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フンミン「ホームの利点がなにもない。選手への協会対応も悪いし、芝も悪い。他の国はできているのに、なぜ韓国ではできていないのか」……そういう前提で戦術変更して勝てば?
オマーンに続きヨルダンともホームで引き分けたホン・ミョンボ号「キャプテン」ソン・フンミン(トッテナム)がホームの利点をまともに享受できず悔しいと率直に語った。 (中略)
ソン・フンミンは、「ヨーロッパから来た若い選手たちが時差に適応できず、バスで居眠りしながら練習場に行き、ホテルに戻る時にも眠そうにしている姿を見ると、ありがたくも思え、立派にも思え、切なくもあった。 それを保障してもらえなくて残念だ」と話した。
さらに「こういう話をまたするのはあれだが、ホームゲームであるのだからよいコンディションと環境でプレーすべきなのに、そうできずに改善されないのが残念だ」として「すべての関係者が気を使ってほしい。 もっとよいプレーができるのに、ホームで我々の足が引っ張られるのであれば、どこでアドバンテージを享受す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い」と付け加えた。
続いて「遠征で結果がもっと良いのには理由がある。「選手たちがもっと楽しく、良いコンディションでプレーできる環境が整うべきだ」とし、「言い訳のように聞こえるかもしれないが、サッカー選手にとっては小さなディテールが勝敗を分ける」と語った。 「そのような部分で勝ち点が3点か、1点かの差がある」と強調した。
3月のAマッチホーム2連戦は、ソウルW杯競技場の芝生の状態が悪化し、高陽(コヤン)総合運動場と水原(スウォン)W杯競技場で行われた。 しかし、選手らが満足できるレベルではなかった。
ソン・フンミンは「皆さんご覧になったと思う。 サッカー選手たちが良い環境でプレーできないのが悔しい。 変わると思っているが(現状は)変わっていない」とし「どの国も寒さや暑さがある。 ところが、他の国は芝生がよくできているのに、我が国はそうではない。 他の方法を探すべきではないかと思う」と述べた。
(引用ここまで)
ソン・フンミンが「協会がアホやからサッカーでけへん」と激白。
まず、いつもの「韓国ホームだと芝がよくない」ってアレ。
……韓国代表がプレイしている足下だけ芝がよくないんですかね。
それは大変だなぁ。
普通のスタジアムだったら前後半でフィールドも入れ替わるはずなんですが、なんか韓国代表にだけ不利になる要素があるんでしょう。
知らんけど。
「欧州からやってくる若手は眠そうで大変だ」ってありますが、中東からくるのも大差ないと思いますがね。
ドバイから東京で10時間前後。
ミュンヘンから東京で13時間くらい。3時間くらいしか差はない。
「3時間あればいろいろできる」っていわれりゃまあ、それもそうですが。 時差ボケはどっちもいっしょでしょ。
引き分けになったのはスタジアムに問題があるからって言いたげですが、もうそこまで含めて戦術を切り替えるしかないんだよね。
二次予選とか普通にそういうレベルのスタジアムあったし、そこで雨降ってたとかあったけど勝てないことはない。
もう、自国の芝はそういうもんだと思うしかないでしょ。
ソン・フンミンはほぼ海外経験しかなくて、韓国でサッカーするのなんてホームの予選くらいしか機会がないんだろうけどさ。
韓国のスタジアムなんてあんなもんだよ。
韓国メディアは「イチ抜けした日本はすでに9月以降の親善試合のスケジュールを立てはじめている」「韓国は3位になる可能性も考慮してまだ動けずにいる」とか言い出してます。
「韓国は夢にも思わないのに……」日本、早くも「WCロードマップ」完成→9月北米遠征+10・11月ホームAマッチ(エクスポーツニュース・朝鮮語)
……それが勝者のメリットなので。
さくっと勝ち抜ければスケジュールも早くに決定するから、南米の代表チームとの予定も組みやすい。
A代表が強いからU-20もスペインに遠征とか行かせてもらえる。
好循環なんだよね。
んーっと、まず韓国も強くなればいいのでは?
오만에 이어 요르단과도 홈에서 갈라 놓은 홍 명보호 「캡틴」손·훈민(토튼햄)이 홈의 이점을 온전히 향수하지 못하고 분하면 솔직하게 말했다. (중략)
손·훈민은, 「유럽에서 온 젊은 선수들이 시차에 적응하지 못하고, 버스로 졸이면서 연습장에 가, 호텔로 돌아올 때에도 졸린 듯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고맙게도 생각되어 훌륭하게도 생각되어 안타깝기도 했다. 그것을 보장 받을 수 없어 유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층 더 「이런 이야기를 또 하는 것은 저것이지만, 홈 게임이니까 좋은 컨디션과 환경에서 플레이해야 하는데, 그렇고 상처에 개선되지 않는 것이 유감이다」로서 「모든 관계자가 신경을 쓰면 좋겠다.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홈에서 우리의 다리가 끌려간다면, 어디서 어드밴티지를 향수하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계속 되어 「원정으로 결과가 더 좋은데는 이유가 있다.「선수들이 더 즐겁게, 좋은 컨디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야 한다」라고 해, 「변명과 같이 들릴지도 모르지만, 축구 선수에게 있어서는 작은 디테일이 승패를 나눈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부분에서 승점이 3점인가, 1점인가의 차이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3월의 A매치 홈 2 연전은, 서울 월드컵배 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악화되어, 고양(코얀) 종합 운동장과 수원(수원) 월드컵배 경기장에서 행해졌다. 그러나, 선수들이 만족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니었다.
손·훈민은 「여러분 보셨다고 생각한다. 축구 선수 질이 좋은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없는 것이 분하다. 바뀐다고 생각하지만(현상은) 변함없다」라고 해 「어느 나라도 추위나 더위가 있다. 그런데 , 다른 나라는 잔디가 잘 되어 있는데, 우리 나라는 그렇지 않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인용 여기까지)
손·훈민이 「협회가 바보나로부터 축구거치지 않아」라고 격백.
우선, 평소의 「한국 홈이라면 잔디가 좋지 않다」는 아레.
한국 대표가 플레이 하고 있는 발 밑만 잔디가 좋지 않습니까.
그것은 큰 일이다.
보통 스타디움이라면 전후반으로 필드도 바뀔 것입니다만, 어쩐지 한국 대표에만 불리하게 되는 요소가 있다 그리고 짊어진다.
모르지 않지만.
「유럽으로부터 오는 젊은이는 졸린 것 같고 큰 일이다」는 있어요가, 중동으로부터 오는 것도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도바이에서 도쿄에서 10시간 전후.
뮌헨으로부터 도쿄에서 13시간 정도.3시간 정도 밖에 차이는 없다.
「3시간 있으면 여러 가지 할 수 있다」라고 해져서 뭐, 그것도 그렇습니다만. 시차 노망은 어느 쪽도 함께겠지.
2차 예선이라든지 보통으로 그러한 레벨의 스타디움 있었고, 거기서 비 내리고 있었던이라든지 있었지만 이길 수 없는 것은 없다.
이제(벌써), 자국의 잔디는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손·훈민은 거의 해외 경험 밖에 없어서, 한국에서 축구 하는 것은 홈의 예선 정도 밖에 기회가 없겠지만.
한국의 스타디움은 저런 것이야.
한국 미디어는 「이치 빠져 한 일본은 벌써 9월 이후의 친선 시합의 스케줄을 세워 시작하고 있다」 「한국은 3위가 될 가능성도 고려해 아직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라고인가 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데 」일본, 이미 「WC도로지도」완성→9월 북미 원정+10·11월 홈 A매치(에크스포트뉴스·조선어)
그것이 승자의 메리트이므로.
찢는 와 이겨 낼 수 있으면 스케줄도 빨리로 결정하기 때문에, 남미의 대표 팀과의 예정도 짜기 쉽다.
A대표가 강하기 때문에 U-20도 스페인에 원정이라든지 가게 해서 줄 수 있다.
호순환이야.
응-와 우선 한국도 강해지면 좋은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