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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とバチカンの対立

2014年にローマ法王が韓国訪問したが、韓国側の暴走で深刻な対立が起きていました

韓国は最初から、ローマ法王を日本非難に利用する目的で招待し法王は意図に反して政治利用された

韓国政府の非常識な振る舞いは世界に知れ渡っているが、ローマ法王の韓国訪問でも盛大にやらかしていた


2014年8月14日から18日ににかけて、5日間の日程でローマ法王が韓国を訪問しました

韓国訪問は14年1月ごろに内定し3月に正式発表しましたが、慰安婦や竹島で日韓は対立していました

法王が韓国訪問した理由は単純に、アジアでフィリピンと韓国が最もキリスト教徒の比率が高かったからです

この後法王はフィリピンを訪問して大歓迎を受けましたが、政治利用はされませんでした。


因みに日本は世界で最もキリスト教徒の比率が少なく、3%とも5%とも言われている

14年8月の法王韓国訪問はトラブルの連続で、バチカンと韓国政府の喧嘩のようだった

法王は『韓国のキリスト教徒』に会いに行くのであって、韓国政府を訪問したいわけではない

この点を韓国側は理解せず、政治利用しようとした

法王を脅して政治利用

14年4月に韓国人司教がバチカンで法王に面会し『セウォル号』事故への法王の追悼に感謝の意を述べた

法王は「この事故をきっかけに韓国人が倫理的に、生まれ変わる事を望む」と発言した

この発言の後、韓国訪問の日程で韓国政府と対立が始まった

韓国政府は法王を従軍慰安婦の施設に訪問させようとしたが、バチカンは断固として拒否した


体裁上「日程の調整が困難」と穏やかに断ったのに、韓国側は「日程には余裕があり5日間も居るのに訪問しないのはおかしい」と今度は法王を非難し始めました

「法王は社会的弱者を救済する義務があるのに、斬り捨てた」とマスコミや慰安婦団体を動員して法王を批判し、訪問を迫った


その施設は従軍慰安婦10人が生活するナヌムの家で、従軍慰安婦を宣伝して日本を非難するための村”なのです

訪問したら当然慰安婦達が法王に、泣きながら日本非難の発言を求め、日本を非難するよう迫られる

こうした事にバチカンは関わりたく無かったが、空気を読めない朴大統領と韓国は、執拗に法王批判を続けた

慰安婦狂想曲

バチカンがナヌムの家訪問を拒否し続けたため、韓国政府は次に、従軍慰安婦と法王の面会を求めました

これも法王側はキッパリと拒絶し、険悪な空気の中で14年8月14日に韓国訪問を迎えました

誰でも知っている通り翌8月15日は日本の終戦記念日にあたるが、これも韓国が仕組んだ罠でした


何としても法王から日本非難の発言を引き出したい韓国は、あの手この手で失言を引き出そうとした

空港には朴大統領自身が出迎えて法王との会談もし、日本を批判させようとしたがその手に乗らない

フランシスコ法王は韓国に到着してから離れるまで、ついに一言も「日本」という言葉を発しませんでした

そして最終日の8月18日に韓国は強硬手段に出ました


ソウルで行われるミサに、バチカンの了解を得ずに、慰安婦数人を招待して法王の前に出しました

慰安婦達は例によって泣き叫ぶ演技をしながら、韓国語で日本を罵倒し法王の賛意を求めた

韓国側は説明しなかったので法王は車いすに乗った慰安婦達を障害者だと勘違いし、祝福し無難に収めた

韓国マスコミは一斉に「法王が従軍慰安婦を祝福し日本を非難」したと報道しました


ばかげた騒ぎは法王を乗せた飛行機が離陸してからも起きた

韓国の『連合ニュース』などによると8月18日、韓国を離れた法王は機内で記者団との会見に臨んだ

法王は、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について言及し、被害者たちは「利用され奴隷にされたが、人間的な品位を失わなかった」と話したそうです


不思議な事にこの飛行機に乗っていたのは韓国人記者だけで、彼以外の誰も、法王のこの発言を聞いていない

韓国の『連合ニュース』は法王が実際には言っていない日本非難を言った事にでっち上げて記事を書いた

ローマ法王が韓国を訪問することは、もう永遠に無いでしょう (某時事サイトより)


로마교황의 방한시의 뒤사정

한국과 바티칸의 대립

2014년에 로마교황이 한국 방문했지만, 한국측의 폭주로 심각한 대립이 일어나고 있었던

한국은 최초부터, 로마교황을 일본 비난에 이용하는 목적으로 초대해 석가 여래는 의도에 반해 정치 이용된

한국 정부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있지만, 로마교황의 한국 방문에서도 성대하게든지 빌려주고 있었다


2014년 8월 14일부터 18일에에 들이고, 5일간의 일정에 로마교황이 한국을 방문했던

한국 방문은 14년 1월경에 내정해 3월에 정식 발표했습니다만, 위안부나 타케시마에서 일한은 대립하고 있었던

석가 여래가 한국 방문한 이유는 단순하게, 아시아에서 필리핀과 한국이 가장 크리스트교도의 비율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이 후 석가 여래는 필리핀을 방문하고 대환영을 받았습니다만, 정치 이용은 되지 않았습니다.


덧붙여서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크리스트교도의 비율이 적고, 3% 모두 5%라고도 말하고 있는

14년 8월의 석가 여래 한국 방문은 트러블의 연속으로, 바티칸과 한국 정부의 싸움같았던

석가 여래는 「한국의 크리스트교도」를 만나러 가는 것에서 만나며, 한국 정부를 방문하고 싶은 것은 아닌

이 점을 한국측은 이해하지 않고, 정치 이용하려고 한

석가 여래를 위협해 정치 이용

14년 4월에 한국인 주교가 바티칸에서 석가 여래에 면회해 「세워르호」사고에의 석가 여래의 추도에 감사의 뜻을 말한

석가 여래는 「이 사고를 계기로 한국인이 윤리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일을 바란다」라고 발언한

이 발언의 뒤, 한국 방문의 일정에 한국 정부와 대립이 시작된

한국 정부는 석가 여래를 종군위안부의 시설에 방문 시키려고 했지만, 바티칸은 단호히 거부했다


체재상 「일정의 조정이 곤란」이라고 온화하게 끊었는데, 한국측은 「일정에는 여유가 있어 5일간이나 있는데 방문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이번은 석가 여래를 비난하기 시작했던

「석가 여래는 사회적 약자를 구제할 의무가 있다의에, 베어 버렸다」라고 매스컴이나 위안부 단체를 동원해 석가 여래를 비판해, 방문을 강요했다


그 시설은 종군위안부 10명이 생활하는 나눔의 집에서, 종군위안부를 선전해 일본을 비난하기 위한 마을”입니다

방문하면 당연히 위안부들이 석가 여래에, 울면서 일본 비난의 발언을 요구해 일본을 비난 하도록(듯이) 재촉당하는

이러한 일에 바티칸은 관련되고 싶지 않았지만, 공기를 읽을 수 없는 박대통령과 한국은, 집요하게 석가 여래 비판을 계속한

위안부 광상곡

바티칸이 나눔의 집방문을 계속 거부했기 때문에 , 한국 정부는 다음에, 종군위안부와 석가 여래의 면회를 요구했던

이것도 석가 여래측은 킵파리와 거절해, 험악한 공기 중(안)에서 14년 8월 14일에 한국 방문을 맞이했습니다

누구라도 알고 있는 대로다음 8월 15일은 일본의 종전기념일에 해당하지만, 이것도 한국이 짠 함정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석가 여래로부터 일본 비난의 발언을 끌어 내고 싶은 한국은, 그 손 이 손으로 실언을 꺼내려고 한

공항에는 박대통령 자신이 마중나가 석가 여래와의 회담도 해, 일본을 비판 시키려고 했지만 그 손을 타지 않는

프란시스코 석가 여래는 한국에 도착하고 나서 멀어질 때까지, 마침내 한마디도 「일본」이라고 하는 말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8월 18일에 한국은 강경 수단에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행해지는 미사에, 바티칸의 양해를 얻지 않고 , 위안부 몇사람을 초대해 석가 여래의 전에 냈던

위안부들은 예에 의해서 울부짖는 연기를 하면서, 한국어로 일본을 매도해 석가 여래의 찬의를 요구한

한국측은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석가 여래는 휠체어를 탄 위안부들을 장애자라고 착각 해, 축복해 무난히 거둔

한국 매스컴은 일제히 「석가 여래가 종군위안부를 축복해 일본을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보 나막신 소란은 석가 여래를 실은 비행기가 이륙하고 나서도 일어난

한국의 「연합 뉴스」등에 의하면 8월 18일, 한국을 떠난 석가 여래는 기내에서 기자단과의 회견에 임한

석가 여래는, 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언급해, 피해자들은 「이용되어 노예로 되었지만, 인간적인 품위를 잃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신기한 일에 이 비행기를 타고 있던 것은 한국인 기자만으로, 그 이외의 아무도, 석가 여래의 이 발언을 (듣)묻지 않은

한국의 「연합 뉴스」는 석가 여래가 실제로는 말하지 않은 일본 비난을 말한 일에 꾸며내고 기사를 쓴

로마교황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더이상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모시사 사이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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