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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昼間に洗濯機回しただけなのに」…韓国・過敏すぎる下階の「クレーム」住人、ネット民も騒然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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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月05日 KOREA WAVE】韓国の共同住宅に住む女性が3月29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赤ちゃんもペットもいないのに、下の階の住人から走り回っている子どもがいるのかと通報されました。どうす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と投稿した。過敏な住人に困惑することしきりなのだ。

女性は夫と2人暮らしで赤ちゃんやペットもいないし、自身も騒音に敏感なタイプなので室内ではスリッパを履いている。しかし、引っ越して2カ月がたった頃、下階の住民からたびたび管理室を通じて苦情が寄せられるようになった。

最初は、外出から帰宅して靴とコートを脱いでいたわずか数分の間に「子どもが走り回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ものだった。女性は「子どもはいないし、帰宅してまだ5分もたっていない」と答えた。

だが、その後も「足音がうるさい」「マッサージチェアを使っているのか」などの苦情が続き、女性は「そもそもマッサージチェアなんて持っていない」と憤りを隠せない様子だ。

特に驚いたのは、土曜の午前11時に洗濯機を回しただけでうるさいと言われたこと。「昼間に洗濯機を使ってはいけないのか」と困惑し、「そんなに神経質なら最上階か一戸建てに住むべきでは」と嘆い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いっそ数日間家を空けて検証してみたら?不在でも音がすると言ってきたら相手に問題がある」「上下だけでなく斜めやもう一つ上の階から音が響くこともある。原因は別にあるかも」「あまりに非常識なら証拠を残して対処するしかない」といった声を上げた。



대음량의 한국제 사용이 원인인데, 알지 않은 한국 w

「낮에 세탁기 돌렸을 뿐인데」…한국·너무 과민한 하층의 「클레임」거주자, 넷민도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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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5일 KOREA WAVE】한국의 공동 주택에 사는 여성이 3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기도 애완동물도 없는데, 아래의 층의 거주자로부터 돌아다니고 있는 아이가 있는지 통보되었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라고 투고했다.과민한 거주자에게 곤혹하는 것 구분이다.

여성은 남편과 2명 생활로 아기나 애완동물도 없고, 자신도 소음에 민감한 타입이므로 실내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있다.그러나, 이사해 2개월이 경과했을 무렵, 하층의 주민으로부터 가끔 관리실을 통해서 불평이 전해지게 되었다.

처음은, 외출로부터 귀가해 구두와 코트를 벗고 있던 불과 몇분의 사이에 「아이가 돌아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것이었다.여성은 「아이는 없고, 귀가해 아직 5분도 경과하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그 후도 「발소리가 시끄럽다」 「맛사지 체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인가」등의 불평이 계속 되어, 여성은 「원래 맛사지 체어는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분노를 숨길 수 없는 님 아이다.

특별히 놀란 것은, 토요일의 오전 11시에 세탁기를 돌린 것만으로 시끄럽다고 들은 것.「낮에 세탁기를 이용해서는 안되는 것인가」라고 곤혹해, 「그렇게 신경질적인들 최상층이나 단독주택에 살아야 하는 것에서는」이라고 한탄했다.

넷 유저들은 「차라리 몇일간집을 비워 검증해 보면?부재에서도 소리가 난다고 해 왔으면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 「상하 뿐만이 아니라 기울기나 하나 더상의 층으로부터 소리가 울리는 일도 있다.원인은 별로 있다일지도」 「너무나 비상식적이면 증거를 남겨 대처 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한 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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