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大学生、米IT企業主催のハッキング大会1・2位独占
専門家は北朝鮮政権が大学を通じてハッカーを募集して訓練させているとし、このような大会が北朝鮮学生たちのハッキング能力を向上させるのに大きな役割を果たす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た。
6日(現地時間)、米ラジオ・フリー・アジア(RFA)は北朝鮮の金策(キムチェク)工業総合大学所属の大学生が今年5月に米国で開かれたハッキング大会(May Circuits’23)で800点満点で1等を取ったほか、3等と4等を占めたと伝えた。
今回の大会は米国サンフランシスコに本社を置くインド系IT企業「ハッカーアース(HackerEarth)」が開催したもので、世界各国から1700人余りが参加した。
ハッカーアースの公式サイトによると、大会2等は金日成(キム・イルソン)総合大学の学生が占めた。
北朝鮮の大学生は先月17日から24日まで開かれた大会でも金日成総合大学学生が2位を、金策工科大学生たちは5位と6位、9位、21位を占めた。
一方、米民主主義防衛基金(FDD)のサイバーおよび技術革新センターのアニー・ピクスロー・センター長は6日、「北朝鮮の金日成総合大学と金策工業総合大学でハッカーを養成しているという」とし「最も優秀な学生たちのうち一部がグローバルハッキング攻撃に動員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
国際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ー企業Kasperskyのパク・ソンス研究員も「最近ラザルス9Lazarus)、スカークラフト(ScarCruft),キムスキー(Kimsuky)のような韓国語基盤のハッキンググループの水準が数年前よりも水準がかなり向上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あわせて「彼らが使うツール(Tool)やマルウエア(悪意のあるコード)も非常に精巧になり、IT環境変化に合うように多様な攻撃方式を適用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
ハッカーアース大会の上位受賞者3人には合計225ドル(約3万2400円)相当の商品券が授与されるが、北朝鮮の学生たちがこれを実際に受領したのかは不明だとRFAは伝えた。
모형가게의 금책은 미국의 해킹 대회 1·2위 독점 북한의 대학생이 미국 IT기업이 주최한 해킹 대회에서 우승했다.
전문가는 북한 정권이 대학을 통해서 해커를 모집해 훈련시키고 있다고 해, 이러한 대회가 북한 학생들의 해킹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완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6일(현지시간), 미 라디오·프리·아시아(RFA)는 북한의 금책(킴체크) 공업 종합대학 소속의 대학생이 금년 5월에 미국에서 열린 해킹 대회(May Circuits㤟)으로 800점 만점으로 1등을 취한 것 외, 3등과 4등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는 인도계 IT기업 「해커 어스(HackerEarth)」가 개최한 것으로, 세계 각국으로부터 1700명남짓이 참가했다.
해커 어스의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대회 2등은 김일성(김·일 손) 종합대학의 학생이 차지했다.
북한의 대학생은 지난 달 17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대회에서도 김일성 종합대학 학생이 2위를, 금책 공과대 학생들은 5위와 6위, 9위, 21위를 차지했다.
한편, 미 민주주의 방위 기금(FDD)의 사이버 및 기술 혁신 센터의 형-·피크스로·센터장은 6일, 「북한의 김일성 종합대학과 금책 공업 종합대학에서 해커를 양성하고 있다고 한다」라고 해 「가장 우수한 학생들 중 일부가 글로벌 해킹 공격에 동원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국제 사이버 시큐러티 기업 Kaspersky의 박·손스 연구원도 「최근 라자르스 9 Lazarus), 스카 크라프트(ScarCruft), 김 스키(Kimsuky)와 같은 한국어 기반의 해킹 그룹의 수준이 몇년전보다 수준이 꽤 향상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아울러 「그들이 사용하는 툴(Tool)이나 마르웨아(악의가 있는 코드)도 매우 정교하게 되어, IT환경 변화에 맞도록(듯이) 다양한 공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커 어스 대회의 상위 수상자 3명에게는 합계 225 달러( 약 3만 2400엔) 상당한 상품권이 수여되지만, 북한의 학생들이 이것을 실제로 수령했는지는 불명하다면 RFA는 전했다.
북한의 대학생, 미 IT기업주최의 해킹 대회 1·2위 독점
전문가는 북한 정권이 대학을 통해서 해커를 모집해 훈련시키고 있다고 해, 이러한 대회가 북한 학생들의 해킹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완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6일(현지시간), 미 라디오·프리·아시아(RFA)는 북한의 금책(킴체크) 공업 종합대학 소속의 대학생이 금년 5월에 미국에서 열린 해킹 대회(May Circuits㤟)으로 800점 만점으로 1등을 취한 것 외, 3등과 4등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는 인도계 IT기업 「해커 어스(HackerEarth)」가 개최한 것으로, 세계 각국으로부터 1700명남짓이 참가했다.
해커 어스의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대회 2등은 김일성(김·일 손) 종합대학의 학생이 차지했다.
북한의 대학생은 지난 달 17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대회에서도 김일성 종합대학 학생이 2위를, 금책 공과대 학생들은 5위와 6위, 9위, 21위를 차지했다.
한편, 미 민주주의 방위 기금(FDD)의 사이버 및 기술 혁신 센터의 형-·피크스로·센터장은 6일, 「북한의 김일성 종합대학과 금책 공업 종합대학에서 해커를 양성하고 있다고 한다」라고 해 「가장 우수한 학생들 중 일부가 글로벌 해킹 공격에 동원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국제 사이버 시큐러티 기업 Kaspersky의 박·손스 연구원도 「최근 라자르스 9 Lazarus), 스카 크라프트(ScarCruft), 김 스키(Kimsuky)와 같은 한국어 기반의 해킹 그룹의 수준이 몇년전보다 수준이 꽤 향상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아울러 「그들이 사용하는 툴(Tool)이나 마르웨아(악의가 있는 코드)도 매우 정교하게 되어, IT환경 변화에 맞도록(듯이) 다양한 공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커 어스 대회의 상위 수상자 3명에게는 합계 225 달러( 약 3만 2400엔) 상당한 상품권이 수여되지만, 북한의 학생들이 이것을 실제로 수령했는지는 불명하다면 RFA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