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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一人の市民避けてもなかった”? ユン主張覆す映像公開 / JTBC ニュースルーム

2025. 4. 1.


[アンカー]


ユン大統領は弾劾審判始終非常戒厳で市民の被った被害が一体何があると主張して来ました. 市民ひとりひとりの精神的被害と落ちたグックギョックは論外にした詭弁だったが, それさえも今日は国会に進入した戒厳君が記者, だから一般市民を暴行をはたらいてケーブルタイで縛る映像, だから物理的被害を被る市民の姿が盛られた映像まで一歩遅れて公開されました.


ハヒェビン記者です.


[記者]


非常戒厳が宣布されて 1時間余暇去る去年 12月 3日夜 11時 54分頃, 当時国会で当直勤務の中だったニューストマトユジウング記者の姿です.


ユ記者は国会で侵透した戒厳君を携帯電話で撮影したが, 急に武装した戒厳君四つぐらい人がユ記者を取り囲んで携帯電話を奪いました.


[ユジウング/ニューストマト記者 : 左側足をこれから後方へ反らして初めからそのまま倒そうと思うんですよ. (戒厳君が) `壁面に背中を当てて座りなさい, うずくまって座りなさい.`]


対抗するユ記者を力で圧したら足を蹴飛ばして壁で追いやります.


そしてケーブルタイを取り出して強制でユ記者を捕縛します.


捕縛した後にはまるで罪人のように連れて行って携帯電話映像を削除した後こそ解いてくれました.


キム・ヒョンテ前 707特殊任務団長銀憲法裁判所に出てケーブルタイは人を縛る用途ではなくドアを閉ざすこと/ のためののだったと言った事があります.


[キム・ヒョンテ/私は 707特任団長 (去る 2月 / 憲法裁判所) : 封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ドアを閉ざ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ケーブルタイ十分に取りそらえなさい. 門を封鎖する目的に, 人(捕縛目的)では全然なくて…]


しかし実際ではケーブルタイが人を縛るのに使われた事実が映像に確認されたんです.


[ユジウング/ニューストマト記者 : ケーブルタイを取り出すから `死ぬこともできる`という生命の脅威を感じて激しく抵抗するしかなかったんです.]


が映像は個人情報保護法相の理由に公開されなかったりユ記者が 707特殊団を職権乱用逮捕などの疑いで告訴しながら国会事務処から提供受けたはずです.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はその間 12.3 非常戒厳の正当性を主張して “2時間戒厳がオディッニャ”と “けがをした人もいない”と言った事があります.


[弾劾審判最終弁論 (去る 2月) : 負傷された軍人たちはあったが一般市民たちはただ一人の避けても発生しなかったです.]


しかし戒厳君が民間人を暴行をはたらいて捕縛までしたことで現われながら内乱事態当時戒厳君の行績はもちろん戒厳君に指示を下したユン大統領大韓 `内乱親分疑い`に対しても論難が大きくなる見込みです.


[画面提供ニューストマト]

[映像取材キム・ヨンムク薄才県 / 映像編集拍手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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戒厳君の逸脱(?)がやっとこれ位に終わったことは本当に天運だった.


実は数百人, 数千名が戒厳君に死んでも全然変ではない状況だった.


진짜 천운이였다고 생각한다

"단 한 명의 시민 피해도 없었다"? 윤 주장 뒤집을 영상 공개 / JTBC 뉴스룸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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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대통령은 탄핵 심판 내내 비상계엄으로 시민이 입은 피해가 도대체 뭐가 있느냐고 주장해 왔습니다. 시민 개개인의 정신적 피해와 떨어진 국격은 논외로 한 궤변이었는데, 그나마 오늘은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기자, 그러니까 일반 시민을 폭행하고 케이블타이로 묶는 영상, 그러니까 물리적 피해를 입는 시민의 모습이 담긴 영상까지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하혜빈 기자입니다.


[기자]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1시간 여가 지난 지난해 12월 3일 밤 11시 54분쯤, 당시 국회에서 당직 근무 중이던 뉴스토마토 유지웅 기자의 모습입니다.


유 기자는 국회로 침투한 계엄군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는데, 갑자기 무장한 계엄군 너덧 명이 유 기자를 둘러싸고 휴대전화를 빼앗았습니다.


[유지웅/뉴스토마토 기자 : 왼쪽 발을 이제 뒤쪽으로 젖혀서 아예 그냥 넘어뜨리려고 하더라고요. (계엄군이) `벽면에 등을 대고 앉아라, 쭈그려 앉아라.`]


대항하는 유 기자를 힘으로 제압하더니 다리를 걷어차고 벽으로 밀어붙입니다.


그리고 케이블타이를 꺼내 강제로 유 기자를 포박합니다.


포박한 뒤엔 마치 죄인처럼 끌고 가 휴대전화 영상을 삭제한 뒤에야 풀어줬습니다.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은 헌법재판소에 나와 케이블타이는 사람을 묶는 용도가 아니라 문을 잠그기/ 위한 거였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김현태/전 707특임단장 (지난 2월 / 헌법재판소) : 봉쇄해야 하는데, 문을 잠가야 하는데 케이블타이 넉넉히 챙겨라. 문을 봉쇄할 목적으로, 사람(포박 목적)은 전혀 아니고…]


하지만 실제로는 케이블타이가 사람을 묶는데 사용됐던 사실이 영상으로 확인된 겁니다.


[유지웅/뉴스토마토 기자 : 케이블타이를 꺼내니까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격렬하게 저항할 수밖에 없었고요.]


이 영상은 개인정보보호법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다가 유 기자가 707특수단을 직권남용 체포 등의 혐의로 고소하면서 국회사무처로부터 제공받은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2시간 짜리 계엄이 어딨냐"며 "다친 사람도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탄핵심판 최종 변론 (지난 2월) : 부상당한 군인들은 있었지만 일반 시민들은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엄군이 민간인을 폭행하고 포박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내란 사태 당시 계엄군의 행적은 물론 계엄군에 지시를 내린 윤 대통령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서도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화면제공 뉴스토마토]

[영상취재 김영묵 박재현 / 영상편집 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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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의 일탈(?)이 겨우 이 정도로 끝난 것은 진짜 천운이였다.


사실 수백명, 수천명이 계엄군에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였다.



TOTAL: 271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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