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は亡き在日の金田氏Blog「関東大震災における朝鮮人の死者・行方不明率は日本人と変わらない。関東大震災時に朝鮮人虐殺は無かった」
関東大震災時の朝鮮人虐殺 30日に遺族会発足＝韓国
聯合ニュース 2017年8月21日
【ソウル聯合ニュース】1923年の関東大震災時に起きた朝鮮人虐殺事件の被害者遺族が30日に遺族会を立ち上げ、韓国と日本の政府に真相解明と賠償を求めていく。事件をテーマに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の製作に取り組む在日コリアンの呉充功（オ・チュンゴン）監督や釜山・エビン教会のキム・ホンスル牧師が21日、伝えた。
関東大震災発生直後、「朝鮮人が放火した」「井戸に毒を入れた」などのデマが流れ、約6000人の朝鮮人が日本人により殺害されたといわれる。昨年8月20日にソウル中心地で行われた被害者追悼式の様子（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抜粋)
『東京府統計書』大正11年版によると1922年末時の東京在住の朝鮮人は4631人に過ぎません。神奈川のデーターは推計で3000人強言われているので、東京・神奈川で8000人。震災時は恐らく9000人を超える朝鮮人が住んでいたと推計されます。そんな状態で3人に2人が殺されたって、、、あり得ません。
人口統計では1920年が502万2818人で1925年の東京と神奈川の人口は511万6220人ですから1923年の東京・神奈川の人口は推計で507万8859人。東京・神奈川の死者・行方不明者が10万3225人なのでおよそ人口の2%もの方が亡くなられています。
後述しますが、震災における朝鮮人の死者・行方不明者は832人です。9000人のうち832人ですから9.2％もの方が亡くなったことになります。このように死者・行方不明者割合だけを見ると、朝鮮人の方が日本人よりも4.6倍弱もの被害率だという事が分かります。ですが、こういった事が起きた理由は既に判明していて、その理由は家屋の倒壊や火災の特に酷かった地域に私たち朝鮮人が固まって住んでいたからです。
例えば、本所区(現、墨田区)では日本人も含めて住民が全滅、とされています。また、浅草区、神田区、京橋区、深川区なども全家屋が焼失し、住民も全滅に近かった。特に浅草区と深川区には朝鮮人が集まる飯場があり、ここも全滅しているので、この3区に住んでいた朝鮮人は日本人同様ほぼ全員が犠牲になった可能性が高いのです。尚、この3区に住んでいた朝鮮人だけで584人。震災時には700人近かった事でしょう。
そうなると、この本所区・浅草区・深川区以外での死者・行方不明率は日本人と変わりないことが分かります。大量虐殺なんてあり得ないんですよ。
832人という数字は朝鮮総督府官房外事課所収の『関東地方震災時に於ける朝鮮人問題』に掲載されています。震災があった事は数日で朝鮮半島に伝えられ、身内の安否確認が殺到したようです。そこで、当時の日本政府は朝鮮人の死者・行方不明者を漏れがないように割り出し、その遺族全員に弔慰金を支給しているのですね。漏れがあると後から何を言われるか分かったものではないのですから、それこそ詳細を調査したようです。
日本人にはこの弔慰金が16円でした。なぜ、この時、朝鮮人には200円という当時としては大金が支払われたのかというと、この時、既に日本人による大虐殺というデマが流布していたからです。そういった騒動を収めるために、大金を支払ってしまったのです。私たち朝鮮人は、この時からゆすりの名人だったのです。
尚、民団によると関東大震災の前年、日本に在住していた朝鮮人は5万9722人でしたが、震災が起きた大正12年末には8万415人にまで増えている。虐殺されたハズなのに、朝鮮人が2万人以上も日本に押し寄せるってどう思いますか？
지금은 망 나무 재일의 카네다씨 Blog 「관동 대지진에 있어서의 한국인의 사망자·행방 불명율은 일본인과 다르지 않다.관동 대지진시에 한국인 학살은 없었다」
관동 대지진시의 한국인 학살 30일에 유족회 핫타리=한국
연합 뉴스 2017년 8월 21일
【서울 연합 뉴스】1923년의 관동 대지진시에 일어난 한국인 학살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30일에 유족회를 시작해 한국과 일본의 정부에 진상 해명과 배상을 요구해 간다.사건을 테마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작에 임하는 재일 코리안의 오충 이사오(오·틀곤) 감독이나 부산·에빈 교회의 김·혼술 목사가 21일, 전했다.
관동 대지진 발생 직후, 「한국인이 방화했다」 「우물에 독을 넣었다」등의 유언비어가 흘러 약 6000명의 한국인이 일본인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한다.작년 8월 20일에 서울 중심지에서 행해진 피해자 추도식의 님 아이(자료 사진)=(연합 뉴스).(발췌)
「도쿄부 통계서」타이쇼 11년판에 의하면 1922년말시의 도쿄 거주의 한국인은 4631명에 지나지 않습니다.카나가와의 데이터-는 추계로 3000명강 말해지고 있으므로, 도쿄·카나가와에서 8000명.지진 재해시는 아마 9000명을 넘는 한국인이 살고 있었다고 추계됩니다.그런 상태로 3명에게 2명이 살해당해도, , , 있을 수 없습니다.
인구통계에서는 1920년이 502만 2818명이서 1925년의 도쿄와 카나가와의 인구는 511만 6220명이기 때문에 1923년의 도쿄·카나가와의 인구는 추계로 507만 8859명.도쿄·카나가와의 사망자·행방불명자가 10만 3225명이므로 대략 인구의2% 것 분이 돌아가시고 있습니다.
후술 합니다만, 지진 재해에 있어서의 한국인의 사망자·행방불명자는 832명입니다.9000명중 832명이기 때문에 9.2% 것 분이 죽은 것이 됩니다.이와 같이 사망자·행방불명자 비율만을 보면,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4.6배 미만의 피해율이라고 하는 것이 압니다.그렇지만, 이러한 일이 일어난 이유는 이미 판명되어 있고, 그 이유는 가옥의 도괴나 화재의 특히 심했던 지역에 우리 한국인이 굳어져 살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예를 들면, 혼죠구(현, 스미다구)에서는 일본인도 포함해 주민이 전멸, 로 되어 있습니다.또, 아사쿠사구, 칸다구, 쿄바시구, 후카가와구등도 전가옥이 소실해, 주민도 전멸에 가까웠다.특히 아사쿠사구와 후카가와구에는 한국인이 모이는 합숙소가 있어, 여기도 전멸 하고 있으므로, 이 3구에 살고 있던 한국인은 일본인 같이 거의 전원이 희생이 된 가능성이 높습니다.상, 이 3구에 살고 있던 한국인만으로 584명.지진 재해시에는 700명 가까웠던 일이지요.
그렇게 되면, 이 혼죠구·아사쿠사구·후카가와구 이외로의 사망자·행방 불명율은 일본인과 변함없는 것을 압니다.대량 학살은 있을 수 없어요.
832명이라고 하는 숫자는 조선 총독부 관방 외사과 수록의 「관동지방 지진 재해시 에 있어서 한국인 문제」에 게재되고 있습니다.지진 재해가 있던 일은 몇일에 한반도에게 전할 수 있어 가족의 안부 확인이 쇄도한 것 같습니다.거기서, 당시의 일본 정부는 한국인의 사망자·행방불명자를 누락이 없게 산출해, 그 유족 전원에게 조위금을 지급하며 있어 의 것이군요.누락이 있다와 나중에 무슨 말을 해질까 안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야말로 상세를 조사한 것 같습니다.
일본인에게는 이 조위금이 16엔이었습니다.왜, 이 때, 한국인에게는 200엔이라고 하는 당시로서는 큰 돈이 지불되었는가 하면 , 이 때, 이미 일본인에 의한 대학살이라고 하는 유언비어가 유포하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그렇게 말한 소동을 거두기 위해서, 큰 돈을 지불해 버렸습니다.우리 한국인은, 이 때부터 공갈협박의 명인이었습니다.
상, 민단에 의하면 관동 대지진의 전년,일본에 거주하고 있던 한국인은 5만 9722명이었지만, 지진 재해가 일어난 타이쇼 12년말에는 8만 415명에게까지 증가하고 있다.학살된 하즈인데, 한국인이 2만명 이상이나 일본에 밀려 든다고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