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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人ジャーナリスト「戒厳令に無限弾劾、次期大統領候補は前科4犯、韓国の出来事は我々には理解できない」……韓国が理解できるなんておこがましいとは思わんかね


理解できない国・韓国【コラム】(朝鮮日報)

先日話をしたある外国人ジャーナリストによると、彼は本国の読者から「韓国のニュースは理解できない」という抗議が相次ぎ頭を抱えているという。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が12月3日夜に突然非常戒厳令を宣布したが、それを国務委員(閣僚)や与党議員はもちろん、安全保障上の同盟国である米国も事前に把握していなかったこと。また野党第1党である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前科4犯で、今も五つの裁判が進行中だが、それでも次の大統領として最も有力視されていること。さらに野党が国務総理(首相)に続き「大統領権限代行の代行」である経済副首相に対する弾劾訴追案を提出したことなど。このジャーナリストはこれらを本国で詳細に報じたそうだ。すると読者から「これは本当のことか。記者は事実関係を理解せず書いたのではないか」と抗議を受けたという。ジャーナリストから「韓国には常識外れの事態が何度も起こり、私自身も理解できない」と聞いた時、これにドイツの劇作家ベルトルト・ブレヒトが提唱した「異化効果」を適用すると、理解できないことばかり起こる韓国の現実の別の側面が見えてくる。 (中略)

市民の命を奪ったソウル市内の陥没事故もそうだ。事故発生前から現場では地面に亀裂が生じていたが、なぜ直ちに対応しなかったのか理解できない。

 国を守るため犠牲になった英霊の前でも与野党は分かれる。3月26日に開催された哨戒艦「天安」爆沈事件15周年の追悼式に与党・国民の力は執行部全員が出席したが、共に民主党執行部は所属議員約50人と共にソウル高等裁判所前に並んで李在明代表の裁判を見守った。共に民主党の第22代国会議員の中には天安爆沈を否定し陰謀論を主張して暴言を吐き、遺族らから激しく非難された人物も複数いる。爆発で破壊された天安を彼らが実際に目にしたのか疑問だし、また韓国海軍の名誉を必死で引きずり下ろそうとする理由も理解できない。 (中略)

 共に民主党の李在明代表は公職選挙法違反の控訴審で無罪が宣告された。判決内容を何度もじっくり読んでみたが「政治家のうそは単なる意見表明に過ぎない」とする裁判長の解釈だけは全くもって理解の範囲外だ。この判事に担当してもらえず偽証罪で処罰を受けた政治家たちをなぐさめてやりたい。「ガリバー旅行記」の作家ジョナサン・スウィフトが「法とはクモの糸のようなもので、小さなハエはひっかかるが、スズメバチは破って通り過ぎる」と語ったように、170議席を持つ巨大野党のトップである李在明代表は控訴審を無罪で通過し、次の大統領選挙に向けて突き進んでいる。宗教裁判にかけられやむなく天動説を認めたものの 「それでも地球は回っている」と語ったガリレオのように、一介の新聞記者に過ぎない私はただ一人で「理解できない」と口にするしかない。
(引用ここまで)



 「人間が韓国のことを理解しようなんて、おこがましいとは思わんかね」
 とブラックジャックで本間医師も言ってますからね(言ってない)。

 まあ、戒厳令から弾劾に至るまでの一連の異常な行動については理解できるほうがおかしいですわ。
 イ・ジェミョンの抱える司法リスク、ウリとナム、易姓革命、鍋根性等々を知り尽くしていても「なんじゃこりゃあ」ってなりますからね。
 その辺を解説しているのが楽韓noteの長編記事なのでこちらもお読みいただければ。




 今日、イ・ジェミョンが大統領になったら日韓関係はどうなるのか、の後編がアップ予定。

 で、「韓国のニュースは理解できない」とする外信記者の話を受けて、このコラム筆者も「実は理解できないことが多い」と述べている。


 「陥没の予兆を知っていたのに、道路陥没にまで対応しないままだった理由が理解できない」
 「国を守った兵士が多数亡くなった命日なのに、裁判所前にいる国会議員が理解できない」
 「イ・ジェミョンが無罪になった判決理由が理解できない」

 特に理解不可能なのは2番目の天安艦爆沈の兵士をまともに慰霊できない態度だよなぁ。
 兵士が戦うことができるのは、たとえ死んでも英雄として遇してくれるからで。
 思想はどうあれど国を代表するものとして尊重してやれよと思いますわ。

 左派は「天安艦撃沈は北朝鮮が起こしたものではない」とする言説を信じているのです。そのあたりの構造についてはこちらの過去エントリを、実際にどんなことを主張しているのかはこっちの過去エントリを参照してください。

 そのあたり、ムン・ジェインは遺族から「北朝鮮がやったのですよね?」って問われて、苦々しげではあったものの「北朝鮮の仕業が政府の公式見解」って言ったことがあります。
 兵役を果たしている立場としては、兵士を貶め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ってわけですね。

 ちなみにイ・ジェミョンは天安の元艦長に「北朝鮮の蛮行ですよね?」と問われても無言でした。

イ・ジェミョン、かつての天安艦撃沈事件の生存者から「北朝鮮の仕業ですよね?」と問われても無言だった……(楽韓Web過去エントリ)

 兵役に行ってない左派なんてこんなもんでしょうね。



한국을 이해할 수 있다니 우스운

외국인 져널리스트 「계엄령에 무한 탄핵, 차기대통령 후보는 전과 4범, 한국의 사건은 우리에게는 이해할 수 없다」……한국을 이해할 수 있다니 우습다고는 생각하는거야


이해할 수 없는 나라·한국【칼럼】(조선일보)
요전날이야기를 한 있다 외국인 져널리스트에 의하면, 그는 본국의 독자로부터 「한국의 뉴스는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는 항의가 잇따라 머리를 움켜 쥐고 있다고 한다.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 12월 3일밤에 돌연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지만, 그것을 국무위원(각료)이나 여당 의원은 물론, 안전보장상의 동맹국인 미국도 사전에 파악하지 않았던 것.또 야당 제 1당인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전과 4범으로, 지금도 다섯 개의 재판이 진행중이지만, 그런데도 다음의 대통령으로서 가장 유력시 되고 있는 것.한층 더 야당이 국무총리(수상)에 계속 「대통령 권한 대행의 대행」인 경제 부수상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제출한 것 등.이 져널리스트는 이것들을 본국에서 상세하게 알렸다고 한다.그러자(면) 독자로부터 「이것은 사실인가.기자는 사실 관계를 이해하지 않고 쓴 것은 아닌가」라고 항의를 받았다고 한다.져널리스트로부터 「한국에는 상식 빗나가의 사태가 몇번이나 일어나,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다」라고 (들)물었을 때, 이것에 독일의 극작가 베르트르트·치우침 사람이 제창한 「이화 효과」를 적용하면, 이해할 수 없는 것만 일어나는 한국의 현실의 다른 측면이 보여 온다. (중략)
시민의 생명을 빼앗은 서울시내의 함몰 사고도 그렇다.사고 발생 전부터 현장에서는 지면에 균열이 생기고 있었지만, 왜 즉시 대응하지 않았던 것일까 이해할 수 없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이 된 영령의 전에서도 여야당은 나뉜다.3월 26일에 개최된 초계함 「천안」폭침 사건 15주년의 추도식에 여당·국민 힘은 집행부 전원이 출석했지만, 모두 민주당 집행부는 소속 의원 약 50명과 함께 서울 고등재판소앞에 줄서 이재 명대표의 재판을 지켜보았다.모두 민주당의 제22대 국회 의원중에는 천안 폭침을 부정해 음모론을 주장하고 폭언을 토해, 유족들로부터 격렬하고 비난 당한 인물도 복수 있다.폭발로 파괴된 천안을 그들이 실제로 보았는지 의문이고, 또 한국 해군의 명예를 필사적으로 질질 끌어 내리려고 하는 이유도 이해할 수 없다. (중략)
 모두 민주당의 이재 명대표는 공직 선거법 위반의 공소심으로 무죄가 선고되었다.판결 내용을 몇번이나 차분히 읽어 보았지만 「정치가의 거짓말은 단순한 의견 표명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재판장의 해석만은 완전히 가지고 이해의 범위외다.이 판사에 담당 해 주지 않고 위증죄로 처벌을 받은 정치가들을 위로해 주고 싶다.「걸리버 여행기」의 작가 조나단·Swift가 「법과는 거미의 실과 같은 것으로, 작은 파리는 걸리지만, 말벌은 찢어 통과한다」라고 말한 것처럼, 170 의석을 가지는 거대 야당의 톱인 이재 명대표는 공소심을 무죄로 통과해, 다음의 대통령 선거를 향해서 돌진하고 있다.종교재판에 걸칠 수 있는 부득이 천동설을 인정했지만 「그런데도 지구는 돌고 있다」라고 말한 갈릴레이와 같이, 일개의 신문기자에 지나지 않는 나는 단지 혼자서 「이해할 수 없다」라고 입에 댈 수 밖에 없다.
(인용 여기까지)


 「인간이 한국을 이해하다니, 우습다고는 생각하는거야」
 (와)과 블랙잭으로 혼마 의사도 말하고 있으니까(말하지 않다).
 뭐, 계엄령으로부터 탄핵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비정상인 행동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는 편이 이상하어요.
 이·제몰이 안는 사법 리스크, 장점과 남, 역성혁명, 냄비 근성 등등을 다 알고 있어도 「이면 이건아」는 되니까요.
 그 근처를 해설하고 있는 것이 락한note의 장편 기사이므로 이쪽도 읽어 받을 수 있으면.




 오늘, 이·제몰이 대통령이 되면 일한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의 후편이 업 예정.

 그리고, 「한국의 뉴스는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는 외신 기자의 이야기를 받고, 이 칼럼 필자도 「 실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다」라고 말하고 있다.


 「함몰의 전조를 알고 있었는데, 도로 함몰에까지 대응하지 않는 그대로였던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나라를 지킨 병사가 다수 죽은 기일인데, 재판소앞에 있는 국회 의원이 이해할 수 없다」
 「이·제몰이 무죄가 된 판결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특히 이해 불가능한 것은 2번째의 천안함폭침의 병사를 온전히 위령 할 수 없는 태도야.
 병사가 싸울 수 있는 것은, 비록 죽어도 영웅으로서 대우해 주기 때문으로.
 사상은 어떻게 아국을 대표하는 것으로서 존중해 주어라고 생각해요.

 좌파는 「천안함격침은 북한이 일으킨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언설을 믿고 있습니다.그 근처의 구조에 대해서는이쪽의 과거 엔트리를, 실제로 어떤 일을 주장하고 있는지는여기의 과거 엔트리를 참조해 주세요.

 그 근처, 문·제인은 유족으로부터 「북한이 했습니다군요?」(이)라고 추궁 당하고, 근심들 무성해였지만 「북한의 조업이 정부의 공식 견해」라고 말했던 것이 있어요.
 병역을 이루어 있는 입장으로서는, 병사를 깍아 내릴 수 없었다는 (뜻)이유군요.

 덧붙여서 이·제몰은 천안의 전 함장에 「북한의 만행이군요?」라고 추궁 당해도 무언이었습니다.

이·제몰, 한 때의 천안함격침 사건의 생존자로부터 「북한의 조업이군요?」라고 추궁 당해도 무언이었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병역하러 가지 않은 좌파는 이런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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