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が遺伝的に韓国よりスポーツでさらに優れ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んだが・・・」→「どうしてもハーフの割合が韓国よりはるかに高いので・・・」「マインドの差」「人口の差、生活体育インフラ、投資の差のようだ」
サッカーで格差が大きく広がったと、チョン・モンギュ（サッカー協会会長）、クリンスマン（前韓国代表監督）がたくさん悪口を言われているけど
日本がサッカーに本気になってからはほとんど着実にさらに上手くやってた気がするんですよ（2002年を除いて）
野球はそもそも論外にしても、サッカー、バスケットボール、バレーボール、その他のほとんどの種目すべてがずば抜けて上手なら
そのままスポーツ遺伝子が同じ東アジア人だとしても日本の方が優れ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
ノーベル賞や他の基礎科学も韓国より優秀で
ここのコミュでは国内の学歴の差もそのまま生まれ持った遺伝の差だと言ってたけど・・・
これも同じではないだろうか
한국인 「일본이 유전적으로 한국에서(보다) 스포츠로 한층 더 우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아무래도 하프의 비율이 한국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마인드의 차이」 「인구의 차이, 생활 체육 인프라, 투자의 차이같다」
축구로 격차가 크게 퍼졌다고, 정·몬규(축구 협회 회장), 클린스만(전 한국 대표 감독)이 많이 욕을 해지고 있지만
일본이 축구에 진지해지고 나서는 거의 착실하게 한층 더 능숙하게 하고 있었던 생각이 듭니다(2002년을 제외하고)
야구는 원래 논외로 해도, 축구, 농구, 발리볼, 그 외의 대부분의 종목 모든 것이 뛰어나게 우수해 능숙하면
그대로 스포츠 유전자가 같은 동아시아인이라고 해도 일본 분이 우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노벨상이나 다른 기초과학도 한국보다 우수하고
여기의 코뮤에서는 국내의 학력의 차이도 그대로 태어나 가진 유전의 차이라고 말했지만···
이것도 같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