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の皮でも一度ずつなめた人々なら大部分同意するしかなくて
論難の余地がないので, 満場一致ほれば正当だと思う
ただ, パク・グンヒェ当時のほれば, 法理的接近より政治性がとても強かった
後代にも, パク・グンヒェの罷兔に対しては長らく論難があると思う
법리적으로 봤을 때, 이번 파면은 당연하다
법의 껍데기라도 한번씩 핥은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동의할 수밖에 없고
논란의 여지가 없으므로, 만장일치 파면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박근혜 당시의 파면은, 법리적 접근보다 정치성이 너무 강했던
후대에도, 박근혜의 파면에 대하여는 두고두고 논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