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ムベトナム首都サイゴンが陷落される一ヶ月前の 1975年 3月 30日付けアメリカまもなく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NYT)は “怒ったナムベトナム, ワシントンの裏切り非難”という記事でナムベトナムインを怒るようにした 3種主張を報道した.
おこる △ アメリカがブックベトナムとの戦争を督励して, 軍隊を訓練させたくせにもう戦争の一番深刻な危機に直面したナムベトナム軍隊を経済的に支援するのに大きく失敗しているという点 △ ヘンリキッシンジャー国務省長官がナムベトナム政府にパリ平和協定署名を圧迫して米軍を撤収したにも共産軍の攻撃に直面したベトナム支援には失敗した点 △ ナムベトナムに対するアメリカの援助縮小及び無関心がブックベトナム攻撃開始戦略に重要な影響を及ぼした点等だ.
これは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行政府がボルロデ−ミルゼルレンスキウクライナ政府に対して休戦を圧迫しながら確かな安全保障を提供していない現状況と似ている.
남베트남 수도 사이공이 함락되기 한달 전인 1975년 3월 30일자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성난 남베트남, 워싱턴의 배신 비난"이라는 기사에서 남베트남인을 분노하게 한 3가지 주장을 보도했다.
이는 △ 미국이 북베트남과의 전쟁을 독려하고, 군대를 훈련시켰으면서 이제 전쟁의 가장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남베트남 군대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데 크게 실패하고 있다는 점 △ 헨리 키신저 국무부 장관이 남베트남 정부에 파리 평화협정 서명을 압박해 미군을 철수했음에도 공산군의 공격에 직면한 베트남 지원에는 실패한 점 △ 남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원조 축소 및 무관심이 북베트남 공격 개시 전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점 등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해 휴전을 압박하면서 확실한 안전보장을 제공하지 않고 있는 현 상황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