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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爆型」の攻撃用無人機、陸上自衛隊が初導入 32億円の予算計上
4/2(水) 16:32配信
防衛省は、爆弾を積んで攻撃目標に突入する「自爆型」の小型無人機を陸上自衛隊に導入する。陸自は偵察用の無人機を運用しているが、攻撃用は初めて。タイプの異なる3機種を順次配備していく計画で、第1弾として2026年度に310式の調達を見込む。25年度予算に関連費用32億円を計上した。
機種の選定は、機体の大きさや想定される攻撃対象、航続距離などに基づいて行う。3タイプのうち、第1弾として航続距離が比較的短く、隊員が持ち運ぶことができる機種を検討。敵の歩兵部隊やトラックなどに対する自爆攻撃をし、1人の隊員が複数の機体を同時に操縦するような運用も想定しているという。
防衛省は23、24年度、イスラエルやオーストラリア、スペイン製の機体を用いて性能試験を実施した。最終的な選定は一般競争入札で行い、同省整備計画局は「無人機の技術は進化を続けている。試験をした機体に限定せず広く公募したい」と説明する。
第2弾以降は、遠方の軽装甲車両や舟艇への攻撃を想定し、車両で運搬する機種などを検討している。
22年末に閣議決定された国家防衛戦略は「無人アセット（装備品）」について、AI（人工知能）や有人装備と組み合わせることで「部隊の構造や戦い方を根本的に一変させるゲームチェンジャーとなり得る」と明記。防衛省は27年度までの5年間に約1兆円を投じ、さまざまな分野で配備を進めるとしている。陸自の「自爆型」無人機もその一環で、主に島しょ部における敵の侵攻への対処を想定している。
遠隔操作や自動操縦を行う無人機は、長期の連続運用が可能で、人的な被害を抑えられる利点がある。一方、ゲーム感覚に陥り、人命を奪うことへの心理的なためらいをまひさせる恐れも指摘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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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형」의 공격용 무인기계, 육상 자위대가 첫도입 32억엔의 예산 계상
4/2(수) 16:32전달
방위성은, 폭탄을 쌓아 공격 목표로 돌입하는 「자폭형」의 소형 무인기계를 육상 자위대에 도입한다.육상 자위대는 정찰용의 무인기계를 운용하고 있지만, 공격용은 처음.타입이 다른 3기종을 차례차례 배치해 나갈 계획으로, 제1탄으로서 2026년도에 310식의 조달을 전망한다.25년도 예산에 관련 비용 32억엔을 계상했다.
기종의 선정은, 기체의 크기나 상정되는 공격 대상, 항속 거리 등에 기초를 두어 실시한다.3 타입 가운데, 제1탄으로서 항속 거리가 비교적 짧고, 대원이 운반할 수 있는 기종을 검토.적의 보병 부대나 트럭 등에 대하는 자폭 공격을 해, 1명의 대원이 복수의 기체를 동시에 조종 하는 운용도 상정하고 있다고 한다.
방위성은 23, 24년도, 이스라엘이나 오스트레일리아, 스페인제의 기체를 이용해 성능 시험을 실시했다.최종적인 선정은 일반경쟁 입찰로 실시해, 동성 정비 계획국은 「무인기계의 기술은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시험을 한 기체로 한정하지 않고 넓게 공모하고 싶다」라고 설명한다.
제2탄 이후는, 먼 곳의 경장갑차량이나 작은 배에의 공격을 상정해, 차량으로 운반하는 기종등을 검토하고 있다.
22년말에 각의 결정된 국가 방위 전략은 「무진`l어셋(장비품)」에 대해서, AI(인공지능)나 유인 장비와 조합하는 것으로 「부대의 구조나 싸우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일변시키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라고 명기.방위성은 27년도까지의 5년간에약 1조엔을 투자해 다양한 분야에서 배치를 진행시킨다고 하고 있다.육상 자위대의 「자폭형」무인기계도 그 일환으로, 주로 섬실마리부에 있어서의 적의 침공에의 대처를 상정하고 있다.
원격 조작이나 자동 조종을 실시하는 무인기계는, 장기의 연속 운용이 가능하고, 인적인 피해를 억제되는 이점이 있다.한편, 게임 감각에 빠져, 인명을 빼앗는 것에의 심리적인 망설임을 마비 시킬 우려도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