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が目の前にあるのに、ゴルフの運営を強行して死にそうになった」山火事から劇的に脱出したキャディの暴露=韓国
慶尚北道義城(キョンサンプクト・ウィソン)で発生した大規模な山火事が目の前まで起きる状況でも、無理に職員の勤務を強行した慶尚北道安東のゴルフ場が公憤を買っている。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1781?servcode=400§code=400;title:【写真】慶尚北道の山火事現場に陸軍ヘリ35機を投入して総力戦;" index="31" xss="removed">【写真】慶尚北道の山火事現場に陸軍ヘリ35機を投入して総力戦
25日、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慶尚北道安東(アンドン)のあるゴルフ場でキャディとして勤めているというAさんが「勤務中に山火事で死ぬところだった」として駐車場を抜けながら撮影した映像と写真などを公開した。
公開された映像にはゴルフ場入口のすぐそばの道路まで火が拡大している様子が映っていた。駐車場から見える山は燃えていた。
Aさんは「私が勤務するゴルフ場は、本来(予約)キャンセルができないが、義城から始まった山火事で私が働いている安東まで燃える匂いがして灰が飛んでいてマスク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ひどかった」と話した。
また「昨日の夜12時ごろ、ゴルフ場のすぐ近くの高速道路の双方向統制をするという災害メールが届き、このメールのために予約した60チームのうち5チーム程度がキャンセルした。問題は残りのキャンセルできなかった55チームが全員来てゴル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それでも午後3時くらいまではマスクをつければ何とかゴルフをしても良い状況だった」と話した。
さらに「だが午後3時半ごろから突然暗い煙と大きな灰が落ち始め、遠くから火が見え始めた」として「私が引き受けたチーム全般が終わって後半に入る時だったが、とても怖かった。顧客と相談していたら、職員が出てきて後半に早く入るようにと言われた。風も強く吹いて火が近づいてくるのが目に見えるほどだった」と当時の状況を説明した。
Aさんは「結局、私が担当したチームの顧客が『キャンセルしてくれなくてもこのまま帰る』と言って家に帰った」として「こういうことは珍しいが、お客さんも状況が深刻だと思って払い戻しも受けずにそのまま逃げてしまったのだ。それで私は幸いにも生きて出てきたが、まだコースの中に他のチームがたくさん残っている」と話した。
さらに「休場はできなくても予約のキャンセルができないというのは本当にとんでもないこと」として「いくらゴルフ場がお金に目がくらんだといってもこれはないと思う。今日、歴代級の大惨事になるところだった。私はとりあえず失業者になった。ゴルフ場は全焼したそうだ」と伝えた。
ネットユーザーは「あんなに火が近づいているのに後半に出て行けというのはとんでもない」「映像を見ると本当に死ぬ直前に出てきた」「ゴルフ場のオーナーは後で行政処分を受けてもおかしくない」などの反応を示した。
一方、26日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によると、慶尚南道山清(サンチョン)・河東(ハドン)、慶尚北道義城、蔚山蔚州(ウルサン・ウルジュ)などで発生した山火事で計18人が死亡し、19人が重軽傷を負うなど人命被害が発生した。
「불이 눈앞에 있는데, 골프의 운영을 강행해 죽을 것 같게 되었다」산불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한 캬 디의 폭로=한국
경상북도의성(콜산프크트·위손)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눈앞까지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직원의 근무를 강행한 경상북도 안동의 골프장이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경상북도의 산불 현장에 육군 헬기 35기를 투입해 총력전
25일,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상북도 안동(안돈)이 있는 골프장에서 캬 디로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는 A씨가 「근무중에 산불로 죽을 지경이었다」로서 주차장을 빠지면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골프장 입구의 바로 옆의 도로까지 불이 확대하고 있는 님 아이가 비쳐 있었다.주차장으로부터 보이는 산은 불타고 있었다.
A씨는 「내가 근무하는 골프장은, 본래(예약) 캔슬을 할 수 없지만, 의성으로부터 시작된 산불로 내가 일하고 있는 안동까지 불타는 냄새가 나고 재가 날고 있고 마스크를 붙이지 않으면 안 될 정도 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어제 밤 12시경, 골프장의 곧 가까이의 고속도로의 쌍방향 통제를 한다고 하는 재해 메일이 도착해, 이 메일을 위해서 예약한 60 팀중 5 팀 정도가 캔슬했다.문제는 나머지의 캔슬할 수 없었던 55 팀이 전원 와 골프를 해야 했지만, 그런데도 오후 3시 정도까지는 마스크를 붙이면 어떻게든 골프를 해도 좋은 상황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층 더 「하지만 오후 3시 반경부터 돌연 어두운 연기와 큰 재가 떨어지기 시작해 멀리서 불이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해 「내가 맡은 팀 전반이 끝나고 후반에 들어갈 때였지만, 매우 무서웠다.고객과 상담하고 있으면, 직원이 나와 후반에 빨리 들어가도록(듯이)라고 말해졌다.바람도 강하게 불고 화가 가까워져 오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결국, 내가 담당한 팀의 고객이 「캔슬해 주지 않아도 이대로 돌아간다」라고 하고 집에 돌아갔다」라고 해 「이런 일은 드물지만, 손님도 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환불도 받지 않고 그대로 도망쳐 버렸던 것이다.그래서 나는 다행히도 살아 나왔지만, 아직 코스안에 다른 팀이 많이 남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층 더 「휴장은 할 수 없어도 예약의 캔슬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터무니 없는 것」으로서 「아무리 골프장이 돈에 눈이 멀었다고 해도 이것은 없다고 생각한다.오늘, 역대급의 대참사가 되려고 했다.나는 우선 실업자가 되었다.골프장은 전소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넷 유저는 「그렇게 화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후반에 나가라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 없다」 「영상을 보면 정말로 죽기 직전에 나왔다」 「골프장의 오너는 다음에 행정 처분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6 일중앙재난 안전 대책 본부에 의하면, 경상남도산청(산톨)·카토(하돈), 경상북도의 시로, 울산 울주(울산·우르쥬)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합계 18명이 사망해, 19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