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津波に対抗するには…同じ境遇の韓日が戦略的に協力を」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25.04.04 09:17
ピーターソン国際経済研究所上級委員の呂翰九（ヨ・ハング）氏。
－－韓国が難局を抜け出す方法はあるか。
「日本と戦略的な協力が必要な時点だ。日本とは長年にわたる競争関係だが、同じ輸出構造を持っていて利益が一致する。日本は昨年対米貿易黒字が６８０億ドル（約９兆９３５０億円）、韓国は６６０億ドルだ。最近、両国が米国に提示する交渉カードは▷造船業での協力▷アラスカＬＮＧ（液化天然ガス）開発への参加▷自動車・鉄鋼など製造業への投資－－など大同小異だ。さらに今回の相互関税も韓国２６％、日本２４％とほぼ同じ水準だ。韓日が手を握れば交渉力は倍加することができる。例えばアラスカプロジェクトに韓日が共同投資すれば経済的負担やリスクが減る」
記事より抜粋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3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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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勝手に日韓協力を言い出す。
韓国は困難にぶち当たると日本に擦り寄るのは、政権が困ると反日をするのと同じぐらいの常套手段なんだよな。
つまりまた「用日」だろう？。いい加減にして欲しい。
第一、車にしても鉄鋼、電子産業にしても、今まで「同じ輸出構造を持っていて利益が一致する」のではなく、「同じ輸出構造を持っているから露骨に敵対的対抗をしてきた」ではないか。
今までライバルではなく踏みつける敵として日本企業・経済を扱ってきて、よくまあぬけぬけとこんなことが言えるものだ。
厚顔無恥な韓国人そのものの言い草だね。
第一、アメリカは日本と韓国を同列に扱っていないよ。
韓国と組む方が日本にとってはアメリカの心象を悪くする。
トヨタはヒュンダイと同列ではないし、日本製鉄はポスコと同列ではない。
日本は電子産業でアメリカとアライアンスを組んでるが、韓国は中国側だ。
トランプは日本には「日本はタフだ」と言っても韓国には「関税障壁を1つづつ不均衡をあげつらう」のだ。
韓国と同じに見られたくないね。
「트럼프 해일에 대항하려면…같은 경우의 한일이 전략적으로 협력을」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04.04 09:17
피터슨 국제 경제 연구소 상급 위원의 려한9(요·행) 씨.
한국이 난국을 빠져 나가는 방법은 있다인가.
「일본과 전략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일본과는 오랜 세월에 걸치는 경쟁 관계이지만, 같은 수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익이 일치한다.일본은 작년 대미무역 흑자가 680억 달러( 약 9조 9350억엔), 한국은 660억 달러다.최근, 양국이 미국에 제시하는 교섭 카드는 조선업으로의 협력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개발에의 참가 자동차·철강 등 제조업에의 투자 등 대동소이다.한층 더 이번 상호 관세도 한국 26%, 일본 24%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한일이 손을 잡으면 교섭력은 배가 할 수 있다.예를 들면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한일이 공동 투자하면 경제적 부담이나 리스크가 줄어 든다」
기사보다 발췌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3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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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음대로 일한 협력을 말하기 시작한다.
한국은 곤란에 직면하면 일본에 바짝 다가오는 것은, 정권이 곤란하면 반일을 하는 것과 같을 정도의 상투수단이야.
즉 또 「용일」이지?.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제일, 차로 해도 철강, 전자 산업으로 해도, 지금까지「같은 수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익이 일치한다」것은 아니고,「같은 수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적대적 대항을 해 왔다」가 아닌가.
지금까지 라이벌은 아니고 짓밟는 적으로서 일본 기업·경제를 취급해 오고, 자주(잘) 뭐 태연히 이런 일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후안무치인 한국인 그 자체의 말투구나.
제일, 미국은 일본과 한국을 동렬로 취급하지 않아.
한국과 짜는 것이 일본에 있어서는 미국의 심상을 나쁘게 한다.
토요타는 현대와 동렬은 아니고, 일본 제철은 포스코와 동렬은 아니다.
일본은 전자 산업으로 미국과 얼라이언스를 짜고 있지만, 한국은 중국측이다.
트럼프는 일본에는 「일본은 터프하다」라고 해도 한국에는 「관세장벽을 1개씩 불균형을 」의 것이다.
한국과 같게 볼 수 있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