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回は 高句麗の始まり 百済の成り立ちを 読みましたね 【文献で】
次は スタートはそれでいいとして
それからが 漫画と違いすぎる 救世主伝説は 「 救世主が成功した例 」
「しかも 1代限り」 秀吉に近いサクセスストーリーであって
実際はこのようにならないんですよ
百済は その王妃の国 (ユリア) リカク(和氏)などが付いている
岡山にも 和気ってあるだろ それもその一族 (日本史に道鏡の変で出てくる)
新羅は サウザー 代で皇帝が変わる 成帝十字陵は ピラミッド (中国式)
高句麗は ケンシロウの子 ラオウ が 北方を取り 拳王軍を作っている
ユリアの血を引く リカク一族の末裔が 桓武天皇の母型とされる 遷都に利用される まさしくセント君になった
(五射星 筆頭なので 竹田氏くらいはある血縁) やまとうじ なんで
結果は 知っての通り サウザーが勝つ この時 ケンシロウは来なかった
来たのは
雲のジュウザも 才能なく ただの我流 (向いてない代 我流ゆえ差が大きい)
風のヒューイ 首ねじられてチーン
サウザーの お師匠さんは 和人だが これまた伝承者は 秘孔が反対な サウザー
ただ 愛深き故 愛新覚羅 さん で 統一しましたとさ
ただ 王はコロコロかわり 残ったのが 慶州の 古墳群
전회는 고구려의 시작 (쿠다라)백제의 과정을 읽었어요 【문헌으로】
다음은 스타트는 그것으로 좋다고 해
그리고가 만화너무 와 다른 구세주 전설은 「구세주가 성공한 예 」
「게다가 1대 한정」히데요시에 가까운 성공담이며
실제는 이와 같이 안 돼요
(쿠다라)백제는 그 왕비의 나라 (유리어) 리카크(화씨)등이 붙어 있는
오카야마에도 화기는 있다이겠지 그것도 그 일족 (일본사에 도쿄의 이상하고 나온다)
신라는 사우자대로 황제가 바뀌는 성제십자능은 피라미드 (중국식)
고구려는 켄시로우의 아이 라오우가 북방을 잡아 켄왕군을 만들고 있다
유리어의 혈통을 받는 리카크 일족의 후예가 간무 천황의 모형으로 여겨지는 천도에 이용되는 바야흐로 센트군이 된
(5쏘아 맞혀 별필두이므로 타케다씨 정도는 있다 혈연) 산과 구더기?`나
결과는 안 대로 사우자가 이기는 이 때 켄시로우는 오지 않았다
온 것은
구름의 쥬우자도 재능 없고 단순한 아류 (향하지 않은 대 아류 이유차이가 크다)
바람의 휴이목 비틀어져 틴
사우자의 스승씨는 카즈토이지만 이것 또 전승자는 비공이 반대인 사우자
단지 애심 나무 고 아이신카쿠라씨로 통일했던과
단지 왕은 대굴대굴 변해 남은 것이 경주의 고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