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調子に乗って今のU-17サッカー代表を黄金世代と名付けたら簡単にW杯地区予選で超格下のインドネシアに負ける
日本は4ゴールで完勝したのに・・・韓国サッカーはインドネシアに敗北
韓国サッカーがインドネシアの前に崩壊した。大韓民国17歳以下(U-17)代表は5日(以下韓国時間)、サウジアラビア・ジェダのプリンス・アブドゥッラー・アル・ファイサル・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インドネシアとの2025年U-17アジアカップ1次リーグC組第1戦で、後半の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にエヴァンドラ・フローラスタに痛恨の決勝ゴールを許し、0-1の衝撃を受けた。

U-17代表がインドネシアに敗れたのは今回が初めてだ。A代表の場合、インドネシアとの対戦成績は30勝2敗4引き分けだが、それも最後に敗れたのは半世紀前の1975年だ。U-17代表の場合、同日の試合前まで3回激突して2勝1分けで無敗だった。
ペク・ギテ監督率いるU-17代表は21発のシュートを試みたが、有効シュートは3発にとどまった。インドネシアは5本のシュート(有効シュート2本)を放ち、韓国サッカーを撃破した。

16カ国が参加する今大会では、4チームずつ4組に分かれてグループリーグを行った後、各グループで1~2位になった8チームが決勝トーナメントで優勝を争う。1986年(カタール)と2002年(アラブ首長国連邦)大会で優勝した韓国は、今回で23年ぶりの優勝に挑戦する。
C組には大韓民国、インドネシア、イエメン、アフガニスタンが布陣している。イエメンがアフガニスタンを2-0で下したことで大韓民国はインドネシアに次ぐグループ3位でスタートすることになった。一方、B組の日本はアラブ首長国連邦を4-1で大破した。A組のウズベキスタンはタイに4-1、サウジアラビアは中国を2-1で下し、初戦を勝利で飾った。

今大会は今年11月にカタールで開かれる国際サッカー連盟(FIFA)U-17ワールドカップの予選も兼ねる。今年からU-17ワールドカップ出場国が24カ国から48カ国に大幅に増え、アジアカップで1次リーグを通過するだけでW杯本大会行きのチケット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
(中略)
悲喜は後半の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で分かれた。ソ・ユンウが相手のシュートを阻止する過程でハンドの反則を犯し、ペナルティーキックが宣言された。

後半47分、キッカーとなったフローラスタの左足シュートをパク・ドフンが阻止した。しかし、流れ出たボールをフローラスタが右足で再び押し込んで決勝ゴールを決めた。
大韓民国は8日午前2時15分にキング・アブドゥッラー・スポーツシティ・スタジアムでアフガニスタンと第2戦を行う。
한국, 본궤도에 올라 지금의 U-17 축구 대표를 황금 세대라고 이름 붙이면 간단하게 월드컵배 지구 예선으로 초격하의 인도네시아에 진다
일본은 4 골로 완승 했는데···한국 축구는 인도네시아에 패배
한국 축구가 인도네시아의 앞에 붕괴했다.대한민국 17세 이하(U-17) 대표는 5일(이하 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제다의 프린스·아브두라·알·파이살·스타디움에서 행해진 인도네시아와의 2025년 U-17 아시아 컵 1차 리그 C조 제 1전에서, 후반의 아디쇼나르타임에 에바드라·플로우 라스터에 통한의 결승 골을 허락해,0-1의 충격을 받았다.

U-17 대표가 인도네시아에 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A대표의 경우, 인도네시아와의 대전 성적은 30승 2패 4 무승부이지만, 그것도 마지막에 진 것은 반세기전의 1975년이다.U-17 대표의 경우, 같은 날의 시합전까지 3회 격돌해 2승 1무승부로 무패였다.
페크·기테 감독 인솔하는 U-17 대표는 21발의 슛을 시도했지만, 유효 슛은 3발에 머물렀다.인도네시아는 5개의 슛(유효 슛 2개)을 발해, 한국 축구를 격파했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4 팀씩 4조로 나누어져 그룹 리그를 실시한 후, 각 그룹에서 12위가 된 8 팀이 결승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다툰다.1986년(카타르)과 2002년(아랍 수장국 연방)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이번에 23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C조에는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예멘, 아프가니스탄이 포진 하고 있다.예멘이 아프가니스탄을2-0로 꺾은 것으로 대한민국은 인도네시아에 뒤잇는 그룹 3위로 스타트하게 되었다.한편, B조의 일본은 아랍 수장국 연방을4-1로 대파했다.A조의 우즈베키스탄은 타이에4-1, 사우디아라비아는 중국을2-1로 꺾어, 초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대회는 금년 11월에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 축구 연맹(FIFA) U-17 월드컵의 예선도 겸한다.금년부터 U-17 월드컵 출장국이 24개국에서 48개국에 큰폭으로 증가해 아시아 컵에서 1차 리그를 통과하는 것만으로 월드컵배 본대회행의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중략)
희비는 후반의 아디쇼나르타임으로 나뉘었다.소·윤우가 상대의 슛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핸드의 반칙을 범해, 패널티 킥이 선언되었다.

후반 47분 , 킥커가 된 플로우 라스터의 왼발 슛을 박·드훈이 저지했다.그러나, 흘러나온 볼을 플로우 라스터가 오른쪽 다리로 다시 밀어넣어 결승 골을 결정했다.
대한민국은 8일 오전 2시 15분에 킹·아브두라·스포츠 시티·스타디움에서 아프가니스탄과 제2전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