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電子や現代自動車を見ればわかるが
韓国の大企業には世界に誇れる革新技術が何もない。
「世界初」などの宣伝は得意だが事実は誇張や嘘が多い。
他国から技術をパクリして素材や部品を輸入して
他国の生産設備・機械で製造しているのが韓国の大企業の特徴だ。
造船業や建築業など他の産業でも事情は同じだ。
先進的なものになるほど設計や核心部品は外国頼みーこれが実態だ。
結局、革新技術が何もないから、いつまでも二流品で発展途上国がマーケット。
しかし韓国製品のレベルなら中国企業にも可能。
いま韓国市場が中国製品に押されているのも理由がちゃんとあるのだよ。
さようなら 韓国。 日本はもう教えないし、助けない。
恩を仇で返す国がどうなろうと知ったことではない。
쌈이 매도의 한국 제품은 사라져 가는
삼성 전자나 현대 자동차를 보면 알지만
한국의 대기업에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 아무것도 없다.
「세계 최초」등의 선전은 자신있지만 사실은 과장이나 거짓말이 많다.
타국으로부터 기술을 파크리 해 소재나 부품을 수입해
타국의 생산 설비·기계로 제조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대기업의 특징이다.
조선업이나 건축업 등 다른 산업에서도 사정은 같다.
선진적인 물건이 되는 만큼 설계나 핵심 부품은 외국 부탁-이것이 실태다.
결국, 혁신 기술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이류품으로 개발 도상국이 마켓.
그러나 한국 제품의 레벨이라면 중국 기업에도 가능.
지금 한국 시장이 중국 제품에 밀리고 있는 것도 이유가 제대로 있다의야.
안녕히 가세요 한국. 일본은 더이상 가르치지 않고, 돕지 않는다.
은혜를 원수로 돌려주는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안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