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野, 活動家, 学生など民主勢力がそのようにデモして声叫びなさい叫んでも
“本当にそれがになるか?”という雰囲気が広まるしたが,
結果は分かるように当代の予想を飛び越える結果だ.
予測はいつも大変な事だが
当代の普遍的認識が永遠に続くだろうと言う発想は近視眼的だと言える.
“これが韓国人の限界だ”という当代の固定観念が
後代には “トルタックドルはどうしてずっとそれだけ言う??”になるのが
韓国人の特徴でもある.
ps; 当代の固定観念にだけ捕らわれたトルタックは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
87 이전에 한국이 지금처럼 민주화될 것이라고 예상하기 힘들었다.
재야, 활동가, 학생 등 민주세력이 그토록 데모하고 목청 터져라 외쳐도
"정말로 그게 될까?"라는 분위기가 팽배했지만,
결과는 알다시피 당대의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다.
예측은 언제나 힘든 일이지만
당대의 보편적 인식이 영원히 계속되리라는 발상은 근시안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게 한국인의 한계다"라는 당대의 고정관념이
후대에는 "틀딱들은 왜 계속 그것만 말하지??"가 되는게
한국인의 특징이기도 하다.
ps; 당대의 고정관념에만 사로잡힌 틀딱은 죽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