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에 의한 침략에 저항하는 우크라이나군은 20일, 전선으로부터 약 700킬로·미터 멀어진 러시아 남부 사라트후주의 엥겔스 공군 기지에 무인기계 공격을 실시했다.우크라이나군참모본부의 발표에 의하면, 탄약고에서 화재와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20일, 러시아 남부 사라트후주의 엥겔스 공군 기지로부터 솟아오르는 연기=소셜l 미디어로부터, 로이터
공격은, 정보 기관 「보안국」(SBU)과 특수 작전군이 중심에 갔다고 한다.동공군 기지는, 로군의 전략폭격기가 배치되고 있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사일 공격의 거점이 되고 있다.
이것에 관해, 러시아 국방성은 20일, 전날밤 이후에 사라트후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계 54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타스 통신은, 병원이나 주택이 손괴해, 적어도 10명이 부상한 것 외, 동공군 기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린 주민이 피난하고 있다고 알렸다.동통신에 의하면, 현지 자치체가 비상사태를 선언해, 대응에 임하고 있다.
마침내 왔어?
러시아는 부정하고 있지만 핵탄두로부터 방사능이 새기 시작한 가능성이 높다.주변의 주민은 피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