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また10メートルクラスの道路陥没が発生、ただし今度は被害者ゼロ……なお、探査用の機材は全国で10台だけ。しかも、地下2メートルまでしか探査できない代物
韓国の道路でまた陥没…幅10m・深さ1m、人的被害なし(KOREA WAVE)
韓国京畿道安山市常緑区の道路で1日午後1時30分ごろ、縦横10メートル、深さ1メートルほどの陥没が発生した。近隣の水辺公園へとつながる階段が崩れるなどの被害が発生したが、幸い人的被害はなかった。
警察関係者によると、陥没が起きた地点に埋設されていた水道管から漏水が発生し、それが原因となっ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
(引用ここまで)
韓国首都圏の京畿道でシンクホールが発生。
縦横10メートル、深さ1メートルとかなり巨大なものではあるのですが。
人命被害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う、これ。
これが前に書いた「道路陥没しても被害はないかもしれない」ってパターン。
韓国はこれにフルベットしているんですよ。
だって、地中レーダーが10台しかないって言ってますからね。全国で。
いや、冗談でもなんでもなく。
GPRが10台だけ。
2年間で264件のシンクホールが発生···探知装備は全国10台のみ(ニュース1・朝鮮語)
車載用4台、歩道用3台、共同確認調査用GPRが3台。
地中レーダーシステムはこんなものって映像があったのでどうぞ。冒頭でころがしているのが歩道用。車載用は30秒くらいに出てくるヤツ。
共同探査用は専用車両のことかな。
日本だと何台あるかわからんくらいあ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しかも、韓国にある機材では探査できるのは最大で地下2メートルまでで、それよりも深いところで原因が起こっている場合には上を通っても分からないと。
しかし、全国で10台か。
どんだけメンテナンスにお金を使うのが嫌いなのやら。
지하 2 m까지가 한국의 한계였던 www
한국에서 또 10미터 클래스의 도로 함몰이 발생, 다만 이번은 피해자 제로
덧붙여 탐사용의 기재는 전국에서 10대만.게다가, 지하 2미터까지 밖에 탐사할 수 없는 대용품
한국의 도로에서 또 함몰
폭 10 m·깊이 1 m, 인적 피해 없음(KOREA WAVE)
한국 수도권의 경기도에서 세면대 홀이 발생.
종횡 10미터, 깊이 1미터라든지 되어 거대한 것입니다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래, 이것.
이것이 전에 쓴 「도로 함몰해도 피해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패턴.
한국은 이것에 풀 배트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중 레이더-가 10대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전국에서.
아니, 농담이든 뭐든 없고.
GPR가 10대만.
2년간에 264건의 세면대 홀이 발생···탐지 장비는 전국 10대만(뉴스 1·조선어)
차재용 4대, 보도용 3대, 공동 확인 조사용 GPR가 3대.
지중 레이더-시스템은 이런 것은 영상이 있었으므로 아무쪼록.첫머리에서 굴리고 있는 것이 보도용.차재용은 30초정도 나오는 녀석.
공동 탐사용은 전용 차량일까.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6S7LUskD4J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일본이라면 몇대 있다 강으로부터 정도 있다 응이 아닐까요.
게다가, 한국에 있는 기재에서는 탐사할 수 있는 것은 최대로 지하 2미터까지로, 그것보다 깊은 곳으로 원인이 일어나고 있는 경우에는 위를 지나도 모르면.
그러나, 전국에서 10대인가.
응만 멘테넌스에 돈을 사용하는 것이 싫은이든지.
한국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의 도로에서 1일 오후 1시 30분쯤, 종횡 10미터, 깊이 1미터 정도의 함몰이 발생했다.근린의 물가 공원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적 피해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함몰이 일어난 지점에 매설되고 있던 수도관으로부터 누수가 발생해, 그것이 원인이 된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 수도권의 경기도에서 세면대 홀이 발생.
종횡 10미터, 깊이 1미터라든지 되어 거대한 것입니다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래, 이것.
이것이 전에 쓴 「도로 함몰해도 피해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패턴.
한국은 이것에 풀 배트 하고 있습니다.
아니, 농담이든 뭐든 없고.
GPR가 10대만.
2년간에 264건의 세면대 홀이 발생···탐지 장비는 전국 10대만(뉴스 1·조선어)
차재용 4대, 보도용 3대, 공동 확인 조사용 GPR가 3대.
지중 레이더-시스템은 이런 것은 영상이 있었으므로 아무쪼록.첫머리에서 굴리고 있는 것이 보도용.차재용은 30초정도 나오는 녀석.
공동 탐사용은 전용 차량일까.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6S7LUskD4J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일본이라면 몇대 있다 강으로부터 정도 있다 응이 아닐까요.
게다가, 한국에 있는 기재에서는 탐사할 수 있는 것은 최대로 지하 2미터까지로, 그것보다 깊은 곳으로 원인이 일어나고 있는 경우에는 위를 지나도 모르면.
그러나, 전국에서 10대인가.
응만 멘테넌스에 돈을 사용하는 것이 싫은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