歴代最多票差とホルホルしたが
それは得票率 2位候補との格差のみ,
単独過半もできなかったしホングズンピョ(24.03%), 安哲秀(21.41%)だけ合わせてもムン・ゼイン(41.08%)を上回る.
しかし今度は民主党単独過半は勿論で
いわゆるボムボスギェが民主党を上回る事はなさそうだ.
地殻変動が始まったように.
民主, 補修世強い所で連勝...`弾劾政局` 影響? / YTN
2025. 4. 3.
静かだった 4・2 補欠選…ふた開けてみたら `変事`
`補修菜園` 釜山・慶南で進歩陣営楽勝
`歴代一回勝利` 巨済市場も民主過半得票
盆唐にも民主党過半…李鉱滓 “不法戒厳審判”
[アンカー]
民主党が補修世が強い地域で相次いで勝利したところには非常戒厳事態と弾劾政局が影響を与えたことアニニャン分析が出ます.
保守陣営結集島が下がったし中途層の反発もむかしのままだということなのに, 民主党も全南潭陽を奪われて思いきり笑うことはできなくなりました.
ギムチォルフィ記者が報道します.
[記者]
今度補欠選は国会議員や詩・道知事を選出しないことに弾劾政局までかみ合って比較的静かに行われたが, 案外変事が多かったです.
`補修菜園`で数えられて来た慶南巨済と釜山で民主党と進歩陣営が相次いで勝利をおさめたんです.
特に, 巨済市場の場合民主党は 2018年ただ一回勝利しただけ当選者をあんまり排出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地域にも 60%に迫る得票率を得ました.
京畿道議員選挙も予想外結果だったが, 2022年地方選挙の時グックミンウィヒム候補が 61.4%を得票した所で今度は民主党が過半を占めました.
ここに去年総選当時該当の地域で落選した李鉱滓の前江原道支社は `不法戒厳に対する審判`イラン評価を SNSに残しました.
実際, 今度野圏が宣伝した背景には弾劾政局長期化による疲れ感に, 補修有権者たちが大挙投票場をそっぽを向いたことアニニャン分析も出ます.
それでも民主党 `丸勝ち`引き継いだと言ったり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に `奥座敷`にまで挙論される湖南地域, 全南潭陽軍需席を祖国革新当たりに奪われたからです.
[正鉄院 / 全南潭陽軍需当選である・祖国革新当たり : 競争すればもっと地域発展があるという考えを私たちの軍民たちがまた国民が念願しなかったか, それほど考えられます.]
党内非リ・ジェミョン係を中心にリ・ジェミョン代表の `飛虎感も` 問題を取り上げる可能性もあるが,
革新当たりが `地域動き手では`を強調したやけどして票差も千切符未満に止めて適切ではない指摘と言う(のは)反論も少なくないです.
YTN ギムチォルフィです.
撮影記者 : ゾンゼヤング迫真数権民戸イガングフィ
映像編集 : 催年号
画面出処 : 李鉱滓ペイスブック
역대 최다 표차라고 호르홀했지만
그건 득표율 2위 후보와의 격차일뿐,
단독과반도 못했고 홍준표(24.03%), 안철수(21.41%)만 합해도 문재인(41.08%)을 웃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민주당 단독과반은 물론이거니와
소위 범보수계가 민주당을 웃도는 일은 없을 듯 하다.
지각변동이 시작된 듯.
민주, 보수세 강한 곳에서 연승...`탄핵정국` 영향? / YTN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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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4·2 재보선…뚜껑 열어보니 `이변`
`보수 텃밭` 부산·경남서 진보 진영 낙승
`역대 한 차례 승리` 거제시장도 민주 과반 득표
분당서도 민주당 과반…이광재 "불법 계엄 심판"
[앵커]
민주당이 보수세가 강한 지역에서 잇따라 승리한 데엔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정국이 영향을 준 것 아니냔 분석이 나옵니다.
보수진영 결집도가 떨어졌고 중도층의 반발도 여전하단 건데, 민주당 역시 전남 담양을 빼앗겨 마냥 웃을 수만은 없게 됐습니다.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재보선은 국회의원이나 시·도지사를 선출하지 않는 데다 탄핵정국까지 맞물리며 비교적 조용하게 치러졌지만, 예상외로 이변이 많았습니다.
`보수 텃밭`으로 꼽혀 온 경남 거제와 부산에서 민주당과 진보진영이 잇따라 승리를 거둔 겁니다.
특히, 거제시장의 경우 민주당은 2018년 단 한 차례 승리했을 뿐 당선자를 거의 배출하지 못했던 지역임에도 60%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얻었습니다.
경기도의원 선거도 예상 밖 결과였는데, 2022년 지방선거 때 국민의힘 후보가 61.4%를 득표했던 곳에서 이번엔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지난해 총선 당시 해당 지역에서 낙선했던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불법 계엄에 대한 심판`이란 평가를 SNS에 남겼습니다.
실제, 이번에 야권이 선전한 배경엔 탄핵정국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에, 보수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장을 외면한 것 아니냔 분석도 나옵니다.
그렇다고 민주당 `완승`이었다고도 할 순 없는데 `안방`으로까지 거론되는 호남 지역, 전남 담양군수 자리를 조국혁신당에 뺏겼기 때문입니다.
[정철원 / 전남 담양군수 당선인·조국혁신당 : 경쟁하면 더 지역 발전이 있다는 생각을 우리 군민들께서 또 국민께서 염원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됩니다.]
당내 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대표의 `비호감도`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도 있지만,
혁신당이 `지역일꾼론`을 강조했던 데다 표차도 천 표 미만에 그쳐 적절치 않은 지적이란 반론도 적잖습니다.
YTN 김철희입니다.
촬영기자 : 전재영 박진수 권민호 이강휘
영상편집 : 최연호
화면출처 : 이광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