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高齢者の貧困率、OECD加盟38カ国で最も悪い…66歳以上の39.8％、所得が中央値の5割未満
2025/03/24 16:26
韓国の引退年齢人口（66歳以上）の相対的貧困率が、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の38カ国の中で最も高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3月24日、韓国統計庁・国家統計研究院が発表した「韓国の持続可能な開発目標（SDG）履行状況2025」によると、2023年時点の韓国における引退年齢人口の相対的貧困率は39.8％で、2022年（39.7％）より0.1ポイント上昇した。
引退年齢人口の相対的貧困率は2021年の39.3％以降、2年連続で上昇しており、OECD加盟国の中で最も高い水準となっている。
なお、相対的貧困率とは、所得が中央値（全人口の所得を順に並べたとき中央に位置する人の所得）の50％未満である層が、全人口に占める割合を指す。
2023年の可処分所得を基準としたジニ係数は0.323で、OECD加盟国中14番目に高かった。
これは2011年（0.387）から継続して低下してきたものの、純資産を基準としたジニ係数は2023年に0.605となり、2018年（0.588）以降上昇傾向にある。
つまり、韓国では所得の不平等は緩和された一方で、資産の不平等は悪化しているという意味だ。ジニ係数は所得格差を示す指標で、0は完全な平等、1は完全な不平等を意味する。
問題が山積している現実
2023年の栄養摂取不足者の割合は17.9％で、2011年（10.6％）と比べて7.3ポイント増加した。栄養摂取不足者とは、エネルギー摂取量が栄養所要量の75％未満であり、かつカルシウム・鉄・ビタミンAなどの摂取量もすべて75％未満の人を指す。年齢別では、12〜18歳の青少年が27.5％と最も多く、次いで65歳以上が19.3％、19〜29歳が17.5％、30〜49歳が19.2％、50〜64歳が15.8％の順だった。栄養摂取不足者が増加している背景には、過度なダイエット、高齢化、1人暮らし世帯の増加などがあると分析されている。
なお、韓国のSDG履行状況報告書は、貧困撲滅や気候変動対応など、持続可能な開発の17目標ごとに韓国の現状を分析したものだ。2011年以降のデータをもとに、OECDの主要国との比較を通じて韓国の立ち位置を確認できるよう構成されている。
（記事提供＝時事ジャーナル）
한국, OECD1위의 빈곤율이 한층 더 악화!
은퇴 연령 인구의 상대적 빈곤율은 2021년의 39.3%이후,2년 연속으로 상승하고 있어, OECD 가맹국 중(안)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되고 있다.
덧붙여 상대적 빈곤율이란, 소득이 중앙치(전인구의 소득을 순서에 늘어놓았을 때 중앙에 위치하는 사람의 소득)의 50%미만인 층이, 전인구에 차지하는 비율을 가리킨다.
2023년의 가처분 소득을 기준으로 한지니(Gini"s)계수는 0.323으로, OECD 가맹국중 14번째로 높았다.
이것은 2011년(0.387)부터 계속해서 저하해 왔지만, 순자산을 기준으로 한 지니(Gini"s)계수는 2023년에 0.605가 되어, 2018년(0.588) 이후 상승 경향에 있다.
즉, 한국에서는 소득의 불평등은 완화된 한편, 자산의 불평등은 악화되고 있다고 하는 의미다.지니(Gini"s)계수는 소득 격차를 나타내는 지표로, 0은 완전한 평등, 1은 완전한 불평등을 의미한다.
연령별에서는, 12~18세의 청소년이 27.5%과 가장 많아, 그 다음에 65세 이상이 19.3%, 19~29세가 17.5%, 30~49세가 19.2%, 50~64세가 15.8%의 순서였다.영양 섭취 부족자가 증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과도한 다이어트, 고령화, 자취 세대의 증가등이 있다라고 분석되고 있다.
덧붙여 한국의 SDG 이행 상황 보고서는, 빈곤 박멸이나 기후 변동 대응 등, 지속 가능한 개발의 17 목표 마다 한국의 현상을 분석한 것이다.2011년 이후의 데이터를 기초로, OECD의 주요국이라는 비교를 통해서 한국의 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사 제공=시사 저널)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OECD 가맹 38개국에서 가장 나쁜㐶나이 이상의 39.8%, 소득이 중앙치의 5할 미만
2025/03/24 16:26
한국의 은퇴 연령 인구(66세 이상)의 상대적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의 38개국 중(안)에서 가장 높은 것이 밝혀진
3월 24일, 한국 통계청·국가 통계 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 이행 상황 2025」에 의하면, 2023년 시점의 한국에 있어서의 은퇴 연령 인구의 상대적 빈곤율은 39.8%로, 2022년(39.7%)부터 0.1포인트 상승했다.
은퇴 연령 인구의 상대적 빈곤율은 2021년의 39.3%이후,2년 연속으로 상승하고 있어, OECD 가맹국 중(안)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되고 있다.
덧붙여 상대적 빈곤율이란, 소득이 중앙치(전인구의 소득을 순서에 늘어놓았을 때 중앙에 위치하는 사람의 소득)의 50%미만인 층이, 전인구에 차지하는 비율을 가리킨다.
2023년의 가처분 소득을 기준으로 한지니(Gini"s)계수는 0.323으로, OECD 가맹국중 14번째로 높았다.
이것은 2011년(0.387)부터 계속해서 저하해 왔지만, 순자산을 기준으로 한 지니(Gini"s)계수는 2023년에 0.605가 되어, 2018년(0.588) 이후 상승 경향에 있다.
즉, 한국에서는 소득의 불평등은 완화된 한편, 자산의 불평등은 악화되고 있다고 하는 의미다.지니(Gini"s)계수는 소득 격차를 나타내는 지표로, 0은 완전한 평등, 1은 완전한 불평등을 의미한다.
문제가 산적해 있는 현실
2023년의 영양 섭취 부족자의 비율은 17.9%로, 2011년(10.6%)과 비교해서 7.3포인트 증가했다.영양 섭취 부족자란, 에너지 섭취량이 영양 소요량의 75%미만이며, 한편 칼슘·철·비타민 A등의 섭취량도 모두 75%미만의 사람을 가리킨다.연령별에서는, 12~18세의 청소년이 27.5%과 가장 많아, 그 다음에 65세 이상이 19.3%, 19~29세가 17.5%, 30~49세가 19.2%, 50~64세가 15.8%의 순서였다.영양 섭취 부족자가 증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과도한 다이어트, 고령화, 자취 세대의 증가등이 있다라고 분석되고 있다.
덧붙여 한국의 SDG 이행 상황 보고서는, 빈곤 박멸이나 기후 변동 대응 등, 지속 가능한 개발의 17 목표 마다 한국의 현상을 분석한 것이다.2011년 이후의 데이터를 기초로, OECD의 주요국이라는 비교를 통해서 한국의 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사 제공=시사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