材料をケチる韓国、それとも目利きが悪いのか
韓国にある日本料理の中で一番残念なのが蕎麦だと思います
寿司?
かなり追いつきました
材料の質が追いついていないだけです
とにかくかなり追いついたんです
ラーメン?
これもかなり追いつきました
麺が少し残念な時がありますが日本の平均的な店だったら韓国の美味しい店の方がいいくらいです
とんかつ?
ほどほどに追いつきました
豚肉の品種が残念なことを除けば揚げの技術でもレビューを見ればほとんど追いついています
焼き鳥?
これはまだまだです
これも鶏肉の質がまだ駄目です
消費が少ないから仕方ないんですけどね
だったら蕎麦は?
話にならないレベルです
韓国には蕎麦の美味しい店がないんです
韓国人が好きじゃない味だからなのかな・・・
需要がないせいかそもそも発展もしていない感じ
正直、ほとんどの日本食は日本の食べログ百名店くらいのレベルなら普通に到達している韓国の店が多いんですけどね・・・
韓国人がもっと蕎麦を食べてお金になってもっと発展していっ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蕎麦に塩とわさびを少し載せれば麺の味だけで極楽に行けるのに・・・
あの特有の麺の質感を韓国でも味わいたいんだけど粗挽きの感じがないんですよね・・・
蕎麦の品種が違うのかな?
재료를 구두쇠한국, 그렇지 않으면 감정이 나쁜 것인가
한국에 있는 일본 요리 중(안)에서 제일 유감인 것이 소바라고 생각합니다
스시?
많이 따라잡았습니다
재료의 질이 따라잡지 않은 것뿐입니다
어쨌든 많이 따라잡았습니다
라면?
이것도 많이 따라잡았습니다
면이 조금 유감인 때가 있어요가 일본의 평균적인 가게라면 한국의 맛있는 가게가 좋을 정도 입니다
돈까스?
적당히 따라잡았습니다
돼지고기의 품종이 유감스러운 일을 제외하면 튀김의 기술에서도 리뷰를 보면 거의 따라잡고 있습니다
닭꼬치?
이것은 아직 멀었습니다
이것도 닭고기의 질이 아직 안됩니다
소비가 적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요
그렇다면 소바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 레벨입니다
한국에는 소바의 맛있는 가게가 없습니다
한국인을 좋아하지 않는 맛이니까인가···
수요가 없는 탓인지 원래 발전도 하고 있지 않는 느낌
정직, 대부분의 일식은 일본이 먹어 로그 햐쿠나점만한 레벨이라면 보통으로 도달하고 있는 한국의 가게가 많은데요···
한국인이?`봉치와 소바를 먹어 돈이 되어 더 발전 사제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바에 소금과 와사비를 조금 실으면 면의 맛만으로 극락에 갈 수 있는데···
그 특유의 면의 질감을 한국에서도 맛보고 싶지만 조만 나무의 느낌이 없지요···
소바의 품종이 다른 것일까?