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ぞ大阪の味」イオンPBの大阪カップ麺3品はどんな味？
イオンPBトップバリュの「これぞ大阪の味」カップ麺3品
「トップバリュ」の「これぞ大阪の味」3品
今回は、イオンのプライベートブランド「トップバリュ」から「これぞ大阪の味」と題して同時発売された「たこ焼き味ヌードル」、「肉だしうどん」、「お好み焼き風ソース焼そば」の3品をレビューします。いずれも製造は日清食品が担当。
2025年は大阪が大きな注目を集める年になりそうですが、その大阪の味を代表する「たこ焼き」「肉うどん」「お好み焼き」の味をカップ麺で再現しています。特に「たこ焼き味ヌードル」が、たこ焼きなのにスープありの「ヌードル」という面白そうな存在。
3品共通で「これぞ大阪の味」がテーマ
日清食品の大定番ブランド「カップヌードル」「どん兵衛」「UFO焼そば」の御三家は、同じテーマで3品同時に発売され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今回の3品も日清食品製で、カップの形や「ヌードル」「うどん」「焼そば」の構成から、変装したトップバリュ版日清御三家のようにも映ります。3品とも定価税込159円で、御三家に比べると今回の3品は定価で90円近く安価ですが、果たしてどんなカップ麺なのでしょうか。
遊び心と完成度高さの両立！「たこ焼き味ヌードル」
トップバリュ「たこ焼き味ヌードル」
まずは「たこ焼き味ヌードル」。カップの形状はカップヌードルと同じで商品名も「ヌードル」と付いているので、カップヌードルの世を忍ぶ仮の姿である可能性があります。
これまでにもたこ焼き味のカップ麺はいくつか出ていましたが、カップ焼そばで再現されたものが多く、スープのある商品での再現はかなり珍しいです。スープでたこ焼き味をどのように再現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たこ焼き味ヌードル」完成
ソース味の甘辛スープに中細で縮れのついた油揚げ麺と、魚肉練り物のタコボールや揚げ玉などの具が合わせられています。
スープは、色味だけだと醤油味に見えますが、味も香りもソース味。ソース味にマヨネーズや紅生姜、あおさなどの風味を加え、甘めの味に仕上げることでたこ焼きの味を再現しています。スープなのに思いのほかたこ焼き味の再現性が高くて驚きました。
ソース味の主張を控えめにすることで紅生姜やあおさの風味が消えることなく立っており、その結果たこ焼き味の再現性が高くなっ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よく味わうとたこ焼きのだしを思わせる魚介の風味も感じられ、なかなか芸が細かいスープにも感じられました。遊び心があって面白いのにおいしかったです。
具は、魚肉練りもののタコボール、揚げ玉、たまご、ネギの組み合わせ。タコボールは見た目にたこ焼きっぽく、たこの風味もあってたこ焼き感を高めています。揚げ玉もたこ焼きで使われますよね。
中細の油揚げ麺はカップヌードルとは違った
スープの遊び心や完成度の高さはカップヌードルそのものの印象を受けましたが、一方で麺はカップヌードルのものとは違い、つるみとコシが感じられるタイプの油揚げ麺。カップヌードルの麺に比べると油揚げ麺臭がおとなしめで、スープの味を立てていました。
牛肉の旨みがスッキリ！「肉だしうどん」
トップバリュ「肉だしうどん」
続いては「肉だしうどん」。大阪でおなじみの「肉うどん」の味が再現されています。「たこ焼き味ヌードル」に比べるとだいぶオーソドックスな商品に見えます。
肉うどんを再現したカップ麺は数多く出ていて、どん兵衛にも「肉うどん」がありますが、それとの違いも気になるところ。
「肉だしうどん」完成
牛の旨みと甘みが特徴の醤油味のつゆに、太め幅広の油揚げ麺のうどんと、牛肉を模した大きなカットの大豆ビーフと揚げ玉、ネギが合わせられています。
つゆは、牛肉のだしを効かせて甘辛く仕上げたしょうゆ味。激甘ではないですがほんのり甘く、後味で力強く甘みが感じられるつゆとなっています。甘すぎないことで牛だしの風味が引き立てられていました。「どん兵衛 肉うどん」に比べると牛のコクが多少薄めで、全体的にあっさり傾向ですが、雑味が少なくスッキリと感じられる牛の風味が印象的でした。
具は、大豆ビーフ、揚げ玉、ネギの組み合わせ。大豆ビーフはカットが大きく、甘い味が付けられています。本物の牛肉と食感は異なるものの、つゆを吸ってそれなりにジューシーになり楽しめました。揚げ玉も噛みしめると香ばしくて甘いつゆの中で風味に広がりを加えています。
どん兵衛や赤いきつねブランドの「肉うどん」は本物の牛肉が用いられていますが、かなり価格差があるので致し方ないところ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どん兵衛の麺とは異なる油揚げ麺のうどん
麺は太め幅広でやや縮れのついた油揚げ麺のうどん。「たこ焼き味ヌードル」の麺がカップヌードルのものと違いましたが、こちらの麺もどん兵衛のものとは異なっていました。どん兵衛よりやや縮れが強く、またどん兵衛ほどのもちもちした多加水麺食感ではありません。麺量もどん兵衛よりちょっと少なめ。
つゆとの相性はよく、油揚げ麺臭がそれほど前に出てこないため、つゆの旨みを引き立てていました。
ソース味の焼そばでソース味のお好み焼きを再現！「お好み焼き風ソース焼そば」
トップバリュ「お好み焼き風ソース焼そば」
3つめは「お好み焼き風ソース焼そば」。「UFO焼そば」と同じ丸い形の容器に入ったカップ焼そばで、カップ焼そばがお好み焼きの味を再現するという、同じソース味の親戚によるカバーみたいな商品となっています。
実はこれまでにもお好み焼きの味を再現したカップ焼そばは多く発売されており、「UFO焼そば」からも何度か出ていたことがありました。主にソースの味に焦点が当てられ、甘濃い味のソースを使ったものが多いようです。
「お好み焼き風ソース焼そば」完成
甘みや酸味を強く効かせた濃い味のソースに太くて縮れの強い油揚げ麺と、キャベツやふりかけを合わせています。
ソースは、甘みや酸味をしっかり効かせることでお好み焼きソースの味を再現しており、確かに焼そばソースとはだいぶ違う印象を受けます。特に甘みが強く濃厚で、お好み焼きソースで有名なオタフクソースを思わせるものがありました。
さらに、かつお節粉やあおさの入ったふりかけによってお好み焼き感が高まります。安価な価格設定を考えると十分なお好み焼きの再現性ですが、他のお好み焼き味のカップ焼そばに比べて豚の旨みが弱く、ふりかけの量も少し物足りなかったです。
太くて縮れのついた油揚げ麺
麺は、太めで縮れの強い油揚げ麺。「UFO焼そば」の麺が中太でストレート形状なのに比べると、だいぶ異なる麺となっています。上の2商品と同様、日清御三家の麺とは別の麺が使われていました。安価品に御三家の麺は使わないという矜持でしょうか。
ソースが甘くて濃厚なので、太い麺の主張がソースとよくマッチしていました。細い麺を合わせていたらソースが濃すぎると感じたかもしれません。
安価で「これぞ大阪の味」が楽しめる
3品いずれもそれぞれ使われている麺が「カップヌードル」「どん兵衛」「UFO焼そば」のものとは異なっていたため、日清御三家がトップバリュ用に変装した姿というわけではなかったです。ただ、特に「たこ焼き味ヌードル」の遊び心や完成度の高さは、カップヌードルのDNAを引き継いでいるようにも感じられました。
3品それぞれ安価品なりの泣き所が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定価税込159円で楽しめる商品としてはとても楽しめ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이거야 오사카의 맛」이온 PB의 오사카 컵면 3품은 어떤 맛?
이온 PB툽바류의 「이거야 오사카의 맛」컵면 3품
「툽바류」의 「이거야 오사카의 맛」3품
이번은, 이온의 상업자 상표 「툽바류」로부터 「이거야 오사카의 맛」이라고 제목을 붙여 동시 발매된 「문어 구이미 누들」, 「고기이고 우동」, 「오코노미야키풍소스소곁」의 3품을 리뷰 합니다.모두 제조는 닛신 식품이 담당.
2025년은 오사카가 큰 주목을 끄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만, 그 오사카의 맛을 대표하는 「문어 구이」 「고기 우동」 「오코노미야키」의 맛을 컵면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특히 「문어 구이미 누들」이, 문어 구이인데 스프 있는 「누들」이라고 하는 재미있을 것 같은 존재.
3품 공통으로 「이거야 오사카의 맛」이 테마
닛신 식품의 대정평 브랜드 「컵 누들」 「응무관」 「UFO소곁」의 세 대가는, 같은 테마로 3품 동시에 발매되는 것이 자주(잘) 있어요.이번 3품이나닛신 식품제로, 컵의 형태나 「누들」 「우동」 「소곁」의 구성으로부터, 변장한 툽바류판일청세 대가와 같이도 비칩니다.
장난기와 완성도 높이의 양립!「문어 구이미 누들」
툽바류 「문어 구이미 누들」
우선은 「문어 구이미 누들」.컵의 형상은 컵 누들과 같고 상품명도 「누들」이라고 붙어 있으므로, 컵 누들이 세상이목을 피하는 가짜의 모습일 가능성이 있어요.
지금까지도 문어 구이미의 컵면은 몇개인가 나와 있었습니다만, 컵소곁에서 재현된 것이 많아, 스프가 있는 상품으로의 재현은 꽤 드뭅니다.스프로 문어 구이미를 어떻게 재현하고 있는 것입니까.
「문어 구이미 누들」완성
소스미의 단맛과 쓴맛 스프에 중간정도의 굵기로 주름이 져가 붙은 튀김면과 어육 반죽물의 문어 볼이나 튀김 찌꺼기등의 도구를 맞출 수 있고 있습니다.
스프는, 색미만이라면 간장미로 보입니다만, 맛도 향기도 소스미.소스미에 마요네즈나 다홍색 생강, 푸름등의 풍미를 더해 단 맛으로 완성하는 것으로 문어 구이의 맛을 재현하고 있습니다.스프인데 생각외 문어 구이미의 재현성이 높아서 놀랐습니다.
소스미의 주장을 앞에 두고 째로 하는 것으로 다홍색 생강 야 장의 풍미가 사라지는 일 없이 서서 있어 그 결과 문어 구이미의 재현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잘 맛보면 문어 구이의 것이고를 생각하게 하는 어개의 풍미도 느껴져 꽤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는 스프에도 느껴졌습니다.장난기가 있어 재미있는데 맛있었습니다.
도구는, 어육 반죽의 것의 문어 볼, 튀김 찌꺼기, 달걀, 파의 편성.문어 볼은 외형에 문어 구워 같고, 문어의 풍미도 있고 있었던 개구이감을 높이고 있습니다.튀김 찌꺼기도 문어 구이로 사용되는군요.
중간정도의 굵기의 튀김면은 컵 누들과는 달랐다
스프의 장난기나 완성도의 높이는 컵 누들 그 자체의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한편으로 면은 컵 누들의 것과는 달라, 츠루미와 코시가 느껴지는 타입의 튀김면.컵 누들의 면에 비하면 튀김면취가 점잖은으로, 스프의 맛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쇠고기의 맛이 좋다는 느낌이 깨끗이!「고기이고 우동」
툽바류 「고기이고 우동」
계속 되어 「고기이고 우동」.오사카에서 친숙한 「고기 우동」의 맛이 재현되고 있습니다.「문어 구이미 누들」에 비하면 많이 전통적인 상품으로 보입니다.
고기 우동을 재현한 컵면은 많이 나와 있고, 응무관에도 「고기 우동」이 있어요가, 그것과의 차이도 신경이 쓰이는 곳(중).
「고기이고 우동」완성
소의 맛이 좋다는 느낌과 단맛이 특징의 간장미의 국물에, 굵은 폭이 넓은 튀김면의 우동과 쇠고기를 본뜬 큰 컷의 대두 비프와 튀김 찌꺼기, 파를 맞출 수 있고 있습니다.
국물은, 쇠고기의 것이고를 효과가 있게 해 달짝지근하게 마무리간장미.격감은 아닙니다만 희미하게 달고, 뒷맛으로 강력하게 단맛이 느껴지는 국물이 되고 있습니다.너무 달지 않은 것으로 소이고의 풍미를 닫을 수 있고 있었습니다.「응무관육 우동」에 비하면 소의 코쿠가 다소 얇은으로, 전체적으로 시원시럽게 경향입니다만, 잡미가 적고 깨끗이느껴지는 소의 풍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도구는, 대두 비프, 튀김 찌꺼기, 파의 편성.대두 비프는 컷이 크고, 단 맛을 붙일 수 있고 있습니다.진짜 쇠고기와 먹을 때의 느낌은 다르지만, 국물을 들이마셔 그 나름대로 쥬시하게 되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튀김 찌꺼기도 씹어 습기차면 향기롭게라고 단 국물 중(안)에서 풍미에 확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응무관이나 붉은 여우 브랜드의 「고기 우동」은 진짜 쇠고기가 이용되고 있습니다만, 꽤 가격차가 있다의로 하는 방법 없는 곳은 아닐까요.
응무관의 면과는 다른 튀김면의 우동
면은 굵은 대폭으로 약간 주름이 져가 붙은 튀김면의 우동.「문어 구이미 누들」의 면이 컵 누들의 것과 달랐습니다만, 이쪽의 면응무관의 것과는 달랐습니다.응무관 보다 약간 주름이 져가 강하고, 응무관 정도의 떡도 통치한 다가수면먹을 때의 느낌이 아닙니다.면량응무관보다 조금 적은.
국물과의 궁합은 좋고, 튀김면취가 그만큼 앞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국물의 맛이 좋다는 느낌을 닫고 있었습니다.
소스미의 소곁에서 소스미의 오코노미야키를 재현!「오코노미야키풍소스소곁」
툽바류 「오코노미야키풍소스소곁」
3개째는 「오코노미야키풍소스소곁」.「UFO소곁」과 같은 둥근 형태의 용기에 들어간 컵소곁에서, 컵소곁이 오코노미야키의 맛을 재현한다고 한다, 같은 소스미의 친척에 의한 커버같은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오코노미야키의 맛을 재현한 컵소곁은 많이 발매되고 있어 「UFO소곁」으로부터도 몇 번인가 나와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주로 소스의 맛에 초점을 맞힐 수 있어 감 진한 맛의 소스를 사용한 것이 많은 듯 합니다.
「오코노미야키풍소스소곁」완성
단맛이나 산미를 강하게 효과가 있게 한 진한 맛의 소스에 굵어서 주름이 져의 강한 튀김면과 양배추나 뿌려를 맞추고 있습니다.
소스는, 단맛이나 산미를 확실히 효과가 있게 하는 것으로 오코노미야키 소스의 맛을 재현하고 있어, 확실히 소곁소스와는 많이 다른 인상을 받습니다.특히 단맛이 강하고 농후하고, 오코노미야키 소스로 유명한 오타후쿠 소스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가다랭이포가루 야 장이 들어온 뿌려에 의해서 오코노미야키감이 높아집니다.염가의 가격 설정을 생각하면 충분한 오코노미야키의 재현성입니다만, 다른 오코노미야키미의 컵소곁에 비해 돼지의 맛이 좋다는 느낌이 약하고, 뿌리는 양도 조금 어딘지 부족했습니다.
굵어서 주름이 져가 붙은 튀김면
면은, 굵은으로 주름이 져의 강한 튀김면.「UFO소곁」의 면이 나카 후토시로 스트레이트 형상인데 비교하면, 많이 다른 면이 되고 있습니다.위의 2 상품과 같이, 일청세 대가의 면과는 다른 면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염가품에 세 대가의 면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긍지입니까.
소스가 달고 농후해서, 굵은 면의 주장이 소스와 자주(잘) 성냥 하고 있었습니다.가는 면을 맞추고 있으면 소스가 너무 진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염가로 「이거야 오사카의 맛」을 즐길 수 있다
3품 모두 각각 사용되고 있는 면이 「컵 누들」 「응무관」 「UFO소곁」의 것과는 달랐기 때문에, 일청세 대가가 툽바류용으로 변장한 모습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단지, 특히 「문어 구이미 누들」의 장난기나 완성도의 높이는, 컵 누들의 DNA를 계승하고 있도록(듯이)도 느껴졌습니다.
3품 각각 염가품이든지의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정가 세금 포함 159엔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서는 매우 즐길 수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