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日本で居住するクルト族が右翼性向日本人たちの新しい嫌悪ターゲットになる.
(00:10) 一部日本人たちは在日クルト族が難民審査の虚点を利用して長期滞留して犯罪をやらかすと主張.
(00:30) 埼玉県蕨の時の市民団体がクルト族を支援するが, 脅迫と抗議が絶えない.
(00:48) 日本には約 2,500人のクルト族が共同体を成しながら居住して, 繰り返し的な難民申し込みを通じて滞留を延ばし.
(01:00) 右翼日本人たちがクルト族を新しい嫌悪の対象として, 過去事件を根拠で嫌悪拡散.
(01:15) 2年前クルト族の間の集団争うことと性犯罪事件が反クルド情緒を悪化させる.
(01:30) 一部日本人たちはクルト族が組職暴力団よりもっと危ないと主張して恐怖雰囲気造成.
(01:40) 差別主義者たちがクルドである居住地域から嫌悪集会を開いて社会的葛藤が深くなる.
(01:43) 東京で KBS ニュース黄塵優記者の報道仕上げ.
<iframe width="656" height="369" src="https://www.youtube.com/embed/5dPDxeqH12w" title="‘혐한’ 안 먹히자 일본 우익 새 타깃 된 “재일쿠르드족” / KBS 2025.03.3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00:00) 일본에서 거주하는 쿠르드족이 우익 성향 일본인들의 새로운 혐오 타깃이 됨.
(00:10) 일부 일본인들은 재일 쿠르드족이 난민 심사의 허점을 이용해 장기 체류하며 범죄를 저지른다고 주장.
(00:30) 사이타마현 와라비시의 시민단체가 쿠르드족을 지원하지만, 협박과 항의가 끊이지 않음.
(00:48) 일본에는 약 2,500명의 쿠르드족이 공동체를 이루며 거주하며, 반복적인 난민 신청을 통해 체류를 연장함.
(01:00) 우익 일본인들이 쿠르드족을 새로운 혐오의 대상으로 삼으며, 과거 사건들을 근거로 혐오 확산.
(01:15) 2년 전 쿠르드족 간의 집단 다툼과 성범죄 사건이 반쿠르드 정서를 악화시킴.
(01:30) 일부 일본인들은 쿠르드족이 조직폭력배보다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며 공포 분위기 조성.
(01:40) 차별주의자들이 쿠르드인 거주 지역에서 혐오 집회를 열며 사회적 갈등이 심화됨.
(01:43) 도쿄에서 KBS 뉴스 황진우 기자의 보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