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ロボロの数字」ド軍“韓国の逸材”に母国辛口 通用せぬ3割打者「壁が高すぎる」
マイナーで開幕となったキム・ヘソン
ドジャースのキム・ヘソン内野手は、3Aオクラホマで開幕を迎えた。3年総額1250万ドル(約18億7000万円)の契約を結んだが、スプリングトレーニングでは打撃面で対応に苦しみ、マイナーに降格した。韓国紙の記者も「ボロボロの数字だ」と、現状を伝えている。 https://full-count.jp/2023/07/20/post1413707/2/?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ss&utm_campaign=1729225_6;title:【映像】グラブ投げつけ、踏むわ踏むわ…ブチ切れて扇風機をボコボコ;" index="31" xss="removed">【映像】グラブ投げつけ、踏むわ踏むわ…ブチ切れて扇風機をボコボコ マイナースタートとなったキム・ヘソンは、1日(日本時間2日)のパドレス傘下3Aエルパソ戦に「7番・中堅」で出場。二塁打を放ち4打数1安打だった。 KBOでは4年連続で打率3割をマークしていたが、打力に関してはイ・ジョンフやキム・ヘソンに劣っており、メジャーに挑戦しても打撃が課題となることは明らかだった。 3Aでは1日(同2日)の試合を終えて打率.214。韓国紙「スポーツ朝鮮」は、「3Aのキム・ヘソン、依然として2割前半打率 メジャーリーグの壁が高すぎる」との見出しで現状を伝えた。メジャー昇格できない理由は「やはり貧弱な打撃のためだ。KBOでは3割打者だったが、米国では通じなかった」と指摘。「打撃不振から抜け出せなければメジャー昇格は不可能。解決策を見つけなければ」と伝えた。 この日は二塁打を放ったものの、打率.214は「ボロボロの数字だ」とし、メジャー昇格へは少なくとも打率3割は必要だと指摘している。
「너덜너덜의 숫자」드군“한국의 일재”에 모국 매운 맛 통용하지 않는 3할 타자 「벽이 너무 비싸다」
마이너로 개막이 된 김·헤손
다저스의 김·헤손 내야수는, 3 A오클라호마에서 개막을 맞이했다.3년 총액 1250만 달러( 약 18억 7000만엔)의 계약을 맺었지만,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타격면에서 대응에 괴로워해, 마이너에 격하했다.한국지의 기자도 「너덜너덜의 숫자다」라고, 현상을 전하고 있다. 【영상】글로브 내던지고 밟아요 밟아요 브치 끊어져 선풍기를 보코보코 마이너 스타트가 된 김·헤손은, 1일(일본 시간 2일)의 파드레스 산하 3 A엘 파소전에 「7번·중견」으로 출장.이루타를 날려 4타수 1 안타였다. KBO에서는 4년 연속으로 타율 3할을 마크 하고 있었지만, 타력에 관해서는 이·젼후나 김·헤손에 뒤떨어지고 있어 메이저에 도전해도 타격이 과제가 되는 것은 분명했다. 3 A에서는 1일( 동2일)의 시합을 끝내 타율.214.한국지 「스포츠 조선」은, 「3 A의 김·헤손, 여전히 2 할당액반타율 메이저 리그의 벽이 너무 비싸다」라고의 표제로 현상을 전했다.메이저 승격할 수 없는 이유는 「역시 빈약한 타격을 위해다.KBO에서는 3할 타자였지만, 미국에서는 통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타격 부진으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으면 메이저 승격은 불가능.해결책을 찾아내지 않으면」이라고 전했다. 이 날은 이루타를 날렸지만, 타율.214(은)는 「너덜너덜의 숫자다」라고 해, 메이저 승격에는 적어도 타율 3할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