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記云 天帝子降于訖升骨城(在大遼醫州界) 天帝の子 遼 国境まで来た
乘五龍車 立都稱王 國號北扶餘 5つの龍の車に乗って 国号は 北扶余といった
自稱名解慕漱 生子名扶婁 以解爲氏焉 自称名は 扶余 と 解爲氏
王後因上帝之命 移都于東扶餘 王妃は 帝(神)の命令で 東扶余に移る
東明帝繼北扶餘而興 東明帝 が継 北扶余興る (王妃の子供が継いだ)
立都于卒本州 都の兵 本州 立つ
爲卒本扶餘 卽高句麗之始 この扶余の兵 高句麗の始まり
なんで書いてるのに くだらない話を永遠と続けるのかな? うん?
教科書ではないんだよ ここ専門板 OK? 一般向きではない
왠지 한자를 읽을 수 없게 되는 원숭이등
고기운천제자강우흘승골죠( 재대료의국경) 천제인 자료국경까지 왔다
승5용차립도칭왕국호북부여 5살의 용의 차를 타 국호는 북부여라고 했다
자칭명 해모수 이쿠코명부루이해위씨언자칭명은 부여와 해위씨
왕 후인상제지명이도우동부여왕비는 제(신)의 명령으로 동부여로 옮긴다
토우메이제계북부여이흥토우메이제가 계북부여흥 (왕비의 아이가 이었다)
립 도우졸혼슈도의 군사 혼슈 서는
위졸본부여고구려지시 이 부여의 군사 고구려의 시작
어째서 쓰고 있는데 시시한 이야기를 영원과 계속하는 것일까? 응?
교과서는 아니어 여기 전문판 OK? 일반용나무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