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は IT 時代に入りながら ”漢字を読むことができるが使うことができない現象”(いわゆる ”漢字が書けない問題”)が増加しています. おこる ”電子文明の中漢字文盲”(デジタル失書)と呼ばれたりします.
が現象はスマトホン, コンピューターなどの 自動漢字変換(漢字換) 機能が発展しながら直接漢字を手で使う事が減ったからです. 日本人たちは相変らず漢字を読んで理解する能力は維持するものの, 直接手で使う能力は弱化されているのです.
が現象に対する解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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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接近能力は維持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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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社会で “文盲(文盲)”の基準は単純に文を “書くことができるか”より “読んで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か”に焦点が合わせられます. 日本人たちは相変らず漢字を読んで, デジタル器機を通じて入力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 “愚民(愚民)”と見にく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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筆記能力低下 ≠ 指摘能力低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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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時代と違い, 現代社会では手で字を書くより タイピング能力と文書解読能力がもっと重要になりました. よって “漢字を手で使う事ができないの”がすぐ愚かさを意味すると断定しにく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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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依存度が低くなる日本語環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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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はガーナ(平仮名片仮名)と漢字を併用するから, 漢字が減っても意思疎通が可能です. 一部新聞, 広告などでもガーナ表記を増やす成り行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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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IT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자를 읽을 줄 알지만 쓰지 못하는 현상"(いわゆる "漢字が書けない問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자 문명 속 한자 문맹"(デジタル失書)으로 불리기도 하죠.
이 현상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자동 한자 변환(漢字変換) 기능이 발전하면서 직접 한자를 손으로 쓰는 일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인들은 여전히 한자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유지하지만, 직접 손으로 쓰는 능력은 약화되고 있는 것이죠.
이 현상에 대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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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접근 능력은 유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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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문맹(文盲)"의 기준은 단순히 글을 "쓸 수 있는가"보다 "읽고 이해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일본인들은 여전히 한자를 읽고, 디지털 기기를 통해 입력할 수 있으므로 "우민(愚民)"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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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능력 저하 ≠ 지적 능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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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와 달리, 현대 사회에서는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보다 타이핑 능력과 문서 해독 능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한자를 손으로 못 쓰는 것"이 곧 어리석음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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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의존도가 낮아지는 일본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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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가나(히라가나・가타카나)와 한자를 병용하기 때문에, 한자가 줄어들어도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일부 신문, 광고 등에서도 가나 표기를 늘려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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