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も韓国らしい日常の風景を見てみよう!
<KOREA WAVEより>
ソウル市内の路上で女子学生らしい若者が歩きながらカップラーメンを食べ、
道端に容器を捨てて立ち去る様子が防犯カメラに映っています。
驚くのはこの女性は当たり前のように平気で捨てています。
いつも平気でやっているのでしょう。いかにも韓国人らしくて笑う以外にありませんね。
가장 한국다운 일상의 풍경을 보자!
가장 한국다운 일상의 풍경을 보자!
<KOREA WAVE보다>
서울시내의 노상에서 여학생다운젊은이가 걸으면서 컵라면을 먹어
길가에 용기를 버려 떠나는 님 아이가 방범 카메라에 비쳐 있습니다.
놀라는 것은 이 여성은 당연한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겠지요.그야말로 한국인다워서 웃는 것 외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