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代の新羅・百済は日本を強大国として崇めていたことは
新羅や百済の王子たちが人質として日本に居たことや
好太王碑文や中国の古文書などでも明らかな事実だ。
そういう状況で半島から日本にわたったものは
すべて事実上「あげた」「教えた」のではなく
「召し上げられた」「上納した」「貢いだ」というのだよ。
「우에에 보낸다」일을 「주었다」라고는 말하지 않는
고대의 신라·쿠타라는 일본을 강대국으로서 우러러보고 있던 것은
신라나 (쿠다라)백제의 왕자들이 인질로서 일본에 있던 것이나
호후토시왕비문이나 중국의 고문서등에서도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한 상황으로 반도에서 일본에 건너간 것은
모두 사실상 「주었다」 「가르쳤다」것은 아니고
「몰수할 수 있었다」 「상납했다」 「헌상했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