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本当に韓国?」海外旅行気分を味わえる“異国風”…京畿道の旅先4選
【04月02日 KOREA WAVE】海外に行かずとも“非日常”を味わえる、そんな異国情緒あふれる場所が韓国京畿道(キョンギド)には数多く存在する。高騰する航空券に頭を悩ませる必要もなく、気軽に“海外旅行気分”を味わえるのが魅力だ。 京畿観光公社は、4月に訪れるのにぴったりな異国風スポット4カ所を紹介した。
◇加平エーデルワイス・スイステーマパーク(加平郡) 京畿道加平(カピョン)郡にあるこのテーマパークは、実際に住民が暮らす本格的なスイス風の村。入り口には小さな広場があり、その両側にはレストランや展示館が並ぶ。 シャンデリアが輝くレストランではスイスの伝統料理「チーズフォンデュ」を楽しめ、展示館ではモダンな欧州風のリビングや、スイスの伝統衣装の試着体験(無料)も可能だ。 登り口には「住宅街の路地コース」と「森林と庭園のマウンテンコース」の2つのルートがあり、前者には3階建ての個性的な住居が32棟並ぶ。これはスイスの街並みを再現するための設計だ。 マウンテンコースには湿地、羊の放牧場、休憩所などがあり、特に羊への餌やり体験は旅行者に人気のアクティビティ。2つのコースは頂上手前で合流し、その先にはフラワースライダーやミニゴルフ、地面型トランポリンなど、無料で楽しめる遊具施設が広がる。
◇金浦ラベニチェ(水上都市ベネチア風) 「ラベニチェ」という名前は、イタリアの水の都「ベネチア」に由来する。京畿道金浦(キンポ)の漢江(ハンガン)新都市を流れる全長2.68kmの人工水路に設けられた水辺空間で、コア区間は約1kmに及ぶ。 水路にはカフェやショップが立ち並び、昼は食事や散策、夜はお酒も楽しめる雰囲気。5月から10月までは噴水が稼働し、「ムーンボート」と呼ばれる月形のライトアップボートで夜の水上遊覧も可能だ。
◇水原孝園公園・月華園(中国式庭園) 水原(スウォン)市の孝園(ヒョウォン)公園内にある「月華園(ウォルファウォン)」は、中国・広東省の伝統庭園様式を再現した本格派。2003年、京畿道と広東省が友好交流の一環として互いの地域に伝統庭園を建設した際、広東側の建築チームが直接手がけた。 入口を入ると正面に「芙蓉舎」が現れ、蓮の花をテーマとした庭園が広がる。その右手には「玉蘭堂」があり、こちらは接客や休息の場として利用される空間。 庭園の最も高い場所には、池を掘った際に出た土で築いた小山の上に建てられた四方開放型の東屋「友亭」があり、月華園全体を見渡すことができる。
◇驪州ルデンシア(ヨーロッパ型テーマパーク) “ルデンシア”は「遊び」を意味するラテン語“Ludens”と「幻想曲」を意味する“Fantasia”を組み合わせた名前。その名の通り、文化と遊びが融合したテーマパークで、赤レンガ建築の建物群がヨーロッパの街並みを再現している。 「アート&トイギャラリー」ではアクションフィギュアやジグソーパズル、ロボットなどが展示され、「ミニカーギャラリー」では世界各国のミニチュアカーが揃う。特に「鉄道ギャラリー」は米国・ドイツ製の模型列車が展示され、来場者の人気を集めている。 夜景がとくに美しく、日没直前に訪れると幻想的な写真が撮れること間違いなしだ。
「여기 정말로 한국?」해외 여행 기분을 맛볼 수 있는“이국풍”
경기도의 여행지 4선
【04월 02일 KOREA WAVE】해외에 가지 않고와도“비일상”을 맛볼 수 있는, 그런 이국 정서 넘치는 장소가 한국 경기도(콜기드)에는 많이 존재한다.상승하는 항공권에 골머리를 썩을 필요도 없고, 부담없이“해외 여행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경기 관광 공사는, 4월에 방문하는데 딱 맞는 이국풍스포트 4개소를 소개했다.
◇카헤이 에델바이스·스위스 테마파크(가평군) 경기도 카헤이(카폴) 군에 있는 이 테마파크는, 실제로 주민이 사는 본격적인 스위스풍의 마을.입구에는 작은 광장이 있어, 그 양측에는 레스토랑이나 전시관이 줄선다. 샹들리에가 빛나는 레스토랑에서는 스위스의 전통 요리 「치즈 폰듀」를 즐길 수 있어 전시관에서는 모던한 유럽풍의 리빙이나, 스위스의 전통 의상의 시착 체험(무료)도 가능하다. 오름구에는 「주택가의 골목 코스」와「삼림과 정원의 마운틴 코스」의 2살의 루트가 있어, 전자에는 3층건물의 개성적인 주거가 32동 줄선다.이것은 스위스의 거리풍경을 재현하기 위한 설계다. 마운틴 코스에는 습지, 양의 방목장, 휴식소등이 있어, 특히 양에의 먹이 주어 체험은 여행자에게 인기의 액티버티.2개의 코스는 정상 앞에서 합류해, 그 전에는 플라워 슬라이더나 미니 골프, 지면형 트램포린 등,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놀이 도구 시설이 퍼진다.
◇코노우라 라베니체(수상 도시 베네치아풍) 「라베니체」라고 하는 이름은, 이탈리아의 물의 수도 「베네치아」에 유래한다.경기도 코노우라(김포)의 한강(한강) 신도시를 흐르는 전체 길이2.68 km의 인공 수로에 설치된 물가 공간에서, 코어 구간은 약 1 km에 이른다. 수로에는 카페나 숍이 나란히 서, 낮은 식사나 산책, 밤은 술도 즐길 수 있는 분위기.5월부터 10월까지는 분수가 가동해, 「문 보트」라고 불리는 달모양의 라이트 업 보트로 밤의 수상 유람도 가능하다.
◇미즈하라 타카시원공원·월화원(중국식 정원) 수원(수원) 시의 효원(효워) 공원내에 있는 「월화원(워르파워)」는, 중국·광둥성의 전통 정원 님 식을 재현한 본격파.2003년, 경기도와 광둥성이 우호 교류의 일환으로서 서로의 지역에 전통 정원을 건설했을 때, 광동측의 건축 팀이 직접 다루었다. 입구를 들어가면 정면으로 「부용사」가 나타나 연꽃의 꽃을 테마로 한 정원이 퍼진다.그 오른손에는 「옥란당」이 있어, 이쪽은 접객이나 휴식의 장소로서 이용되는 공간. 정원의 가장 높은 장소에는, 연못을 팠을 때에 나온 땅에서 쌓아 올린 코야마 위에 지어진 사방 개방형의 정자 「우정」이 있어, 월화원전체를 바라볼 수 있다.
◇여주 르덴시아(유럽형 테마파크) “르덴시아”는 「놀이」를 의미하는 라틴어“Ludens”라고 「환상곡」을 의미하는“Fantasia”를 조합한 이름.그 이름과 같이, 문화와 놀이가 융합한 테마파크에서, 빨강 벽돌 건축의 건물군이 유럽의 거리풍경을 재현하고 있다. 「아트&토이 갤러리」에서는 액션 피겨나 직소 퍼즐,로봇등이 전시되어 「미니카 갤러리」에서는 세계 각국의 미니카가 갖추어진다.특히 「철도 갤러리」는 미국·독일제의 모형 열차가 전시되고 내장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야경이 특히 아름답고, 일몰 직전에 방문하면 환상적인 사진이 찍히는 것 틀림없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