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明大統領で韓国サッカーは強くなる。
あれだけ、最貧国で犯罪国なのに
北朝鮮が「アジア最終予選」に出てこれるんだから
従北派の李在明大統領が誕生すれば、暴力サッカーの韓国に
北朝鮮の敗北時厳罰サッカーが加わり
最強戦士になるのではないか?
さらに、サッカーだけでなく、最強戦士に成長する可能性も秘めたのではないか?
6月 韓国は生まれ変わります!
新しい韓国にご期待ください!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으로 한국 축구는 강해진다.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으로 한국 축구는 강해진다.
그토록, 최빈국에서 범죄국인데
북한이 「아시아 최종 예선」에 출이라고 이것응이니까
종북파의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이 탄생하면, 폭력 축구의 한국에
북한의 패배시 엄벌 축구가 더해져
최강 전사가 되는 것은 아닌가?
게다가 축구 뿐만이 아니라, 최강 전사로 성장할 가능성도 숨긴 것은 아닌가?
6월 한국은 다시 태어납니다!
새로운 한국에 기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