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勘違いしているというより、教育で洗脳されていると思うので、事実認定は困難かもしれませんが。。
日韓の関係は、よくドイツとポーランドの関係に例えられる場合が多い。
それでは、朝鮮半島とポーランドの行ったことを比較してみましょう。
ドイツ⇔ポーランド(ドイツの占領政策)※植民地政策
●(例外)ユダヤ・・600万~700万人を地上から抹殺(ユダヤ系ポーランド人含む)
●小学校4年生以上の教育は許さない。(自分の名前が書ければいい)
●高等教育を既に受けている指導階級のポーランド人を100万人粛清(虐殺)(植民地政策をスムーズに行うため)
(弁護士・教育者は理由もなく連行され虐殺されている)
●そんなことをやられたポーランドですが、それでもロシアよりマシと最終的にドイツとの関係を選んでいます。
日本⇔韓国・北朝鮮(朝鮮併合)
●朝鮮民族の絶滅を考えたことすらない。(暴動・鎮圧は、当時の警察権の行使のレベル)
●むしろ、日本人になってもらえませんか?(朝鮮に対する皇民化政策)(同化政策)
●高等教育・京城には京城帝国大学を設立(1924年設立)※大阪帝国大学(1931年設立)
(この、高等教育が、その後の韓国の近代化の礎の一つになったことは間違いない。)
●韓国はこの違いを本当の意味で知り、感謝することはしなくてもいいけど、理解するべきです。
※ドイツが謝罪しているのに日本も謝罪してないというのは、行ったことが違うからです。
それでも、歴史を知らない馬鹿な政治家は謝罪しているようですが。。。
한국인은 착각 하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 교육으로 세뇌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사실 인정은 곤란할지도 모릅니다만..
일한의 관계는, 자주(잘) 독일과 폴란드의 관계에 비유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한반도와 폴란드가 간 것을 비교해 봅시다.
독일⇔폴란드(독일의 점령 정책)※식민지 정책
●(예외) 유태··600만 700만명을 지상으로부터 말살(유태계 폴란드인 포함한다)
●초등학교 4 학년 이상의 교육은 허락하지 않는다.(자신의 이름을 쓸 수 있으면 된다)
●고등교육을 이미 받고 있는 지도 계급의 폴란드인을 100만명 숙청(학살)(식민지 정책을 부드럽게 실시하기 위해)
(변호사·교육자는 이유도 없게 연행되어 학살되고 있다)
●그런 일을 당한 폴란드입니다만, 그런데도 러시아에서(보다) 마시와 최종적으로 독일과의 관계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조선 민족의 멸종을 생각한 것조차 없다.(폭동·진압은, 당시의 경찰권의 행사의 레벨)
●오히려, 일본인이 되어주실 수 있겠습니까?(조선에 대한 황민화 정책)(동화 정책)
●고등교육·경성에는 경성 제국대학을 설립(1924년 설립)※오사카 제국대학(1931년 설립)
(이, 고등교육이, 그 후의 한국의 근대화의 주춧돌의 하나가 된 것은 틀림없다.)
●한국은 이 차이를 진짜 의미로 알아, 감사하지는 않아도 괜찮지만, 이해해야 합니다.
※독일이 사죄하고 있는데 일본도 사죄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은, 갔던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역사를 모르는 바보같은 정치가는 사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