発生したが、近くに貯水池がなかったのか、ゴルフ場のウォーターハザードの水を消防ヘリがくみ上げている」と投稿し、動画を1本掲載した。 この動画には、消防ヘリ2機がゴルフ場の池の水を運んでいる最中に、その方向へゴルファーがボールを打つ様子が写っている。ゴルファーは動画の説明欄に「ヘリコプターの音が聞こえる中でゴルフをして気が散ったが、鎮火して本当に良かった」「ゴルフ場のウォーターハザードがこのようなことに利用できるとは初めて知った。一般ゴルファーの方々はこうした経験がないと思って動画をアップした」と書いている。 動画は掲載前日に撮影さ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22日午後2時ごろ、京畿道驪州市康川面看梅里で山火事が発生し、当局が消火活動に当たった。ヘリコプター9機と人員72人が投入され、火は約4時間後の午後6時4分ごろ鎮火した。この日は京畿地域に山火事災害国家危機警報の「警戒」段階が下されていた。 この動画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の一部は、消防活動中にゴルフをしたこのゴルファーの行為について「危険だ」と批判した。「事故が起きたらどうするつもりで消防ヘリが飛んでいる方向にボールを打っているのか」「水を運ぶためにヘリが低空飛行しているのに、その方向にボールを打つのか」などの批判だ。 ある有名弁護士は「航空保安法、消防基本法の各違反・刑法上の特殊公務執行妨害罪・特殊器物破損罪により、擬律(裁判所が判決において法規を具体的な事件に適用すること)の可能性があるので、気をつけるべきだ」と指摘した。航空保安法では「航空機の正常な運航を妨害したり、妨害する恐れがある行為をしたりしてはならない」と規定されており、消防基本法には「正当な理由なしに消防隊の消防活動を妨害してはならない」と明記されている。 その一方で、「そもそも球はヘリまで届かない」「せっかくゴルフ場に行ったのだから、最後まで打って行きた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のか」「本当に危なかったらキャディーが止めただろう」などの反応もある。 ネット上で議論が続いているのを受け、このゴルファーは「私の球にヘリコプターが当たると思いますか」「当たるはずがない。 (ヘリコプターの位置は)ティーショット地点から距離も遠いし、ヘリコプターは高い所を飛んでいた」とコメント欄で釈明した。 そして、「しばらく(打つのを)待った方がいいのでは」というネットユーザーの意見には、「プレー進行のためにずっと待ってい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6番ホールから18番ホールまでのラウンドが終わるまで、鎮火しなかった」と答えた。 また一部には、ヘリコプターがゴルフ場の上で消火活動をしているのに、何の規制もしないゴルフ場側を問題視する意見もあった。これについて、ゴルフ場側は聯合ニューステレビの取材に「(ヘリコプターが消火活動をしていても)プレーは継続して行われる。問い合わせがあれば、お知らせしている」「見て危険だと思ったら、その時にキャディーが様子を見て中断させることはある」と答えた。
산불 발생으로 골프장의 연못으로부터 물을 퍼 올리는 소방 헬기, 플레이 계속하는 골퍼의 동영상이 한국 넷에서 물의
산불의 소화 활동을 위해 골프장의 연못으로부터 물을 퍼 올리는 소방 헬리콥터와 그 아래에서 자신이 볼을 두는 동영상을, 있다 골퍼가 교류 사이트(SNS)에 게재해, 인터넷상에서 물의를 양 하고 있다.
이 골퍼는 23일, SNS 「인스타 그램」의 자신의 어카운트에 「(경기도) 여주시강강수면간우메사토 11번지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근처에 저수지가 없었던 것일까, 골프장의 워터 하자드의 물을 소방 헬기 금액 보고 있다」라고 투고해, 동영상을 1개 게재했다. 이 동영상에는, 소방 헬기 2기가 골프장의 연못의 물을 옮기고 있는 한중간에, 그 방향에 골퍼가 볼을 두는 님 아이가 비치고 있다.골퍼는 동영상의 설명란에 「헬리콥터의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골프를 해 마음이 산란해졌지만, 진화되어 정말로 좋았다」 「골프장의 워터 하자드가 이러한 일로 이용할 수 있다고는 처음으로 알았다.일반 골퍼의 분들은 이러한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고 동영상을 올렸다」라고 쓰고 있다. 동영상은 게재 전날에 촬영된 것이라고 추정된다.22일 오후 2시경, 경기도 여주시강강수면간우메사토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소화 활동에 임했다.헬리콥터 9기와 인원 72명이 투입되어 불은 약 4시간 후의 오후 6시 4분쯤 진화되었다.이 날은 경기 지역에 산불 재해 국가 위기 경보의 「경계」단계가 꺾어지고 있었다. 이 동영상을 본 넷 유저의 일부는, 소방 활동중에 골프를 한 이 골퍼의 행위에 대해 「위험하다」라고 비판했다.「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할 생각으로 소방 헬기가 날고 있을 방향으로 볼을 두고 있는 것인가」 「물을 옮기기 위해서 헬기가 저공 비행 하고 있는데, 그 방향으로 볼을 두는 것인가」등의 비판이다. 있다 유명 변호사는 「항공 보안법, 소방 기본법의 각 위반·형법상의 특수 공무 집행 방해죄·특수 기물 파손죄에 의해, 의률(재판소가 판결에 있어 법규를 구체적인 사건에 적용하는 것)의 가능성이 있다의로, 조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항공 보안법에서는 「항공기의 정상적인 운항을 방해하거나 방해할 우려가 있다 행위를 하거나 해서는 안 된다」라고 규정되고 있어 소방 기본법에는 「정당한 이유없이 소방대의 소방 활동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라고 명기되어 있다. 그 한편, 「원래구는 헬기까지 닿지 않는다」 「모처럼 골프장에 갔으니까, 끝까지 쳐 가고 싶다고 하는 것은 아닌 것인가」 「정말로 위험했으면 캐디가 멈추었을 것이다」등의 반응도 있다. 넷상에서 논의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을 받아 이 골퍼는 「 나의 구에 헬리콥터가 맞는다고 생각합니까」 「맞을 리가 없다. (헬리콥터의 위치는) 티송트 지점으로부터 거리도 멀고, 헬리콥터는 비싼 곳을 날고 있었다」라고 코멘트란에서 해명했다. 그리고, 「당분간(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지」라고 하는 넷 유저의 의견에는, 「플레이 진행을 위해서 쭉 기다리고 있을 수 없었다.6번 홀로부터 18번 홀까지의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진화되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또 일부에는, 헬리콥터가 골프장 위에서 소화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떤 규제도 하지 않는 골프장측을 문제시하는 의견도 있었다.이것에 대해서, 골프장측은 연합 뉴스 TV의 취재에 「(헬리콥터가 소화 활동을 하고 있어도) 플레이는 계속해 행해진다.문의가 있으면, 알리고 있다」 「보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그 때에 캐디가 님 아이를 보고 중단시키는 것은 있다」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