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は日本産だった^^;
「桜の木に国籍を押しつけるな」韓国で“日本の桜”を植え替える動きが進む…ルーツに関わる写真展も
韓国では近年、王桜を自国の在来種とし、重要視する傾向がある。
2050年までに韓国国内に植えられている日本原産の「ソメイヨシノ」を、済州産の王桜に更新することなどを目的に社団法人「王桜プロジェクト2050」が発足しているほどだ。
それは、韓国に植えられている桜の多くがソメイヨシノであるからに他ならない。
例えば2022年4月、韓国の国会があるソウルの汝矣島(ヨウィド)に植えられている桜のうち、90%がソメイヨシノ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王桜プロジェクト2050が行った調査によると、韓国国会に植えられている桜218本のうち197本(90.4%)、汝矣書路に植えられている418本のうち403本(96.4%)が、ソメイヨシノだった。王桜は1本も確認されなかったという。
王桜プロジェクト2050のシン・ジュンファン会長は「大韓民国の民意を象徴する国会や、ソウルで最も有名な桜祭りの場所に植えられている桜の種類を調査した結果、在来種の王桜は1本もなく、ほとんどが日本原産のソメイヨシノだった」と述べたうえで、「日本の木を植えてはいけないと主張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が、国会や顕忠院(国立墓地)などに日本原産の桜を植えるのは望ましくない」と伝えていた。
その影響か、ソウル永登浦区は昨年4月1日に「汝矣島の桜並木」として知られるユンジュン路一帯に、王桜を植えていく予定と発表している。
ただし、ソメイヨシノから王桜へ植え替える動きには、反対の声も少なくない。
オンライン上では「すべてとは言わないが、国会前などは王桜に変更したほうがいい」という声もあるが、「立派に育った木をわざわざ引き抜くのか?」「自然に国籍なんてあるのか。自然は自然だ」「きれいな木に国籍を押しつけるな」「こんなことで対立を煽るのはやめよう」といった反応が寄せられた。
90%는 일본산이었다^^;
「벚꽃나무에 국적을 억누르지 말아라」한국에서“일본의 벚꽃”을 옮겨 심는 움직임이 진행되는 루트에 관련되는 사진전도
한국에서는 근년, 왕앵을 자국의 재래종으로 해,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2050년까지 한국 국내에 심어져 있는 니혼바라산의 「왕벚꽃나무」를, 제주산의 왕앵에 갱신하는 것 등을 목적으로 사단법인 「왕앵프로젝트 2050」이 발족하고 있을 정도다.
그것은, 한국에 심어져 있는 벚꽃의 대부분이 왕벚꽃나무이기 때문과 다름없다.
예를 들면 2022년 4월,한국의 국회가 있다 서울의 여의도(요위드)에 심어져 있는 벚꽃 가운데, 90%가 왕벚꽃나무인 것이 알았다.
왕앵프로젝트 2050이 간 조사에 의하면, 한국 국회에 심어져 있는 벚꽃 218개중 197개(90.4%), 여의서로에 심어져 있는 418개중 403개(96.4%)가, 왕벚꽃나무였다.왕앵은 1개나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왕앵프로젝트 2050의 신·쥰 환 회장은 「대한민국의 민의를 상징하는 국회나,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축제의 장소에 심어져 있는 벚꽃의 종류를 조사한 결과, 재래종의 왕앵은 1개도 없고, 대부분이 니혼바라산의 왕벚꽃나무였다」라고 말한 데다가, 「일본의 나무를 심어 안 된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회나 현충원(국립묘지) 등에 니혼바라산의 벚꽃을 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전하고 있었다.
그 영향인가, 서울 영등포구는 작년 4월 1일에 「여의도의 벚꽃길」로서 알려진 윤즐로일대에, 왕 벚꽃을 심어 갈 예정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다만, 왕벚꽃나무로부터 왕 벚꽃에 옮겨 심는 움직임에는, 반대의 소리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