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に清掃員?」…韓国・他人の家の塀にゴミをポイ、防犯カメラに投棄の瞬間

【03月31日 KOREA WAVE】ソウル市内の住宅地で、環境美化員(清掃員)とされる人物が他人の家の塀にゴミを投げ捨てていたことが監視カメラ映像で明らかになり、物議を醸している。
26日に放送されたJTBCの報道番組「事件班長」では、ある住宅の前に設置された防犯カメラ映像が公開された。映像の提供者である住民によると、映像には環境美化員とみられる人物がゴミ袋の中から何かを取り出し、同僚に渡す様子が映っていた。そして、それを受け取った清掃員が、住民の家の塀に向かってそれを“ポイ”と投げ捨てた。
さらに別の日の映像では、別の清掃員が大量のゴミを運びながら、やはり何かを拾い上げてこの住民宅の前に放置し、そのまま立ち去る様子が記録されていた。

1本目の映像で投棄されたのは蛍光灯で、後に投げられた袋の中には靴や分別されていない家庭ごみが入っていた。さらに問題なのは、そのゴミ袋がこの住民にいる自治体の指定袋ではなく、別の区の指定ゴミ袋だったことだ。
投稿した住民は「最初に蛍光灯が投げ捨てられたのは2年前。そのときは誰がやったのか分からなかったが、今回、防犯カメラに明確に映った」と語った。
同様の行為が繰り返されたため、住民は自治体に苦情を申し立てた。すると、業務を委託された清掃会社の監督者が訪れ、謝罪の意を伝えたという。
通常、家庭ごみは各自治体指定のゴミ袋を使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引っ越しなど特別な事情がある場合、前の住所地の袋でも例外的に収集される。しかし、それでも他人の家の前に投棄する行為は容認されない。
「정말로 환경 미화원?」
한국·타인의 집의 담에 쓰레기를 포이, 방범 카메라에 투기의 순간

【03월 31일 KOREA WAVE】서울시내의 주택지에서, 환경 미화원(환경 미화원)으로 여겨지는 인물이 타인의 집의 담에 쓰레기를 내던지고 있었던 것이 감시 카메라 영상으로 밝혀져, 물의를 양 하고 있다.
26일에 방송된 JTBC의 보도 프로그램 「사건 반장」에서는, 있다 주택의 앞에 설치된 방범 카메라 영상이 공개되었다.영상의 제공자인 주민에 의하면, 영상에는 환경 미화원으로 보여지는 인물이 쓰레기봉지중에서 무엇인가를 꺼내, 동료에게 건네주는 님 아이가 비쳐 있었다.그리고, 그것을 받은 환경 미화원이, 주민의 집의 담으로 향해 그것을“포이”라고 내던졌다.

1개째의 영상으로 투기된 것은 형광등으로, 후에 던질 수 있었던 봉투안에는 구두나 분별되어 있지 않은 가정 쓰레기가 들어가 있었다.한층 더 문제인 것은, 그 쓰레기봉지가 이 주민에게 있는 자치체의 지정봉투가 아니고, 다른 구의 지정 쓰레기봉지였던 일이다.
투고한 주민은 「최초로 형광등을 내던질 수 있던 것은 2년전.그 때는 누가 했는지 몰랐지만, 이번, 방범 카메라에 명확하게 비쳤다」라고 말했다.
같은 행위가 반복해졌기 때문에, 주민은 자치체에 불평을 제기했다.그러자(면), 업무가 위탁된 청소 회사의 감독자가 방문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