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読点_(文章_符号)
韓国語で読点は 15種の使い方がある.
のような資格の語句を列挙する時その間に使う.
相棒を作って区別する時使う.
隣合う数を概略的に現わす時使う.
列挙の手順を現わす語句次に書く.
文章の連結関係を確かにしようとする時お寺とお寺の間に書く.
のような言葉が繰り返されることを避けるために決まった部分を減らして列挙する時使う.
呼ぶとか答える言葉後に使う.
一文章の中でアブマルを ‘すぐ’, ‘言い換えれば’ などのような語句でまた説明する時アブマル次に書く.
文章前部で調査なしに使われた提示語やキーワードの後に書く.
一文章に同じ意味の語句が繰り返される時前へ来る語句次に書く.
ドチムンで倒置された語句たちの間に書く.
すぐ次の言葉と直接的な関係にないことを現わす時使う.
文章中間に割りこんだ語句の先後に使う.
特別な效果のために切って読む所を現わす時書く.
実力のなくどもる言葉を表示する時使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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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が綴字法に当たらないということか, ダングツェ分からないね
病身みたいなやつゲラゲラ
https://ko.wikipedia.org/wiki/쉼표_(문장_부호)
한국어에서 쉼표는 15가지의 사용법이 있다.
같은 자격의 어구를 열거할 때 그 사이에 쓴다.
짝을 지어 구별할 때 쓴다.
이웃하는 수를 개략적으로 나타낼 때 쓴다.
열거의 순서를 나타내는 어구 다음에 쓴다.
문장의 연결 관계를 분명히 하고자 할 때 절과 절 사이에 쓴다.
같은 말이 되풀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일정한 부분을 줄여서 열거할 때 쓴다.
부르거나 대답하는 말 뒤에 쓴다.
한 문장 안에서 앞말을 ‘곧’, ‘다시 말해’ 등과 같은 어구로 다시 설명할 때 앞말 다음에 쓴다.
문장 앞부분에서 조사 없이 쓰인 제시어나 주제어의 뒤에 쓴다.
한 문장에 같은 의미의 어구가 반복될 때 앞에 오는 어구 다음에 쓴다.
도치문에서 도치된 어구들 사이에 쓴다.
바로 다음 말과 직접적인 관계에 있지 않음을 나타낼 때 쓴다.
문장 중간에 끼어든 어구의 앞뒤에 쓴다.
특별한 효과를 위해 끊어 읽는 곳을 나타낼 때 쓴다.
짧게 더듬는 말을 표시할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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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맞춤법에 맞지 않는다는 것인지, 당췌 모르겠네
병신 같은 놈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