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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次期大統領は李在明で決まりなのか…「まだ保留」の割合が39%に上るなかで、保守系候補者に必要なもの

韓国の次期大統領は李在明で決まりなのか…「まだ保留」の割合が39%に上るなかで、保守系候補者に必要な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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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国民の時間が始まる。韓国で6月3日に予定されている早期大統領選挙が持つ意味は、これまでとは明らかに異なる。

【注目】“1000日天下”に終わった尹前大統領…自滅するまで

民意が今回の大統領選挙でどのような判断を下すかによって、韓国の運命は大きく変わることになる。

実際、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前大統領に対する弾劾訴追案が可決された後、政界では「憲法裁判所の第一次判断よりもさらに重要なのは、国民が下す第二の審判である大統領選挙だ」という声が広がった。

2017年の国民の審判は断固としていた。朴槿恵(パク・クネ)元大統領の弾劾後に行われた早期大統領選挙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元大統領(41.1%)は、当時の「自由韓国党」(現・国民の力)候補であるホン・ジュンピョ(24.0%)を、約2倍の得票差で破った。

朴槿恵元大統領の弾劾訴追で、「セヌリ党」(現・国民の力)の議員128人のうち半数近くが賛成票を投じ、その後、自暴自棄のような状態で戦った選挙だった。

だが、当時と今では状況がまったく異なる。保守も結束している。8年前とはまったく異なる現在の保守勢力の動きは、再び「壊滅」を経験することは許されないという意思の現れであるとの分析が多い。

(写真=時事ジャーナル)「共に民主党」李在明代表

まだ表面化していない民意は、はたして何を思っているのか。

バラの季節の大統領選を分ける核心の変数としては、①与党の大統領選予備選(中道層を取り込める候補が出てくるか、保守を再結集する予備選になるか)、②保守系勢力の候補一本化(分裂を防げるか、イ・ジュンソク改革新党議員との一本化が実現するか)、③有力候補たちの司法リスク(李在明代表に残された裁判と、与党に降りかかるミョン・テギュンリスク)などが挙げられる。

まずは、弾劾後に行われる世論調査によって民意の方向性を推し量ることができそうだ。

与党は「李在明 vs 反・李在明」の図を作れるか

政局が大統領選の局面に突入したことで、これまで沈黙していた中道層が票の意志を示すのか、示すとすればその票が誰に向かうのかに、政界の関心が集まっている。

まずは弾劾直後の世論調査結果がどう出るかが、与党「国民の力」の候補が誰になるのかを占う最初の手がかりになる見通しだ。

これまでのところ、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代表(イ・ジェミョン)との仮想一騎打ち調査では、キム・ムンス雇用労働部長官が最も競争力を示しているが、中道層が積極的に意思表示を始めた場合、各大統領候補の支持率に変化が生じる可能性もある。

(写真=時事ジャーナル)キム・ムンス長官

中道拡張性を備えた与党側の大統領候補としては、ハン・ドンフン前「国民の力」代表、オ・セフンソウル市長、ユ・スンミン元議員などが挙げられる。

「国民の力」としては、大統領選の予備選こそが事実上、最後に巻き返しを狙える唯一のチャンスであるという評価もある。弾劾への賛否をめぐって内戦レベルの内紛を経験している与党が、もし大統合と手に汗握る予備選を実現できれば、逆説的にそれだけ大きな注目を集めることになるからだ。

李在明代表が独走する「共に民主党」の予備選は安定しているが、その分、ドラマ性には欠ける。現在の与党の対立状況を見ると、可能性は低いが、低い分だけ逆転のドラマが大きく描かれる余地もある。

与党側にとっては、イ・ジュンソク議員との保守陣営の一本化が実現するかどうかも、重要な変数だ。進歩陣営は、「祖国革新党」や「進歩党」が独自に大統領候補を擁立したとしても、最終的には「共に民主党」と進歩系の一本化が成されるだろうとの見方が支配的だ。

イ・ジュンソク議員の支持率が意味ある水準まで上がってくれば、「国民の力」としては何としてでも「李在明 vs 反・李在明」の一本化構図を作らなければ勝率を上げられないため、イ・ジュンソク議員との一本化に全力を傾けると見られる。

(写真=イ・ジュンソク議員Instagram)

イ・ジュンソク議員側としても、「国民の力」が「共に民主党」に惜敗した場合、自身に矛先が向くことを警戒し、最後まで一本化を天秤にかけるとの見方もある。

李在明代表は、公職選挙法控訴審で無罪判決を受け、大統領選への道で最大の障害を乗り越えた。これにより、司法リスクを根拠に候補交代論を口にしていた非・李在明系の声を封じ込めただけでなく、中道・保守層に向けた外延拡張にも勢いがついている様子だ。

しかし、まだ乗り越えるべき山はある。公職選挙法事件の最高裁の判断時期が新たな変数になる可能性があり、偽証教唆・対北朝鮮送金疑惑など他の事件に関する裁判によって司法リスクが再燃する可能性も指摘されている。

尹前大統領の弾劾に対する民意のバロメーターとされた4月2日の再・補欠選挙の結果は、与党の惨敗だった。基礎自治体長5カ所のうち、「国民の力」が勝利したのは地盤とされる慶尚北道・金泉市長選のみで、「共に民主党」が3カ所、「祖国革新党」が1カ所で勝利した。選挙前は与党が4カ所、野党が1カ所を持っていた構図が完全に逆転したのだ。釜山市教育監の再選挙でも進歩系候補が当選した。

投票率は26.55%で、2017年以降の再・補欠選挙の中では最も低い投票率だったが、民意を読み取るには十分だったとの解釈もある。与党の牙城とされてきた慶尚南道・巨済(コジェ)市長を「共に民主党」候補に奪われたのは、「国民の力」支持層の相当数が保守を審判した結果と受け止められている。

非常戒厳と弾劾政局を見つめる嶺南地域の有権者の視点が反映されたという分析だ。

「国民の力」ユン・ヒソク報道官は、再・補欠選挙の結果について「ナ・ギョンウォン、キム・ギヒョン議員が(選挙遊説に)行ったが大敗した。チョン・ハンギル講師が釜山駅広場から全国を回ったが、むしろ逆効果になった。国民の力がこの方向に進むべきではないという、国民からの強烈な警告だと受け止めている」と述べた。

「親・尹系候補では中道の支持は得られない」
(写真=国会写真記者団)尹錫悦前大統領

12月3日の非常戒厳以降、尹前大統領が司法的な危機に直面するたびに、支持率は逆説的に上昇傾向を見せてきた。保守の強硬支持層が結束した結果だ。

尹前大統領の罷免直後にも同様の現象が現れる可能性はあるが、一時的なものにとどまるだろうという見方が出ている。オム・ギョンヨン時代精神研究所長は「罷免後に似たような流れが出ることもあり得るが、尹前大統領の党内影響力は1週間もあれば消滅するだろう」とし、「(大統領選の局面に入れば)再び51対49の接戦になる」と予測した。

結局、大統領選の勝敗のカギは中道層が握っているという分析だろう。将来の政治指導者の好感度を問う世論調査では、中道層で李在明代表が圧倒的な1位を記録しているが、特定の人物を挙げなかった回答者も39%に達した。

韓国ギャラップが4月1~3日に全国の有権者1001人を対象に、「自分は中道寄り」と答えた層に対して、次期大統領にふさわしい人物を尋ねたところ、李在明代表が38%で最も高く、キム・ムンス雇用労働部長官が5%、ハン・ドンフン前「国民の力」代表が4%、ホン・ジュンピョ大邱市長が3%、チョ・グク前「祖国革新党」代表が2%、オ・セフンソウル市長、イ・ジュンソク「改革新党」議員、イ・ナギョン元国務総理はいずれも1%だった。

(写真=時事ジャーナル)ホン・ジュンピョ大邱市長

特定候補を挙げずに保留と答えた割合は39%で、10人中4人がまだ決めかねていることになる。与党関係者の間で、「李在明代表だからこそ勝負になる選挙だ」と語られているのも、こうした中道層の未決定票が大きな割合を占めているためだ。

これにより、「国民の力」が中道層への拡張性を備えた候補を立てた場合、未決定の中道層を吸収できるという分析がある。チェ・ジン京畿大学政治専門大学院教授は、「親・尹錫悦系が党の主流を占めているが、大統領選では親尹候補では絶対に中道層の支持を得られないだろう」と語った。

政治評論家のパク・サンビョンは「オ・セフン市長の存在感が最近かなり落ちており、最終的にはキム・ムンス長官またはホン・ジュンピョ市長とハン・ドンフン前代表が予備選で接戦を繰り広げる可能性が高い。ハン前代表は党内の人気はないが、国民的な人気が高いため、候補になる可能性は大きい」と述べた。

(写真=オ・セフン市長Instagram)
李在明の司法リスク、「解消されていない」43%

保守強硬支持層に引っ張られているとの批判を受けている「国民の力」の主流・親尹勢力が、大統領選よりも党内権力の掌握に集中しているという観測もある。

ポリコム(選挙コンサル会社)のパク・ドンウォン代表は「親尹中心でキム・ムンス候補を押し立てて、たとえ負けても党権を握る戦略を考慮する可能性がある」とし、「オ・セフンまたはハン・ドンフン候補が大統領選に出れば、たとえ敗れても(その後)党内で影響力を持つことになるが、親尹系はそれを許容しないだろう」と分析した。

キム・ムンス長官が中道拡張性の高い候補に「大きな譲歩」をして政治的な突破口を開く可能性も取り沙汰されている。元『中央日報』論説委員のキム・ジンは、CBSラジオのインタビューで「キム長官の選択にかかっている。中道拡張性の高い候補に席を譲り、自分は強硬支持層をなだめる役割に回れば、勝負は可能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語った。

(写真=時事ジャーナル)「国民の力」ハン・ドンフン前代表

誰が与党候補になるかによって、イ・ジュンソク「改革新党」議員との候補一本化の可能性も変わってくると見られる。オム所長は「キム・ムンス長官が候補になれば、イ・ジュンソク議員も最後まで独自出馬を続けるだろうし、オ・セフン市長が候補になれば一本化の可能性が最も高い」と分析した。

さらに「現在の支持率は高くなくても、大統領選の局面では意味ある数字になる可能性がある。51対49の接戦になれば、イ・ジュンソク議員がキャスティングボートを握る存在となり得る」と述べた。

与党のある核心関係者は「キム・ムンス候補であっても、イ・ジュンソク議員との連携を試みるだろう」とし、「キム・ムンス長官は外見上は強硬に見えるが、柔軟な面もあり、イ・ジュンソク議員に手を差し伸べる可能性は高い」と語った。

パク・サンビョン政治評論家は、イ・ジュンソク議員が一本化なしで大統領選を戦った場合について、「3位、得票率15%程度であれば成功だが、それ以上は期待しにくいだろう」と見通した。

公職選挙法違反事件の控訴審で無罪判決を受け、「翼を得た」李在明代表を脅かす変数は、党内には実質的に存在しないというのが政界の大方の見方だ。それでも、国民の10人に4人が依然として司法リスクが解消されていないと認識している点は障害となる。

李在明代表の司法リスクに対する認識を問う世論調査では、「司法リスクは解消された」と答えた割合が50.2%、「解消されていない」は43.9%だった(メディアトマト調査、3月31日~4月1日、全国の成人男女1062人対象)。

パク・ドンウォン代表は「李在明代表の司法リスクは依然として存在する」とし、「また、手段を選ばず突き進むタイプの李在明代表が当選すれば、国家をどこに導いていくのかという『フォビア(忌避感)』も確実に存在する」と述べた。



한·돈훈을 제명하지 않는 한 한국 보수의 미래는 없는

한국의 차기대통령은 이재명으로 결정인가…「 아직 보류」의 비율이 39%에 오르는 가운데, 보수계 후보자에게 필요한 것

한국의 차기대통령은 이재명으로 결정인가…「 아직 보류」의 비율이39%에 오르는 가운데, 보수계 후보자에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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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국민의 시간이 시작된다.한국에서 6월 3일로 예정되어 있는 조기 대통령 선거가 가지는 의미는, 지금까지는 분명하게 다르다.

【주목】“1000일 강림나”에 끝난 윤전대통령…자멸할 때까지

민의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어떠한 판단을 내릴까에 의해서, 한국의 운명은 크게 바뀌게 된다.

실제,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전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후, 정계에서는 「헌법재판소의 제1차 판단보다 한층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이 내리는 제2의 심판인 대통령 선거다」라고 하는 소리가 퍼져갔다.

2017년의 국민의 심판은 단호히 있었다.박근혜(박·쿠네) 전 대통령의 탄핵 후에 행해진 조기 대통령 선거에서, 문 재인(문·제인) 전 대통령(41.1%)은, 당시의 「자유 한국당」(현·국민 힘) 후보인 폰·즐표(24.0%)를, 약 2배의 득표차이로 찢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로, 「세누리당」(현·국민 힘)의 의원 128명의 그 중 반수 가까이가 찬성표를 던져 그 후, 자포자기와 같은 상태로 싸운 선거였다.

하지만,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보수도 결속 하고 있다.8년전과는 완전히 다른 현재의 보수 세력의 움직임은, 다시 「괴멸」을 경험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고 할 의사의 현상이다라는 분석이 많다.

(사진=시사 저널) 「 모두 민주당」이재 명대표

아직 표면화하고 있지 않는 민의는, 과연 무엇을 생각하는 것인가.

장미의 계절의 대통령 선거를 나누는 핵심의 변수로서는,①여당의 대통령 선거 예비 선거(나카미치층을 수중에 넣을 수 있는 후보가 나오는지, 보수를 재결집하는 예비 선거가 되는지),②보수계 세력의 후보 일원화(분열을 막을 수 있는지, 이·즐소크 개혁 신당 의원과의 일원화가 실현되는지),③유력 후보들의 사법 리스크(이재 명대표에 남겨진 재판과 여당에 닥치는 몰·테굴리스크)등을 들 수 있다.

우선은, 탄핵 후에 행해지는 여론 조사에 의해서 민의의 방향성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여당은 「이재명 vs 반·이재명」의 그림을 만들 수 있을까

정국이 대통령 선거의 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던 나카미치층이 표의 의지를 나타내는지, 나타내 보인다고 하면 그 표가 누구를 향하는지에, 정계의 관심이 모여 있다.

우선은 탄핵 직후의 여론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가, 여당 「국민 힘」의 후보가 누구가 되는지를 점치는 최초의 단서가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 명대표(이·제몰)와의 가상 일대일 대결 조사에서는, 김·문스 고용 노동 부장관이 가장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지만, 나카미치층이 적극적으로 의사 표시를 시작했을 경우, 각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사진=시사 저널) 김·문스 장관

나카미치 확장성을 갖춘 여당측의 대통령 후보로서는, 한·돈훈전 「국민 힘」대표, 오·세훈소울시장, 유·슨민 전 의원등을 들 수 있다.

「국민 힘」으로서는, 대통령 선거의 예비 선거가 사실상, 마지막에 반격을 노릴 수 있는 유일한 찬스이다고 하는 평가도 있다.탄핵에의 찬부를 둘러싸고 내전 레벨의 내분을 경험하고 있는 여당이, 만약 대통합과 손에 땀 잡는 예비 선거를 실현할 수 있으면, 역설적으로 그 만큼 큰 주목을 끌게 되기 때문이다.

이재 명대표가 독주하는 「 모두 민주당」의 예비 선거는 안정되어 있지만, 그 만큼, 드라마성에는 빠진다.현재의 여당의 대립 상황을 보면, 가능성은 낮지만, 낮은 분만큼 역전의 드라마가 크게 그려지는 여지도 있다.

여당 측에와는은, 이·즐소크 의원과의 보수 진영의 일원화가 실현될지도, 중요한 변수다.진보 진영은, 「조국 혁신당」이나 「진보당」이 독자적으로 대통령 후보를 옹립 했다고 해도, 최종적으로는 「 모두 민주당」이라고 진보계의 일원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의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즐소크 의원의 지지율이 의미 있다 수준까지 올라 오면, 「국민 힘」으로서는 뭐라고 해서라도 「이재명 vs 반·이재명」의 일원화 구도를 만들지 않으면 승률을 올려지지 않기 때문에, 이·즐소크 의원과의 일원화에 전력을 기울인다고 보여진다.

(사진=이·즐소크 의원 Instagram)

이·즐소크 의원측이라고 해도, 「국민 힘」이 「 모두 민주당」에 석패했을 경우, 자신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하는 것을 경계해, 끝까지 일원화를 저울질을 한다라는 견해도 있다.

이재 명대표는, 공직 선거법 공소심으로 무죄 판결을 받아 대통령 선거에의 길에서 최대의 장해를 넘었다.이것에 의해, 사법 리스크를 근거로 후보 교대론을 입에 대고 있던 비·이재명계의 소리를 봉했던 것 뿐만 아니라, 나카미치·보수층으로 향한 외연 확장에도 열심인 님 아이다.

그러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은 있다.공직 선거법 사건의 최고재판소의 판단 시기가 새로운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어, 위증 교사·대북 송금 의혹 등 다른 사건에 관한 재판에 의해서 사법 리스크가 재연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윤전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민의의 바로미터로 여겨진 4월 2일의 재·보궐 선거의 결과는, 여당의 참패였다.기초 자치체장 5개소 가운데, 「국민 힘」이 승리한 것은 지반으로 여겨지는 경상북도·금천 시장 선거만으로, 「 모두 민주당」이 3개소, 「조국 혁신당」이 1개소에서 승리했다.선거전은 여당이 4개소, 야당이 1개소를 가지고 있던 구도가 완전하게 역전했던 것이다.부산시 교육감의 재선거에서도 진보계 후보가 당선했다.

투표율은 26.55%로, 2017년 이후의 재·보궐 선거 중(안)에서는 가장 낮은 투표율이었지만, 민의를 읽어내려면 충분했다고의 해석도 있다.여당의 아성으로 여겨져 온 경상남도·거제(코제) 시장을 「 모두 민주당」후보에 빼앗긴 것은, 「국민 힘」지지층의 상당수가 보수를 심판한 결과와 받아들여지고 있다.

비상 계엄과 탄핵 정국을 응시하는 령남 지역의 유권자의 시점이 반영되었다고 하는 분석이다.

「국민 힘」윤·히소크 보도관은, 재·보궐 선거의 결과에 대해 「나·골워, 김·기홀 의원이(선거 유세에) 갔지만 대패했다.정·한길 강사가 부산역 광장에서 전국을 돌았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되었다.국민 힘이 이 방향으로 나아&서는 안되라고 하는, 국민으로부터의 강렬한 경고라고 받아 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친·윤계 후보에서는 나카미치의 지지는 얻을 수 없다」
(사진=국회 사진 기자단) 윤 주석기쁨 전대통령

12월 3일의 비상 계엄 이후, 윤전대통령이 사법적인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지지율은 역설적으로 상승 경향을 보여 왔다.보수의 강경 지지층이 결속 한 결과다.

윤전대통령의 파면 직후에도 같은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있다가, 일시적인 것에 머무를 것이라고 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옴·골욘 시대정신 연구소장은 「파면 후를 닮은 것 같은 흐름이 나오기도 할 수 있지만, 윤전대통령의 당내 영향력은 1주간 정도 있으면 소멸할 것이다」라고 해, 「(대통령 선거의 국면에 들어가면) 다시 51 대 49의 접전이 된다」라고 예측했다.

결국, 대통령 선거의 승패의 열쇠는 나카미치층이 잡고 있다고 하는 분석일 것이다.장래의 정치 지도자의 호감도를 묻는 여론 조사에서는, 나카미치층에서 이재 명대표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특정의 인물을 두지 않았던 회답자도 39%에 이르렀다.

한국 갤럽이 4월 13일에 전국의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자신은 나카미치 집합」이라고 대답한 층에 대해서, 차기대통령에 어울리는 인물을 찾았는데, 이재 명대표가 38%로 가장 높고, 김·문스 고용 노동 부장관이 5%, 한·돈훈전 「국민 힘」대표가 4%, 폰·즐표 대구 시장이 3%, 조·그크전 「조국 혁신당」대표가 2%, 오·세훈소울시장, 이·즐소크 「개혁 신당」의원, 이·나골 모토쿠니 츠토무 총리는 모두 1%였다.

(사진=시사 저널) 폰·즐표 대구 시장

특정 후보를 들지 않고 보류라고 대답한 비율은 39%로, 10인중 4명이 아직 결정하기 어려워 하고 있게 된다.여당 관계자의 사이로, 「이재 명대표이기 때문에 더욱 승부가 되는 선거다」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나카미치층의 미결정표가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이것에 의해, 「국민 힘」이 나카미치층에의 확장성을 갖춘 후보를 세웠을 경우, 미결정의 나카미치층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하는 분석이 있다.최·진 경기 대학 정치 전문대 학원 교수는, 「친·윤 주석기쁨계가 당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지만, 대통령 선거에서는 친윤후보에서는 절대로 나카미치층의 지지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치 평론가 박·산볼은 「오·세훈 시장의 존재감이 최근 꽤 떨어지고 있어 최종적으로는 김·문스 장관 또는 폰·즐표 시장과 한·돈훈 전 대표가 예비 선거로 접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한 전대표는 당집안사람기분은 없지만, 국민적인 인기가 높기 때문에, 후보가 될 가능성은 크다」라고 말했다.

(사진=오·세훈 시장 Instagram)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 「해소되어 있지 않다」43%

보수 강경 지지층에 끌려가고 있다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국민 힘」의 주류·친윤세력이, 대통령 선거보다 당내 권력의 장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는 관측도 있다.

폴리 컴(선거 컨설팅 회사)의 박·돈워 대표는 「친윤중심으로 김·문스 후보를 밀어 붙이고, 비록 져도 당권을 잡는 전략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 「오·세훈 또는 한·돈훈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 나오면, 비록 져도(그 후) 당내에서 영향력을 가지게 되지만, 친윤계는 그것을 허용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김·문스 장관이 나카미치 확장성의 높은 후보에 「큰 양보」를 해 정치적인 돌파구를 열 가능성도 평판 되고 있다.원 「중앙 일보」논설위원 김·진은, CBS 라디오의 인터뷰로 「김 장관의 선택에 걸려 있다.나카미치 확장성의 높은 후보에 자리를 양보해, 자신은 강경 지지층을 달래는 역할로 돌면, 승부는 가능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했다.

(사진=시사 저널) 「국민 힘」한·돈훈 전 대표

누가 여당 후보가 될까에 의해서, 이·즐소크 「개혁 신당」의원과의 후보 일원화의 가능성도 바뀌어 온다고 보여진다.옴 소장은 「김·문스 장관이 후보가 되면, 이·즐소크 의원도 끝까지 독자 출마를 계속할 것이고, 오·세훈 시장이 후보가 되면 일원화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분석했다.

한층 더 「현재의 지지율은 높지 않아도, 대통령 선거의 국면에서는 의미 있다 숫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51 대 49의 접전이 되면, 이·즐소크 의원이 캐스팅보트를 잡는 존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여당이 있는 핵심 관계자는 「김·문스 후보여도, 이·즐소크 의원과의 제휴를 시도할 것이다」라고 해, 「김·문스 장관은 외관상은 강경하게 보이지만, 유연한 면도 있어, 이·즐소크 의원에 손을 뻗칠 가능성은 높다」라고 말했다.

박·산볼 정치 평론가는, 이·즐소크 의원이 일원화 없이 대통령 선거를 싸웠을 경우에 대해서, 「3위, 득표율 15%정도이면 성공이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간파했다.

공직 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심으로 무죄 판결을 받아 「날개를 얻었다」이재 명대표를 위협하는 변수는, 당내에는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정계의 대부분의 견해다.그런데도, 국민의 10명에게 4명이 여전히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어 있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는 점은 장해가 된다.

이재 명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인식을 묻는 여론 조사에서는, 「사법 리스크는 해소되었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50.2%, 「해소되어 있지 않다」는 43.9%였다(미디어 토마토 조사, 3월 31일 4월 1일, 전국의 성인 남녀 1062명 대상).

박·돈워 대표는 「이재 명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라고 해, 「또, 수단을 선택하지 않고 돌진하는 타입의 이재 명대표가 당선하면, 국가를 어디로 이끌어 가는가 하는 「포비아(기피감)」도 확실히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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