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写真を元に復元したが間違ってた」
[レポート]
2010年、光復節に合わせて復元された光化門の現版です。
日本の東京大学に保管されている1900年代初頭の写真に基づいて、白地に黒い文字に復元されました。
しかし最近、現版の背景色が暗く撮影された1890年代の写真が米国スミソニアン博物館で発見され、不良復元論議が再び提起されました。
文化財庁諮問委員は、2時間近い激論の末、玄板の地色が白ではないという意見を集めました。
間違いが認められたわけです。
[ヤン・ジョンフン/サンミョン大学大学院デジタルイメージ学科教授:(スミソニアン博物館の写真を見ると)その当時操作が不可能だったでしょうし、黒の背景に白い文字が非常に同じように変形しています。だから、白い背景ではなく、黒のほうの元になったのです(写真が正しい。)
写真の場合、撮影時間と天候によって色が変わることができるだけに、いくつかの条件を想定した科学的実験を通じて精密分析を進めることにしました。
[チョ・ウンヨン/文化財庁 究能文化財課長:写真を様々な角度、さまざまな方法で撮って科学的分析を通じてその結果をもって再議論することにしました。
2014年にも背景色に関する問題が提起されたが、文化財庁は現在の白色の背景を原案どおりに推進しました。
[ヘムン/文化財制位置探索代表:光化門県板の黒白の論議が10年以上続いていることは納得しにくいです。今でも直ちに間違いを謙虚に受け入れ、正しく矯正してくださるよう促します。
現在、新しい光化門玄板は枠が完成し、文字まで刻まれた状態です。文化財庁は、さらなる調査と分析で色が最終決定されれば、文化財委員会審議を経て、現版単聴作業を進め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YTN 2016年04月22日 ユン・ヒョンスク記者
YTN 「사진을 바탕으로 복원했지만 잘못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Ss5brmdBQ?si=qCPfwWCKwoOhDjD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리포트]
2010년, 광복절에 맞추어 복원된 광화문의 현판입니다.
일본의 도쿄대학에 보관되고 있는 1900년대 초두의 사진에 근거하고, 흰 바탕에 검은 문자에 복원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현판의 배경색이 어둡게 촬영된 1890년대의 사진이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발견되어 불량 복원 논의가 다시 제기되었습니다.
문화재청자문 위원은, 2시간 가까운 격론의 끝, 현판의 바탕 색이 흰색은 아니라고 하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실수가 인정된 것입니다.
[얀·존 분/산몰 대학 대학원 디지털 이미지 학과 교수:(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사진을 보면) 그 당시 조작이 불가능했던이지요 해, 흑의 배경으로 흰 문자가 매우 똑같이 변형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흰 배경이 아니고, 흑 쪽 앞으로 되었습니다(사진이 올바르다.)
사진의 경우, 촬영 시간으로 기후에 의해서 색이 바뀌는 것이 가능한 것만으로 , 몇개의 조건을 상정한 과학적 실험을 통해서 정밀 분석을 진행시키기로 했습니다.
[조·운욘/문화재청구능문화재 과장:사진을 님 들인 각도, 다양한 방법으로 찍어 과학적 분석을 통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재의론 하기로 했습니다.
2014년에도 배경색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문화재청은 현재의 백색의 배경을 원안대로 추진했습니다.
[헴/문화재제 위치 탐색 대표:광화문현판의 흑백의 논의가 10년 이상 계속 되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지금도 즉시 실수를 겸허하게 받아 들여 올바르게 교정해 주시도록 재촉합니다.
현재, 새로운 광화문현판은 테두리가 완성해, 문자까지 새겨진 상태입니다.문화재청은, 새로운 조사라고 분석으로 색이 최종결정되면, 문화재 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현판 단청작업을 진행시킨다고 밝혔습니다.
YTN 2016년 04월 22일 윤·홀스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