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さんは同盟を, アメリカの心強い友邦ではない
アメリカの税金を減らす存在で眺めている
すなわち, 同盟 = アメリカをかじる勢力
だからトランプはむしろ同盟をそまつに待遇する行動をする
非常識的に見える彼の行動が事実は, トランプ自分の基準では一貫性があることだ
それならトランプを中心にする体制がアメリカ内部でずっと維持されたら
アメリカの同盟は消えてないだろう, たとえ名目上存在すると言っても, 安保上経済上アメリカを信頼することはできない
世界に出ている米軍を全部撤収させて, そのお金で財政健全性を高めるというのだ
アメリカに多い利益を出している貿易国に高率の関税を賦課して, アメリカ内部で全部工場を移転受けるというのだ
アメリカで品物を売ろうとすれば, アメリカ国内で生産しなさいというのだ
このようなアメリカのガラパゴス化が, 将来にどんな評価を受けるか知りたい
트럼프씨는 동맹을, 미국의 든든한 우방이 아닌
미국의 세금을 축내는 존재로 바라 보고 있다
즉, 동맹 = 미국을 갉아 먹는 세력
그러니까 트럼프는 오히려 동맹을 홀대하는 행동을 하는
비상식적으로 보이는 그의 행동이 사실은, 트럼프 자신의 기준에서는 일관성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를 중심으로 하는 체제가 미국 내부에서 계속 유지된다면
미국의 동맹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설령 명목상 존재하다고 해도, 안보상 경제상 미국을 신뢰할 수는 없다
세계에 나가 있는 미군을 전부 철수 시키고, 그 돈으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미국에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 무역국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해서, 미국 내부로 전부 공장을 이전 받겠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물건을 팔려면, 미국 내에서 생산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미국의 갈라파고스화가, 장래에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