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生じた道路陥没、4ヶ月前から予兆があった……でも政府もソウル市もいっさい対処せず。韓国そのものだわ
政府がソウル江東区明逸洞で大型シンクホール(地面が消える)が発生する4ヶ月前に実施した安全点検当時、道路が掘ったり消えたりする「路面沈下」現象を発見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 路面沈下は代表的なシンクホール前兆現象として挙げられる。 シンクホール発生の危険が感知された後も、政府とソウル市の積極的な事故予防措置が伴わなかった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中略）
管理院では、地下空洞（穴）が発見されていないことを理由に、点検結果を「異常なし」と結論付けた。 また「路面沈下区間の下部地盤状態は良好だと調査された」とし、「路面沈下区間は注意観察を実施し、必要時に安全措置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判断される」と警告措置した。 管理院関係者は「点検を通じて穴が発見されれば深刻度により直接緊急復旧あるいは3ヶ月以内に復旧に出る」として「路面沈下に終わったので(担当機関と地方自治体側に)注意観察と必要時に安全措置するよう通知した」と話した。
ソウル市は積極的な措置に乗り出さなかった。 市関係者は「路面沈下が発見されたところの下で地下鉄トンネルが作られる予定だった」として「建設工法上、地面を先に表わした後、トンネル工事を進行する計画なので、別に措置を取ることはなかった」と説明した。
しかし、シンクホールの前兆現象である路面沈下が発見されたうえ、地下鉄トンネル工事まで行われた状況で、事故の危険をきちんと管理しなかったという批判が出ている。
（引用ここまで）
先日、SUVが跳ねてバイクが落ちてしまった道路陥没が起きました。
バイクの運転手は亡くなられたそうです。
で、国土交通部（国交省に相当）が当該の場所について路面沈下があることを把握していたそうですわ。
かつ、近い将来に地下鉄工事があることを知っていたにも関わらず、「異常なし」で処理していたと。
さらにソウル市もなにも処置をせずに放置していたと。
いやぁ……路面沈下あっても事故が起きる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からね。
何度か書いていますが、韓国では「事故は起きるまで起きていない」ので予防措置とか無駄になる可能性があることは好まれないのです。
ほら、道路陥没があっても誰も通っていない時だったかもしれないし。
自動車が落ちたとしても亡くなる人はいないかもしれない。
そもそも陥没しない可能性だってあったわけです。
今回は国土交通部もソウル市も賭けに負けたと。
結果、5車線分にもなるでっかいシンクホールが生まれて、亡くなる人も出てしまった。
たまたまです。
これからも予兆があっても無視でしょうね。
以前も「7年前から歩道の沈降がはじまっていたのに無視していた」ことがありました。
韓国で崩壊した橋、7年前から沈降がはじまっていた……韓国での「安全点検」って……（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れが2年前の話。
でも、今回も予兆があっても対策はゼロだったわけです。
ずーっとこのまんまですよ。韓国って。
한국에서 생긴 도로 함몰, 4개월 전부터 전조가 있었다……에서도 정부도 서울시도 일체 대처하지 않고.한국 그 자체예요
정부가 서울 코토구 명일동으로 대형 세면대 홀(지면이 사라진다)이 발생하는 4개월전에 실시한 안전 점검 당시 , 도로가 파거나 사라지거나 하는 「노면 침하」현상을 발견했던 것이 확인되었다. 노면 침하는 대표적인 세면대 홀 징조 현상으로서 들 수 있다. 세면대 홀 발생의 위험이 감지된 후도, 정부와 서울시의 적극적인 사고 예방 조치가 수반하지 않았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중략)
관리원에서는, 지하 공동(구멍)이 발견되어 있지 않은 것을 이유에, 점검 결과를 「이상 없음」이라고 결론 붙였다. 또 「노면 침하 구간의 하부 지반 상태는 양호하다면 조사되었다」라고 해, 「노면 침하 구간은 주의 관찰을 실시해, 필요시에 안전 조치를 해야 한다고 판단된다」라고 경고 조치했다.관리원관계자는 「점검을 통해서 구멍이 발견되면 심각도에 의해 직접 긴급 복구 있다 있어는 3개월 이내에 복구하러 나온다」라고 해 「노면 침하에 끝났으므로(담당 기관과 지방 자치체 측에) 주의 관찰과 필요시에 안전 조치하도록(듯이) 통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울시는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노면 침하가 발견되었는데 아래에서 지하철 터널이 만들어질 예정이었다」로서 「건설 공법상, 지면을 먼저 나타낸 후, 터널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므로, 별로 조치를 취할 것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세면대 홀의 징조 현상인 노면 침하가 발견된 뒤, 지하철 터널 공사까지 행해진 상황으로, 사고의 위험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고 하는 비판이 나와 있다.
(인용 여기까지)
요전날, SUV가 뛰고 오토바이가 떨어져 버린 도로 함몰이 일어났습니다.
오토바이의 운전기사는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한편, 가까운 장래에 지하철 공사가 있다 일을 알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이상 없음」으로 처리하고 있었다고.
한층 더 서울시고 뭐고 처치를 하지 않고 방치해 있었다고.
아니……노면 침하 있어도 사고가 일어날지 어떨지는 모르기 때문에.
몇 번인가 쓰고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사고는 일어날 때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것으로 예방 조치라든지 소용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일)것은 선호되지 않습니다.
이봐요, 도로 함몰이 있어도 아무도 다니며 않을 때였을 지도 모르고.
자동차가 떨어졌다고 해도 죽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
원래 함몰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던 것입니다.
이번은 국토 교통부도 서울시도 내기에 졌다고.
결과, 5 차선분이나 되는 것으로 야 세면대 홀이 태어나고, 죽는 사람도 나와 버렸다.
앞으로도 전조가 있어도 무시군요.
이전도 「 7년 전부터 보도의 침강이 시작하고 있었는데 무시하고 있었다」일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붕괴한 다리, 7년 전부터 침강이 시작하고 있던……한국에서의 「안전 점검」은……(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것이 2년전의 이야기.
그렇지만, 이번도 전조가 있어도 대책은 제로였던 (뜻)이유입니다.
계속 이 그대로예요.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